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2. 16. 09:56ㆍ#부처님 말씀
하루가 흘러가면 그만큼 생명도 따라 줄어든다.사람의 삶이란 마치 얕은 물에서 살아가는 물고기처럼 괴로울 뿐 그곳에 무슨 즐거움이 있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