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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누리상품권, 전통시장 최대 10% 할인…지방 골목상권은 8%까지
전통시장에서 온누리상품권을 쓰면 총 10%의 소비 혜택을 받고, 지방 골목상권에서는 총 8%의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지방에서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을 사용하면 관광지 할인과 숙박권 등 지역 연계 혜택도 받을 수 있다.중소벤처기업부는 10월 1일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관계부처 합동으로 마련한 '온누리상품권 개편 방안'을 발표했다. 전통시장과 지방상권에 소비 혜택을 집중하고 지역 관광·민간 서비스와 연계를 강화해 가맹점 매출을 높이기 위한 개편이다.전통시장·지방상권에 차등 혜택…가맹점 기준도 정비그동안 온누리상품권은 사용처와 관계없이 동일한 구매 할인 혜택을 제공해 지역별 차등 혜택이나 관광 연계에 한계가 있었다. 이번 개편에 따라 전통시장에서 사용하면 구매 시 5% 할인과 사용 후 5% 환급을 더해 총 ..
2026.10.05 -
#고속철도 통합 한 달…이용객 11.9% 늘고 교통비 228억 원 줄어
지난달 KTX와 SRT가 통합 운영을 시작한 이후 고속철도 좌석과 운행횟수가 늘면서 일평균 이용객이 전년보다 11.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운임 10% 인하와 수서발 KTX 마일리지 도입 등으로 지난 한 달간 국민 교통비 부담도 228억 원 줄었다.정기권을 이용한 출퇴근·통학 이용객은 25.2% 늘었고, 전라선·동해선·경전선 등 고속철도 운행간격이 길었던 노선의 운행시격도 평균 4분 단축됐다.국토교통부와 한국철도공사는 올해 철도 통합 시대를 완성함에 따라 오는 2일 서울역에서 기념행사를 열고 주요 성과와 철도의 미래 비전을 제시한다고 1일 밝혔다.지난달 1일 고속철도 통합(KTX·SRT)을 완료한 뒤 한 달 동안 체감할 수 있는 변화가 있었으며 지난달 23일 철도공사 자회사 통합법인까지 출범하며 철..
2026.10.05 -
#가을엔 '촌캉스' 떠나볼까…농촌여행 상품 최대 50% 할인
농촌투어패스의 할인율이 최대 50%로 확대되고, 농촌체험 상품은 최대 50%, 농촌형 워케이션은 하루 5만 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농림축산식품부는 매월 둘째 주에 운영해 온 '농촌관광 가는 주간'을 문화체육관광부의 '2026 여행가는 가을'과 연계해 10월부터 11월까지 두 달 전체로 확대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먼저 인구감소·관심지역 88개 시·군에서 이용할 수 있는 농촌투어패스의 할인율을 최대 50%로 확대한다.농촌투어패스를 구매하면 대상 지역으로 운행하는 고속·시외버스 요금을 1만 원 한도에서 최대 40% 할인받을 수 있다.코레일톡에서 농촌투어패스를 구매하면 20개 인구감소지역으로 가는 열차 운임도 50% 할인한다.전국 11개 농촌관광벨트 시범모델과 연계한 신규 상품도 10월 중 선보인다.소그룹 ..
2026.10.05 -
#자녀에 최대 7000만 원 목돈을…'우리아이 자립펀드' 내년 출시
태어날 때부터 최대 19년 동안 부모와 정부가 함께 연 최대 200만 원씩 모아 종잣돈을 만드는 자립펀드를 내년 하반기 선보인다.수익률을 6%로 잡으면 만기 때 적립금이 7000만 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며 이자·배당소득은 전액 비과세한다.정부는 1일 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주재로 열린 비상경제본부 회의 겸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관계부처 합동으로 '우리아이 자립펀드 지원방안'을 발표했다.종전 아동지원 프로그램은 단기적·소비성 수당 지급 위주로 설계돼 미래를 대비한 장기적 목돈 마련 측면에는 한계가 있었다.이에, 청년들이 사회에 진입할 때 학자금·주거·취업준비 등의 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최소한의 자산을 갖고 시작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는 것이 필요하다.우리아이 자립펀드는 부모가 자녀 명의로 펀..
2026.10.05 -
#2026년 병오년(丙午年)10월5일. 오늘의운세.일일운세
2026.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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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총리 "모든 변화의 중심엔 사람…'AI 기본사회' 차근차근 실현"
한성숙 국무총리는 3일 "변화가 거셀수록 더욱 중요해지는 가치는 모든 변화의 중심에는 사람이 있어야 한다는 사실"이라며 "'AI 기본사회'를 차근차근 실현해 이 변화가 누구도 소외시키지 않고 모두를 이롭게 하는 힘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한 총리는 이날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4358주년 개천절 경축식에서 "기술의 발전은 사고와 재난으로부터 더 많은 생명을 지키고 의료와 돌봄, 교육과 일자리에서 국민을 더욱 이롭게 하는 변화로 이어져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한 총리는 "'널리 인간을 이롭게 하고 바른 이치로 세상을 다스린다'는 '홍익인간 재세이화'의 뜻을 국조 단군께서 이 땅에 펴신 날"이라며 개천절의 의미를 되새겼다.이어 "오늘의 대한민국은 홍익인간의 정신이 깊이 뿌리내린 반만년의 유..
2026.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