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9814)
-
#지난해 청탁금지법 위반 신고 1280건 '역대 최저'…23.8% ↓
지난해 청탁금지법 위반신고가 1280건으로 역대 최저를 기록했고, 제재 인원도 340명으로 2024년 대비 23.8% 감소했다.위반 유형 중엔 '금품등 수수' 유형이 신고 건수의 43.3% 및 제재 인원의 94.8%를 차지해 높은 비중을 보였다.국민권익위원회는 '부정청탁 및 금품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청탁금지법)이 시행된 2016년 9월 28일부터 지난해 말까지 약 10년 간 각급 공공기관 청탁금지법 운영실태 점검 결과를 28일 발표했다.이번 점검은 청탁금지법을 적용받는 공공기관 2만 4000여곳을 대상으로 실시됐고 청탁방지담당관 지정 여부, 연간 교육 및 상담 실적, 각 기관에서 접수 및 처리한 신고사건 및 처분내역 등을 확인했다.전체 공공기관의 청탁방지담당관 지정률은 99.6%로 기관 해산 절..
2026.09.28 -
#한국-멕시코, 국가위성망 구축·우주 개발 등 협력 본격화
한국과 멕시코가 위성 개발과 통신, 지상국, 우주과학 등을 아우르는 우주 협력을 본격화한다.우주항공청은 현지시간 24일 멕시코시티에서 멕시코 디지털전환통신부(ATDT)와 평화적 목적의 우주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8일 전했다.주요 협력 분야는 우주 과학, 지구관측 활용, 정보통신, 신기술 및 인프라 개발, 지상국 엔지니어링 및 공동 활용, 우주 탐사, 기술 역량 강화 등이다.우주청은 기술력이 검증된 국내 위성·발사체 기업들이 중남미 핵심 거점인 멕시코의 국가 위성망 구축 사업에 본격 참여할 수 있도록 교두보를 마련한다는 구상이다.연말에는 정부와 민간 우주 기업이 함께하는 민관사절단을 멕시코에 파견해 현지 네트워킹을 강화하고, 우리 기업들의 멕시코 시장 진출을 전폭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최근..
2026.09.28 -
#올해 8월까지 누적 외국인 관광객 1505만 명 '역대 최고'
올해 8월까지 누적 외국인 관광객이 1505만 명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며 방한객 1500만 명 돌파 시점도 전년 대비 앞당겨졌다.문화체육관광부는 올해 8월까지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이 누적 1505만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238만 명 대비 21.6% 늘었다고 28일 밝혔다. 8월 한 달 동안의 방한객은 225만 명(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3.3%)으로 월별 수치 225만 명과 누적 수치 1505만 명 모두 집계 이후 역대 최고치를 나타냈다.방한객의 소비 증가와 입국 경로 다변화 흐름도 뚜렷하다. 올해 8월까지의 외국인의 관광 분야 카드 소비액은 14조 180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48.5% 급증하며 집계 이후 최고치다. 지방공항과 항만으로 입국한 방한객의 비중도 올해 8월..
2026.09.28 -
#동네의원서 치료·건강관리·돌봄…'지역사회 일차의료 혁신' 시작
이달 29일부터 동네의원에서 질병 치료뿐 아니라 예방·건강관리, 돌봄 연계까지 제공하는 '지역사회 일차의료 혁신 시범사업'이 시작된다.보건복지부는 초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에 대응해, 사는 곳 중심의 일차의료 체계를 구축하고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 모델을 정립하기 위해 '지역사회 일차의료 혁신 시범사업'을 약 3년간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복지부는 지난 7월 9일부터 8월 5일까지 참여기관을 공모하고, 674개 신청기관 중 최종 120개 의원을 선정했다. 기관의 사업 수행 역량과 다학제 팀 운영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다. 다학제 팀은 의사, 간호사, 영양사, 물리치료사, 작업치료사, 사회복지사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가 협력하여 환자 중심의 지속적이고 포괄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구성을 말한다.참여..
2026.09.28 -
#모두의카드 '출퇴근 시차시간 환급' 12월까지 연장…내년 예산 반영
출퇴근 혼잡 시간대를 피해 대중교통을 이용할 경우 교통비를 추가 환급해 주는 모두의카드 '출퇴근 시차시간 인센티브'가 올해 말까지 연장 운영된다. 정부는 내년에도 이 같은 혜택을 지원하기 위해 20207년 정부 예산안에 관련 예산을 반영했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는 2026년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모두의카드 정액형 환급 기준금액을 50% 인하하고, 출퇴근 혼잡시간 전후에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정률형 환급률을 20~53.3%에서 30%p 추가하는 혜택을 시행해 왔다.이에 따라 모두의카드 이용자는 대중교통 이용금액의 약 60%를 환급받았으며, 시차시간에 대중교통을 이용할 경우 최대 83.3% 환급 혜택을 받았다.이러한 추경 혜택은 국민의 교통비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대중교통 이용을 활성화하는..
2026.09.28 -
#K-자본시장 IR' 첫 개최…골드만삭스·블랙록 등 글로벌 투자자 참석
대한민국 자본시장을 전 세계에 홍보하는 국가대표 IR(투자설명회)이자 글로벌 콘퍼런스인 '코리아 프리미엄 위크 2026'이 28일 막을 올려 10월 16일까지 3주간 대장정에 들어갔다.코리아 프리미엄 위크는 금융위원회와 한국거래소가 올해 처음 공동 개최한 민·관 합동 행사다. 첫날 개막식에는 일본 금융청장, 골드만삭스·블랙록 등 글로벌 핵심 투자자, UN 책임투자원칙(UN PRI) 등 국제기구, S&P·블룸버그 등 글로벌 지수사업자, KIC 등 국부펀드, 국내 증권사·자산운용사 등 금융투자업계, 상장기업 관계자 등 400여명이 대거 참석했다.이재명 대통령은 개막식 영상 메시지를 통해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 자본시장의 우수한 잠재력과 그간 추진해 온 혁신의 비전·성과를 글로벌 투자자 여러분과 함께 나누는 ..
2026.0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