#부처님 말씀(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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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보리행론 #화엄경 60권본 정행품
고통과 정신적인 불행과 여러가지의 두려움과 바라는 것이 뜻대로 되지 않는 것 등은 악업을 지은데서 오는 것이다. 깊은 밤 잠을 잘 때에는 중생들이 모든 일을 완전히 쉬고 마음에 번뇌로 인한 더러움이 없이 맑고 깨끗하길 원해야 한다.
2022.04.25 -
#법구경 #아나율팔념경
사람이 비록 백년을 산다 해도 게으름을 피우고 부지런히 수행하지 않으면 단 하루를 살더라도 힘을 기울여 부지런히 수행하는 것만 못하다 게으름은 도가 아니다.
2022.04.24 -
#신심명 #법구경
말이 많고 생각이 많으면 더욱 더 상응치 못하고 말이 끊어지고 생각이 끊어지면 통하지 않는 곳이 없느니라. 항상 새벽처럼 깨어 있어라. 부지런히 노력하는 것을 즐겨라. 자기의 마음을 지켜라. 자기를 위험한 곳에서 구출하라. 진흙에 빠진 코끼리가 자신을 끌어내 듯.
2022.04.23 -
#법구경
#발보리심경론 인내심이 강하고 고개 숙일 줄 아는 이, 이런 사람을 만나거든 그의 뒤를 따르라. 저 별들의 뒤를 따르는 달 처럼 (법구경) 무엇이 보살이 닦아 익히는 지혜인가? 만약 자리와 이타, 그리고 양자 모두의 이익을 위한 지혜라면 이와 같은 지혜는 능히 보리의 도를 장엄한다.
2022.04.22 -
#숫타니파타 #담마빠다
어떤 것도 영원한 것은 없음을 알고 모든 집착과 탐욕을 버리며, 어디에도 얽매임이 없이 아무 것에도 이끌리지 않는다면, 그는 세상을 바르게 살아갈 것이다. 만일 깨진 종처럼 그대 자신 동요하지 않으면 그대는 열반을 성취한 것이니 다툼은 그대에게 존재하지 않는다.
2022.04.21 -
#보살본행경 #보리행경
구걸하는 사람을 보고 얼굴을 찡그리면 내 안의 거지를 향해 찡그리는 것이고, 미워하는 사람을 보고 화를 내면 내 안의 화를 향해 화를 내는 것이다. 그 순간, 내 안에서는 지옥의 문이 열린다. 세상을 향해 미소를 지으면 동시에 내 안의 천상의 문이 열린다. 마땅히 일체 중생을 위하여 보리심을 일으켜 모든 즐거움을 얻게 하라. 그러한데 어찌 중생에게 화를 내겠는가?
2022.0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