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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병오년(丙午年)9월18일. 오늘의운세.일일운세
10: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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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출산부터 취업·AI까지…우리 가족이 체감할 2027년 예산
정부가 발표한 2027년도 예산안에는 국민의 생애주기 전반을 지원하는 사업들이 대거 담겼다. 특히 청년 세대의 결혼·출산 부담을 줄이고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드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여기에 전기차 보급 확대, 전세사기 예방, AI 서비스 제공 등 생활밀착형 정책도 눈에 띈다.그렇다면 실제 한 가족은 어떤 혜택을 받게 될까? 세종에 사는 가상의 '황 씨 가족'을 통해 살펴봤다.부모 세대, 'AI 비서 생기고 전기차 부담은 줄어들고'곧 은퇴를 앞둔 황 씨 부부는 식당이나 카페에 갈 때마다 가슴이 콩닥콩닥 뛴다. 키오스크 앞에만 서면 자꾸 작아지는 자신을 느낀다. 언젠가 말귀를 척척 알아듣는 AI 키오스크가 나오겠지만 그때까진 키오스크가 거대한 장벽처럼 느껴질 듯싶다. 그러고 보니 요즘 너나 할 것 없..
00:40:17 -
#12월부터 공무원 '난임 휴직' 시행…질병 휴직 대신 신청 가능
난임 치료가 필요한 공무원은 12월 3일부터 질병 휴직 대신 난임 휴직을 신청할 수 있다.행정안전부와 인사혁신처는 난임 휴직의 세부 운영기준을 담은 '공무원임용령'과 '지방공무원임용령' 개정안을 17일 입법예고했다.이번 개정안은 지난 6월 개정된 '국가공무원법'과 '지방공무원법'에 따라 별도의 청원휴직 사유로 신설된 난임 휴직의 시행에 필요한 사항을 정하기 위해 마련됐다.그동안 난임 치료가 필요한 공무원은 질병 휴직을 활용해야 했지만, 앞으로는 난임 휴직을 신청할 수 있다.개정안은 '난임으로 인해 보조생식술 등 난임 치료를 받게 된 경우'를 난임 휴직 사유로 구체화했다.인사권자는 원칙적으로 난임 휴직 신청을 허가해야 한다.다만, '난임 휴직 기간이 출산하려는 자녀당 2년 이상인 경우' 또는 '인력의 효율..
00:37:31 -
#흩어진 공공데이터를 한 곳에…'범정부 데이터 파이프라인' 개통
중앙부처·지방정부·공공기관의 데이터를 한곳에서 검색·활용하고, 여러 기관의 데이터를 결합해 잠재적 위기 가구를 조기에 발굴할 수 있는 '범정부 데이터 파이프라인'이 시범운영에 들어간다.행정안전부는 기관별로 흩어져 있는 데이터를 연결해 데이터 생산부터 공유·개방·활용까지 전 주기를 잇는 '범정부 데이터 파이프라인'을 구축하고, 18일부터 시범운영한다고 밝혔다.그동안 공공데이터는 기관별 시스템에 분산돼 있어 수요기관이 필요한 데이터를 찾고 요청·공유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이번 '범정부 데이터 파이프라인'은 공공데이터를 단순히 유통하는 데 그치지 않고, 여러 기관에 흩어진 데이터를 결합해 사회 현안에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각 기관에서 생산한 데이터는 기관공유시스템을 거쳐 국가공유데..
00:35:55 -
#이른 인플루엔자 유행에 국가예방접종 앞당겨…어린이·임신부 21일부터
어린이와 임신부의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이 21일부터 시작된다. 75세 이상 어르신은 다음 달 6일 등 접종 일정이 앞당겨진다.질병관리청은 예년보다 이른 인플루엔자 유행에 대응해 2026~2027절기 어린이와 어르신의 국가예방접종 시작일을 앞당긴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조정은 9월 11일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가 발령된 가운데 유행 상황과 전망, 백신 수급, 의학적 필요성, 의료기관 준비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됐다.1회 접종이 필요한 어린이는 당초 예정된 이달 28일보다 일주일 앞당긴 21일부터 접종할 수 있다.접종 횟수와 관계없이 생후 6개월부터 14세까지 모든 어린이와 임신부는 9월 21일부터 접종을 받을 수 있다.어르신은 75세 이상 10월 6일, 70~74세 10월 12일, 65~69세 ..
00:34:16 -
#한-중앙아시아, 'AI·과학기술 실크로드' 구축…미래 협력 강화
정부가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를 계기로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타지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우즈베키스탄 등 중앙아시아와 인공지능(AI)·과학기술 협력 기반을 구축했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 16일 중앙아시아 5개국과 '한-중앙아시아 미래 AI·과학기술 파트너십 이니셔티브'를 공동으로 채택했다며 이같이 밝혔다.한국은 글로벌 AI 경쟁에서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해 반도체, 피지컬 AI, AI 데이터센터 분야에 집중 투자하는 '3대 메가 프로젝트'와 혁신의 씨앗이자 한국 경제·안보의 핵심 자산인 첨단기술을 미래성장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한 '7대 SEED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등 AI와 과학기술에 대한 담대한 투자로 미래를 준비하고 있다.중앙아시아 또한 제조업·서비스업 등 산업 다각화와 인프라 현대..
00:3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