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 말씀(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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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구경 무상품
하루가 흘러가면 그만큼 생명도 따라 줄어든다. 사람의 삶이란 마치 얕은 물에서 살아가는 물고기처럼 괴로울 뿐 그곳에 무슨 즐거움이 있겠는가.
2022.02.16 -
#법구경 무상품
일정한 법칙에 따라 생활을 하는데에도 그 수명에 한도가 있고 높은 지위에 있으면 언젠가는 떨어질 때가 있고 만나면 이별이 있으며 태어나면 언젠가는 반드시 죽기 마련이다.
2022.02.15 -
#법구경
악을 짓지 말고 선을 받들어 행하라. 스스로 그 마음을 깨끗이 하면 이것이 곧 부처님의 가르침이다.
2022.02.14 -
#법구경 무상품
잠에서 깨어나거든 기쁜 마음으로 생각하고 내 말을 듣고 부처님의 말씀을 기록하고 실천에 옮겨야 한다.
2022.02.11 -
#열반경
일단 세상에 태어난 모든 것은 죽음으로 돌아간다. 수명은 비록 한량없을 지라도 반드시 생명이 다할 때가 있다. 이루어진 것은 반드시 망하고 모아진 것은 반드시 흩어질 때가 있다. 젊음은 오랫동안 지속되지 않고 주색은 병을 불러들인다. 고통의 수레바퀴는 끝없이 구르고 굴러서 쉬지 않는다. 이 세상은 덧없는 것이므로 이 세상에 살고 있는 모든 존재에게도 또한 영원한 즐거움이 없다.
2022.02.10 -
#대반열반경
이 모든현상은 인연에 의해서 만들어졌으므로 단 한순간도 같은 상태로 머물러 있지 않는다. 여기 태어난 것은 이윽고 소멸되어 간다. 그러나 이 생성과 소멸의 이원적인 차원을 넘어서게 되면 거기 영원한 법열의 세계인 니르바나(열반)가 있다. 니르바나로 가는 길이 있다.
2022.0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