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권 주요 보도] ◎ 대북특사단이 방북 이후 ‘3차 남북정상회담 18~20일 평양 개최 합의’ 소식을 들고오면서 관련 보도량 급증. 약 1,316건에 달하여 언론 여론 모두 높은 관심.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비핵화’ 시간표 첫 제시 및 방북결과에 대해 여야가 엇갈린 반응을 보인 점도 보도량 증가에 영향 그 밖에 ▲문재인정부, ‘포용국가’ 비전 제시 ▲김정은 北 국무위원장, 한반도 비핵화 시간표 언급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 예방 ▲바른미래당 김관영 원내대표, 국회 교섭단체대표연설 ▲소득주도성장특위 출범 ▲자유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 출산주도성장론 논란 확산 ▲檢, 이명박 전 대통령 징역 20년 구형 등 보도 ※ 정치권 보도량 비교 : 문재인 정부(2,270건)> 더불어민주당(..

《조간 동향 분석》 ◎ 금일 조간신문들은 ▲국회의장·5당대표 회동 ▲이해찬 대표, 양대 노총 방문 ▲김성태 원내대표, 국회 교섭단체 대표 연설 ▲대북특사단, 5일 평양 방문 후 귀국 ▲청 공직기강비서관, 최강욱 변호사 선임 ▲강서구 서진학교 설립 합의 반발 ▲용산참사, 9년 만의 진상조사 결과 발표 등을 전달 1. 정치권 동향 ● [全신문] 국회의장.5당대표, 월 1회 정례모임 ‘초월회’ 합의 주목 ● [경향/중앙/조선/중앙/세계/동아] 이해찬 대표 “보수정권, 멀쩡한 전교조를 법외노조 만들어” 5일 양대 노총 방문 [국민/한국/서울/세계/중앙] 이해찬, 김진표·송영길에 경제·평화 관련 당직 인선 주목 ● [국민] 당·정, 공공기관 지방 이전 속도전 반면 한국당 “서울 황폐화” 반발 부각 [동아/서울/세..

《조간 동향 분석》 ◎ 금일 조간신문들은 ▲이해찬 대표, 4일 교섭단체대표연설 ▲한·미 정상, 84일 만에 통화 ▲대북 특별사절단, 오늘(5일) 방북 ▲바른미래당 ‘친문 백서’ 발표 ▲한은, 2분기 국민소득 발표 ▲경찰 ‘댓글 공작 지휘’ 조현오 前 경창청장 오늘 소환 ▲강서 특수학교 설립 합의 ▲삼성전자, 기흥사업장 가스 누출, 1명 사망·2명 부상 ▲환경부 ‘자원 순환 기본계획’ 발표 ▲MB, 내일 공판서 최후 진술 예정 ▲태풍 ‘제비’ 일본 강타 등을 보도 1. 정치권 동향 ● 이해찬 대표, 교섭단체 대표 연설서 [경향/국민/한겨레/한국] “문 정부 포용적 성장 모델, 소득 4만 달러 시대 열 것” 발언 부각 [동아/중앙/조선·한겨레-1면] “산은-기은 등 122개 공공기관 지방 이전” 제시 ☞ 반..

《조간 동향 분석》 ◎ 금일 조간신문들은 ▲여야 3당 원내대표, 쟁점법안 처리 논의 ▲정부, ‘병역 특례’ 개선 추진 ▲문재인 정부 ‘혁신적 포용국가’ 전략 관련 ▲산업통상자원부, 한·미 자유무역협장 개정협상 결과 공개 ▲‘세월호 민간인 사찰’ 소강원(전 기무사 참모장) 오늘 영장청구 방침 그 밖에 ▲세월호 팽목항 분향소 철거 ▲서울 주택가격, 역대 최장 기간 상승 ▲포스코그룹, 향후 5년간 45조원 투자·2만 명 고용 계획 발표 ▲법원, 제주 4·3사건 70년 만에 재심 청구 수용 등을 보도 1. 정치권 동향 ● [국민] 제하, 주택 공급 확대할 것 강조. 반면 [중앙] 엇갈리는 당·정·청 메시지에, 시장 혼란 가중 지적 ☞ [국민] 유은혜·진선미 입각에, ‘더미래(민주당 개혁 성향 의원모임)’는 장관..

《언론보도 동향 분석》 ◎ 금일 조간신문들은 ▲靑, 2차 대북 특별사절단 발표 ▲당정청 전원회의 ▲9월 정기국회 개회 ▲김현미 국토부 장관, 임대주택 사업자 세제혜택 축소 검토 ▲군사안보지원사령부 출범 ▲바른미래당 손학규 신임 당대표 선출 ▲‘국정농단 25년 형’ 박근혜 전 대통령, 대법원 상고 포기 ▲‘110억대 수뢰·350억대 횡령 혐의’ MB 6일 결심공판 ▲한국축구 AG 첫 2연패 등 각종 소식을 집중 상보 1. 정치권 동향 ● [국민/서울/세계/조선/중앙/한겨레/한국] 3일 9월 정기국회 개회, 예산안 심사 및 인사청문회 등 100일 대장정 전망 [한겨레/한국] 여야 간 ‘소득주도성장’ 공방 예고 ☞ [경향] 사설 통해 ‘잠자는 어린이 확인 법안’ 방치 비판 [서울/중앙] 민생경제법안 처리 촉구..

1. 不孝父母死後悔 (불효부모사후회) 부모에게 효도하지 못하면 돌아가신 후 후회된다. 인간의 근본 덕목의 중심은 부모님께 효도하는 일이다. 어려서는 부모님의 보호를 받으며 성장하지만, 커 가면서는 살아계신 부모님을 위하여 온 정성을 다해 효도를 하는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부모님이 돌아가신 후에 반드시 후회를 한다고 하였다. 나무가지가 흔들리지 않으려 하나 바람이 멈추질 않고, 부모님께 효도 하려 하나 가다려 주지 않는다고 하지 않든가? 살아 생전에 효도를 하자구나. 2. 不親家族疎後悔 (불친가족소후회) 가족에게 친절하지 못하면 헤어진 후 후회된다. 평소의 생활에서 친족들과 가깝게 지내지 않거나, 집에 손님으로 오셨을 때 따뜻하게 대접을 하지 못하면 떠난 후에나, 내가 혼자 되었을 때 후회를 한다는 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