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 말씀(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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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구경
사랑스럽고 아름다운 빛과 은은한 향기를 내뿜은 꽃이 있듯이 실천이 따르는 사람의 말은 그 메아리가 조용히 그리고 멀리 울려 퍼진다.
2021.11.22 -
#법구경
사랑스럽고 아름다운 빛과 은은한 향기를 내뿜은 꽃이 있듯이 실천이 따르는 사람의 말은 그 메아리가 조용히 그리고 멀리 울려 퍼진다.
2021.11.22 -
#숫타니파타
깊은 물과 얕은 물은 그 흐름이 다르다. 바닥이 얕은 개울물은 소리내어 흐르지만, 깊고 넓은 바다의 물은 소리 없이 흐르는 법이다. 모자라는 것은 소리를 내지만 가득 찬 것은 소리를 내는 법 없이 아주 조용하다. 어리석은 자는 반쯤 물을 채운 항아리 같고, 지혜로운 이는 물이 가득 찬 연못과 같다.
2021.11.21 -
#법구경
물 대는 사람은 물을 끌어들이고 활 만드는 사람은 화살을 곧게 한다. 목수는 재목을 다듬지 지혜로운 사람은 자기자신을 다룬다.
2021.11.20 -
#불유교경
고위층과 결탁하여 서민들을 업신여기는 일을 하지 말라. 스스로 마음을 단정히 하여 부지런히 정진하고 마음에 좋지 않은 뜻을 품어서 사람들을 현혹시키지 말라. 모든 것이 있어서 항상 만족한 줄 알아 지나친 부를 축적하지 말지니, 이것이 곧 계율을 지키는 방법이다. 계율은 해탈의 길로 나아가게 하는 근본이 되는 것이다.
2021.11.19 -
#법구경
마음이 번뇌에 물들지 않고 생각이 흔들리지 않으며 선악을 초월하여 깨어 있는 사람에게는 그 어떤 두려움도 없다.
2021.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