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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티모르 첫 정례협의체 신설…치안·지식재산 협력 강화
한국과 동티모르가 양국 외교당국 간 첫 고위급 정례협의체를 신설하고 초국가범죄 대응과 지식재산 분야의 협력을 강화한다.양국은 외교관·관용여권 사증면제와 기후변화 대응, 무상원조 분야의 협정 체결도 추진해 정상회담에서 합의한 협력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킬 제도적 기반을 넓혀가기로 했다.양국 정부는 6일 한·동티모르 정상회담을 계기로 이재명 대통령과 조제 하무스 오르타 동티모르 대통령이 임석한 가운데 ▲양자협의체 설립에 관한 양해각서 ▲치안협력을 위한 기술약정 ▲지식재산 분야에서의 포괄적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 등 3건을 체결했다.먼저 양국 외교부처 간 고위급 정례 협의체를 신설한다.'양자협의체 설립에 관한 양해각서'는 양국 간 상호 관심 분야의 협력을 확대하기 위한 최초의 정례 협의체를 만드는 내용이다.이를 통..
2026.11.07 -
#2026년 병오년(丙午年)11월7일. 오늘의운세.일일운세
2026.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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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 단감 중국 첫 수출…한-중 정상외교 성과 결실
중국 수출길이 열린 한국산 단감 19.6톤이 11월 6일 부산항에서 출항해 10일 상하이에 도착한다. 정부는 선전 APEC 정상회의와 연계해 화동·화남·화북 3대 거점에서 연말까지 판촉과 소비자 체험행사를 열어 중국 시장 안착을 지원한다.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6일 경남 창원시 동읍농협에서 한국산 단감의 중국 첫 수출 선적식을 개최했다. 전국 단감 수출량의 99%를 차지하는 주산지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단감수출통합조직인 한국단감수출㈜와 동읍농협, 정부·지자체, 생산자단체, 수출업체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이번 선적은 지난해 11월 경주 APEC 정상회의 계기 한중 정상회담에서 체결한 한국산 감 수출 양해각서 이후 1년 만에 이뤄졌다. 중국 측 승인 절차도 당초 예상보다 약 한 달 ..
2026.11.06 -
증권사 신용융자 담보비율 의무 '3개월 면제'…증시 변동성 대응
정부가 최근 국내외 증시 변동성 확대에 대응해 신용융자에 대한 증권사의 담보비율 유지의무(140%)를 오는 9일부터 3개월 동안 면제한다. 주가 급락에 따른 과도한 반대매매가 시장 변동성을 더 키우는 것을 막기 위한 조치다.정부는 글로벌 반도체 산업과 주요국 정책 동향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국내외 증시와 자금흐름을 실시간 점검하는 한편, 시장 변동성이 추가로 확대될 경우 추가 안정조치도 시행할 방침이다.재정경제부는 6일 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주재로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기관 합동 시장상황 점검회의를 열어 미국 중간선거 이후 국내외 금융시장 동향을 점검하고 이 같은 대응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참석자들은 하루 전 국내 증시에 이어 간밤 미국 증시도 기술주를 중심으로 큰 폭 하락하는 등 미 ..
2026.11.06 -
내년 일자리 예산 25조 1484억 원…청년 첫 취업지원제 신설
고용노동부는 내년 일자리사업에 올해보다 6294억 원(2.6%) 늘린 25조 1484억 원을 편성하고 관계부처와 함께 국민 일자리 프로젝트를 준비한다.또한 청년 첫 취업지원제도를 신설해 진로 탐색부터 일 경험, 직업훈련, 취업까지 맞춤으로 지원하고, 기업 현장에서 실무를 경험할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노동부는 6일 김영훈 장관 주재로 한국노동연구원, 한국개발연구원, 한국직업능력연구원, 한국은행 등 주요 연구기관 전문가가 참석해 고용동향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최근 거시경제 동향과 올해 노동시장 평가, 내년 고용 전망을 공유했다.특히 반도체와 수출 호조가 업종별 채용에 얼마나 이어지고 있는지 살펴보고, 청년이 첫 일자리를 구하고 경력을 쌓는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아울러 내..
2026.11.06 -
단원고 4.16 아카이브' 유네스코 아태목록 등재
단원고 4.16 아카이브'와 조선시대 조리서인 '수운잡방과 음식디미방'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아시아태평양 지역목록에 등재됐다.'단원고 4.16 아카이브'는 단원고 학생들의 생전 일상과 국민의 추모, 유가족과 생존자들의 회복 과정을 담은 기록으로서 의미를 인정받았다. '수운잡방과 음식디미방'은 우리 전통 조리 지식과 생활문화를 보여주는 기록유산으로 평가됐다.국가유산청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제11차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아시아태평양 지역위원회(MOWCAP) 총회에서 심사를 거쳐 두 기록유산이 지난 5일 아시아태평양 지역목록에 최종 등재됐다고 6일 밝혔다.단원고 4.16 아카이브는 2014년 세월호 침몰 사고로 희생된 단원고등학교 학생들의 생전 일상과 국민의 추모 활동, 유가족과 생존자들의 회복 노..
2026.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