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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공항 중심 5대 관광권 선정…2029년 '입국 3000만' 목표
정부가 김해·대구·청주·양양·무안 등 5개 지방국제공항을 중심으로 대한민국 관광성장지도를 새로 그린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방공항을 중심으로 인근 관광도시를 연결하는 '지방공항 중심 5대 관광권'을 확정했다며 10일 이같이 전했다. 지방공항을 관문으로 입국부터 이동, 체류, 체험까지 이어지는 지역관광 생태계를 조성해 방한 관광의 지역 성장축으로 육성한다.이를 위해 문체부는 내년도 정부 예산안 기준 국비 659억 원과 지방비 276억 원 등 935억 원을 투입할 방침이다.민간 전문가로 구성한 '관광권 선정위원회'는 광역지방정부의 관광권 제안설명을 듣고 방한객의 관광 수요를 파악할 수 있는 데이터 등을 토대로 관광 매력도, 관광 교통 여건, 확장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관광권을 선정했다.김해·대구는 '..
2026.09.10 -
#2026년 병오년(丙午年)9월9일. 오늘의운세.일일운세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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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문화예술 분야 본격 지원…가장 한국적인 게 경쟁력"
이재명 대통령은 7일(현지시간) 프랑스 남부 생폴드방스에서 열린 '뤼미에르 서밋'에 초청된 한국 창작자들과 함께 '넥스트 씬, K-콘텐츠의 내일을 말하다' 간담회를 가졌다고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이번 행사는 국제 무대에서 활약하며 한국 영화의 위상을 높이고 있는 창작자들을 격려하고 영화·영상 산업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간담회에는 영화 박하사탕·오아시스 등을 연출한 이창동 감독, 도라·다음 소희 등을 연출한 정주리 감독, 드라마 들쥐와 영화 해운대·실미도 등에 출연한 설경구 배우, 영화 밀양·사마귀 등에 출연한 전도연 배우, 영화 도라에 출연한 김도연 배우, 넷플릭스 아시아 태평양 지역(인도 제외) 콘텐츠를 총괄하는 김민영 부사장이 참석했다.이창동 감독이 연출..
2026.09.08 -
#범죄피해자 자살예방 범정부 대책 마련…수사 초기부터 지원
범죄피해자의 자살위험을 낮추기 위해 수사 초기 심리상담과 전문기관 연계, 형사절차 정보 제공 등 지원체계를 단계적으로 강화한다. 법무부는 범죄피해자의 자살위험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지원을 신속하게 제공하기 위한 '범정부 범죄피해자 자살예방 추진대책'을 8일 관계부처와 함께 발표했다.범죄피해자는 범죄로 인한 심리적 트라우마뿐만 아니라 2차 피해, 수사·재판 과정에서의 불안과 스트레스 등으로 심리적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하지만 현재 범죄피해자의 자살 현황과 원인을 체계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통계와 연구가 부족하고, 자살위험을 조기에 발견해 전문기관으로 연계하는 체계도 충분하지 않은 상황이다.이에 따라 법무부는 자살위험 현황 파악부터 사건 초기 발견, 전문기관 연계, 형사절차상 보호, 심리치료와 일상회복..
2026.09.08 -
#치매 있어도 일상 누릴 수 있게! 예방·돌봄·재산관리 촘촘하게 돌본다
#치매환자 나 모 씨는 의사결정 능력이 낮고 가족이 없어 스스로 재산을 관리하기 어렵다. 국민연금 등으로 매달 40만 원을 받아 요양시설에서 생활하고 있으며 공공후견인이 재산관리를 돕고 있다. 하지만 3년 단위로 이뤄지는 후견 활동이 끝난 뒤에는 재산관리에 공백이 생길 수 있다. 이에 치매안심센터는 국민연금공단에 재산관리서비스를 의뢰했다. 공단은 나 씨의 요양비 등 정기적인 지출 계획을 세우고 남은 재산은 안전하게 보관해 향후 수술비 등 필요한 곳에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치매안심재산관리서비스 시범사업'의 실제 사례다. 국민연금공단이 치매나 경도인지장애 등으로 재산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과 계약을 맺고 공공신탁을 통해 재산을 보호하는 제도다. 경제적 착취나 재산 오남용 위험을 줄이고 개인별 재정지원계..
2026.09.08 -
#한·프랑스, 영화·영상산업에 5년간 각각 8000억 원 투자
이재명 대통령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현지시간 7일 공동 의장으로 참석한 국제 영화·영상 분야 회의 '뤼미에르 서밋' 개막식에서 양국은 '국제 영화·영상산업 투자 협력 구상(뤼미에르 파트너십)' 출범을 선언했다.'뤼미에르 파트너십'은 양국이 향후 5년간 각각 5억 유로(약 8000억 원)를 자국 영화·영상산업에 투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과 프랑스가 공동 의장국을 맡아 이날 프랑스 생폴드방스 마그 재단에서 개최한 국제 영화·영상 분야 회의인 '뤼미에르 서밋(The Lumière Summit)을 계기로 한국 기업과 정부 및 공공기관이 국제 영상산업의 핵심 주체들과 만나 실질적인 협력을 약속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8일 전했다.이번 '서밋'에는 전 세계 50여 개국의 영화·영상 관..
2026.0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