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장님 고소건에 오해들과 옳바른 팩트
2020. 7. 13. 09:39ㆍ#각종.신문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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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여비서를 피해자, 고박원순시장을 가해자 라고 쓰는 것은 잘못된 표현임. 고소인과 피고소인
2. 고소장은 공개된 바가 없음. 지금 돌아다니는 것은 가짜이고 내용또한 다른 고소장과 짜깁기 한 내용 (텔레그램 대화록이 나왔다. 사진교환 하였다, 음담패설 했다, 이 가짜들을 인용해서 박원순시장을 음해하거나 가족들을 공격하면 사자명예회손죄에 해당)
3. 고소인의 법률대리인은 강.용.석이 아니다. 김.재.련 변호사임.
4. 나.의원의 전 비서가 아니다. 박시장님 고소인은 늘공임. (고소인 신분에 대한 궁금증은 관심끊자)
5. 박원순시장의 아들 박주신씨의 병역의혹은 이미 깨끗하게 해소됨. 강.용.석이 의원시절 제기했던 의혹이 해소되었기에 강.용.석도 조용히 있음. 총 4차례의 검사와 신촌세브란스 병원에서 기자들 70여명이 모인 자리에서 CT와 MRI찍음. 당시 의혹에 동참했던 의사의 소견도 디스크가 맞다. 내가 잘못 알고 있었다라고 본인의 과오를 인정함. 2013년 법원서도 무혐의로 끝난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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