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7(96)
-
7월 28일(화) 조간신문 요지
《조간 동향 분석》 ◎ 주요보도 ▲당정, 주택임대차보호법 관련 계약기간 ‘2+2년‧인상률 5% 상한’ 가닥 ▲민주당, 외국인 부동산 투기 매매 규제 검토 ▲정부 주택공급확대 TF, 용적률‧층수 규제 완화 추진 ▲민주당, 27일 ‘행정수도완성추진 TF’ 첫 회의 ▲文 대통령 “경제, OECD 국가에 비하면 기적같이 선방…3분기 반등 총력” ▲법무‧검찰개혁위원회, 검찰총장의 구체적 수사지휘권 폐지 권고 ◎ 그 외 ▲軍 당국, 재입북자 배수로로 월북한 것으로 추정 ▲中 청두 주재 美 총영사관, 27일(현지시간) 완전히 폐쇄 1. 정치 ● [전 신문] 당정, 주택임대차보호법 관련 계약기간‘2+2년(1회 연장)‧갱신시 인상률 5% 상한 가닥… 해당 법안 포함한‘임대차 3법’ 내달 본회의서 처리 목표 ☞ 국회 기획..
2020.07.28 -
[뉴스 큐레이션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2020년 7월 27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민주당의 차기 지도부를 뽑는 당권레이스가 불이 붙었습니다. 이낙연 의원은 국난 극복을 위한 리더십을, 김부겸 전 장관은 영남 확장을 통한 정권 재창출, 박주민 의원은 전환의 시대를 이끄는 젊은 당대표론을 내세웠습니다. ‘불이 붙었다’라고 하기에는 아직 뜨뜨미지근 한데... 나만 그런가? 2. 미통당이 정책 어젠다 선점에 나섰습니다. 당의 정강·정책엔 처음으로 5·18 민주화 운동을 명기하는 등 시대착오적 막말과 강경일변도 대여 투쟁으로 '꼰대 정당' 이미지의 미통당을 대안 정당으로 변모하기 위한 시도라는 평가입니다. 그동안 5.18에 대한 진솔한 반성과 사과 한번 없이... 누가 믿냐 그걸~ 3. 주호영 원내대표가 문재인 정부를 향해 "부끄러움을..
2020.07.27 -
장수 하는 비법
밝은 마음으로 살라. 마음이 밝아지면 몸에 병이 발붙이지 못한다. 병을 두려워 말라. 병 때문에 죽는 것이 아니라 두려움 때문에 죽는다. 열심히 웃어라. 웃다보면 즐겁고 즐거우면 활력이 넘친다. 음식을 적게 먹어라. 소식하는 사람이 오래 산다. 오래 살려면 담배를 끊어라. 담배처럼 백해무익한 것도 드물다. 호기심을 가져라. 호기심은 젊음을 만든다. 끊임없이 머리를 써라. 머리를 쓰면 치매가 예방된다. 신앙을 가져라. 자신을 가다듬는 데 도움이 된다. 부부 사랑에 힘써라. 사랑의 열도가 높아지면 20년 더 산다. 틈이 있으면 흙을 밟아라. 자연처럼 위대한 의사도 없다. 잠을 잘 자라. 잘 자는 사람이 건강하다. 매일 밝고 힘찬 노래를 1곡씩 불러라. 살아있는 기가 온 몸에 생겨난다. 고독은 병을 만든다. ..
2020.07.27 -
7월 27일(월) 조간신문 요지
《조간 동향 분석》 ◎ 주요보도 ▲민주당, 오늘 첫 ‘행정수도 완성 추진 태스크포스(TF)’회의 ▲민주당, 공공기관 2차 이전 본격 추진 방침 ▲민주당, 당대표 후보 제주‧강원 합동연설회 개최 ▲오늘 박지원 국정원장 후보자 청문회 ▲빌 게이츠, 文대통령에 “백신개발 앞선 韓, 세계보건 협력 희망” 서한 ▲北, 코로나19 의심 탈북민 개성으로 재입북했다고 밝혀 ◎ 그 외 ▲정부, 이르면 이번 주 서울지역 주택공급 확대 방안 발표 ▲ 美 100% 온라인 수업 신입 유학생‘입국 금지’ 지침 발표 1. 정치 ● [국민/서경/서울/세계/조선/중앙/한경] 민주당, 오늘 첫 ‘행정수도 완성 추진 태스크포스(TF)’회의 열며 공론화 나서…국회서 첫 회의 시작한 뒤 세종과 충남‧충북 등에서 지역 순회 간담회 예정 ☞ [..
2020.07.27 -
조용히 나 자신을 뒤돌아 보면서 깊은 생각에 잠겨 봅니다.
내 나잇값, 내 친구, 나와 관련된 인연 등... 끝까지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실로 중요한 내용은 뒷장에 있기 때문입니다. 예 수 33세, 공 자 73세, 석 가 80세, 소크라테스 70세, 이 순 신 54세, 김 삿 갓 56세, 윤 동 주 28세, 이 상 26세, 안 중 근 32세, 이 승 만 90세, 박 정 희 62세, 김 영 삼 88세, 김 종 필 92세, 김 대 중 85세, 노 무 현 62세, 김 구 73세, 신 익 희 62세, 조 병 옥 66세, 링 컨 56세, 케 네 디 46세, 섹 스 피 어 52세, 톨 스 토 이 82세, 웨 슬 레 88세, 록펠러 1세 98세, 칼 빈 54세, 간 디 78세, 괴 테 83세 토스토에프스키 60세 * 우리나라와 東西古今史에 큰 이름을 남긴 여러분의 향수(享..
2020.07.26 -
[BBS 오늘의 부처님 말씀]
"한 가지 선함은 백 가지 악을 부순다."
2020.0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