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 말씀(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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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명언 부처명언 10개 추천 모음
1. 모든 존재는 변화한다. 2. 공평한 마음으로 모든 존재를 대하라. 3. 마음을 조용히 하여 내면의 평화를 찾아라. 4. 열심히 노력함으로써 진정한 행복을 얻을 수 있다. 5. 인생은 고통에서 벗어나는 길을 찾는 여정이다. 6. 탐욕과 욕망으로부터 벗어나면 진정한 자유를 얻게 된다. 7. 자비로운 마음으로 모든 존재를 이해하고 돌보아라. 8. 오래된 원수도 인간성과 상관없이 용서하는 것이 중요하다. 9. 긍정적인 생각과 행동으로 자신과 주변을 변화시켜라. 10. 마음의 안식과 평온은 내면에서 비롯된다.
2024.11.13 -
#불교 (佛敎)
석가모니를 교조로 붓다의 가르침을 따르며 수행하는 종교. 불교는 석가모니를 교조로 붓다의 가르침을 따르며 수행하는 종교이다. 형이상학적 문제보다는 실존에 초점을 맞추어 사람마다 다른 사회적 조건과 차이에 따라 가르침의 내용을 달리함에 따라 경전의 종류도 많다. 석가모니 입적 후 불교는 원시 불교, 부파 불교, 소승 및 대승 불교 등으로 아시아 여러 나라에서 다양하게 발전했고 기독교, 이슬람교와 더불어 세계 3대 종교로 자리잡았다. 우리나라는 삼국시대에 불교를 수용하여 통일신라와 고려시대에 국가의 장려 아래 화려한 불교문화를 꽃피웠고, 조선시대 숭유억불의 수난기를 거쳐 오늘에 이르고 있다. 부처의 가르침을 법(法)이라고 하므로 불교를 불법(佛法)이라고도 하고, 부처가 되는 길이라는 뜻에서 불도(佛道)라고 ..
2024.11.11 -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이 뭐예요?
스님이나 어른들이 기도 할 때 또는 텔레비전에서 스님들이 나와 염불 하는 모습을 보면 흔히 ‘나무 아미타불 관세음보살’이라고 합니다. 어떤 뜻입니까?아미타불과 관세음보살께 귀의하는 것A : 나무 아미타불 관세음보살은 아미타불과 관세음보살 두 분에게 귀의한다는 말입니다. ‘나무’는 귀의한다는 뜻을 갖고 있습니다. 그렇게 때문에 아미타불과 관세음보살 두 분에게 귀의한다는 것 입니다. 아미타불은 극락에 계신 부처님이고, 관세음보살은 대자대비한 마음으로 중생들을 구제하고 제도하는 분입니다. 또 나무 아미타불 관세음보살을 계속해서 반복하는 것을 염불이라고 하는데, 이것은 이 분들께 귀의한다는 뜻과 함께 이 분들처럼 살겠다는 다짐이기도 합니다.[불교신문 2219호/ 4월12일자] # 관세음보살(觀世音菩薩, 산스크리..
2024.11.10 -
#삼귀의三歸依
정의 불·법·승 삼보에 돌아가 의지하게 하는 불교의례. 내용 삼귀례(三歸禮) · 삼귀계(三歸戒)라고도 한다. 삼귀의는 불교의 어떤 의식에서나 필수적으로 가장 먼저 행하여진다. 계를 받아 불교신도 또는 승려가 되기 전, 또는 법회(法會)를 시작하기 전, 재(齋)를 열기 전에 먼저 귀의불 · 귀의법 · 귀의승의 삼귀의를 행한 뒤, 수계를 받거나 법회 또는 재를 개최하게 된다. 즉, 삼귀의를 한다는 것은 불교도임을 천명하는 선행된 의식이기도 하다. 삼귀의의 형식에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우리 나라에서 가장 보편적으로 취하고 있는 것은 ‘귀의불양족존(歸依佛兩足尊) · 귀의법이욕존(歸依法離欲尊) · 귀의승중중존(歸依僧衆中尊)’이며, 한 구절을 외울 때마다 예경(禮敬)을 하게 된다. 귀의불양족존이란 부처님은 이 세..
2024.10.28 -
#조고각하
자기 발밑을 잘 보라는 뜻의 사자성어이다. 남을 비판하기 전에 자기 자신을 돌아봐야 하며, 가깝고 친할수록 보다 신경을 쓰고 조심해야 한다는 것을 나타낸다. 불교에서는 밖에서 깨달음을 구하지 말고 자신에게서 구하라는 의미로도 쓰인다. 또한 신발을 가지런히 벗어놓으라는 의미로 신발을 신고 벗는 곳에 ‘조고각하’를 써두기도 한다. 조고(照顧)’는 제대로 보는 것이나 반성하는 것을, ‘각하(脚下)’는 발밑, 자기 자신을 뜻한다. 따라서 조고각하는 남을 비판하기 전에 자신의 과거 언행을 돌이켜 봐야 함. 또는 가깝고 친한 사람일수록 보다 신경을 쓰고 조심해야 함을 이르는 말이다. ‘각하조고(脚下照顧)’라고도 한다. 이와 같이 자기반성의 중요성을 가리키는 사자성어로는, 남을 탓하지 않고 잘못의 원인을 자기 자신에..
2024.10.02 -
#법구경
누군가의 말 한 마디에 내 마음이 우르릉 쾅쾅 타다가도, 법구경 한 구절에 다시금 나로 돌아온다.
2024.0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