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月 12日 金요일 TGIF! VIP Morning News

▶내년 최저임금 8590원… 2.9% 인상
▶日 보복 반영 안됐는데… 반도체 수출 25%나 감소
▶"미국을 우리편으로"… 워싱턴行 김현종, 편도티켓 '배수진'
▶"제일 급한 건 불화수소"… 삼성 D램·낸드 주력 생산 차질 초읽기
▶"작정하고 혼족 노렸다"… 현대차 소형 SUV '베뉴' 출시
▶카카오뱅크, 2년 만에 1000만 고객… 2030 10명 중 4명 가입
▶'높은 인건비' 한국 매력 없다… 외국인 직접투자 반토막
▶YG, 루이비통에 670억 토해낼 판… 버닝썬 나비효과

♣ 오늘의 건강♣

▷잠들기 30분 전, 물 한 잔… 심근경색·뇌경색 예방 효과 https://hoy.kr/Dkdez
▷여름인데 으슬으슬... 감기 닮은 냉방병 https://hoy.kr/DqEL9

◈ 오늘의 신문 사설(社說)

▶매일경제 
▷[사설] 日 사린가스 전용 운운, 이런 억측으로 한국 때리나
▷[사설] 퍼펙트 스톰 맞은 삼성, 1등 기업이 이렇게 흔들리면…
▷[사설] 한국 기업신용도 내리막길 접어들었다는 S&P의 엄중한 경고

▶조선일보
▷[사설] 대기업 신용 강등 경고, 주력 산업 위기 서막일 수 있다
▷[사설] '유엔사 확대' '호르무즈 파병' 한·미동맹 앞 두 숙제
▷[사설] 민노총 일상적 불법에 침묵하는 대통령, 野 천막엔 "불법 안 돼"

◈ 방송사 주요 뉴스

▶JTBC
▷전략물자, 북에 밀수출? 가짜뉴스 1면에 낸 日 언론
▷'다뉴브강 참사' 여행사 또 사고…스노클링 중 숨져
▷10년 미제 '제주판 살인의 추억' 용의자 무죄 왜?
▷"내 고향" 긴급현안에도 '지역구 민원' 쏟아낸 의원들
▷'워치리스트' 74개 품목…한국 산업 직격탄 노려
▷유승준의 'F4 비자'…"가수 포함 경제활동 가능“
▷회계사들 "삼성 요구대로 합병 보고서 작성했다"

▶MBC
▷"이대로면 美도 피해본다"…김현종 워싱턴 급파
▷대북 밀수출은 日이 해놓고…도 넘은 '적반하장'
▷"유승준 입국거부 위법"…17년 만에 한국 땅 밟나
▷칭찬만 하는 '서평'…"취업 미끼에 억지로 썼다"
▷[1급 관사] "관사를 지켜라" 서명 위조까지…의원들이 더하다
▷[단독] "저성과자가 직장 내 괴롭힘 신고"…노무 교육 맞나
▷'유연한 접근' 찾았나…"제재 일부 풀고 영변 폐기"
▷'엎친 데 덮친' 강원…산불 지난 자리 산사태 비상

▶SBS 
▷한반도에 위기 생기면 日 자위대 파병?…한미 '일축'
▷사병이 휴대전화로 억대 불법 도박…군 당국 조사
▷'유승준 입국 판결' 어떻게 생각하세요?…시민 반응은
▷김현종 "한미, 고위급 협의 적극적…일본, 아직 답 없어"
▷트럼프 "중국이 미국산 농산물 안 사 실망"…협상 이행 압박
▷하태경 "오히려 日이 北에 전략물자 밀수출"…자료 보니
▷北 헌법 개정으로 대내외적 국가수반 된 김정은

▶KBS
▷내년 최저임금 8,590원으로 결정…2.9% 인상
▷“미국 의회도 한일갈등 우려… 행정부와 함께 도울 생각 표명”
▷오늘 한일 ‘수출 규제’ 첫 실무협의…진통 예고
▷메디톡신 허가 과정도 의혹…주요 결정권자가 주주였다

◈ 주요 일간지 1면 헤드라인 기사

▶매일경제
▷외국인 직접투자 절반으로 줄었다 / 상반기 한국투자 45%↓ 일본의 투자는 51% 급감
▷집값 상승세 수도권으로 번져
▷"전략물자 北에 밀반출한 건 일본"
▷[단독] 美셰브론 사장단 방한…조선 빅3와 잇단 회동
▷日 보복에…국회 테이블 오른 선택근로제

▶한국경제
▷"한국에서 기업하기 정말 괴롭다" / 1995년 이건희 “한국 정치는 4류고 관료와 행정조직은 3류, 기업은 2류다.”
▷[단독] '글로벌 1위' SKC코오롱PI 판다
▷포스텍·현대해상화재보험·지방행정공제회, 기금·자산운용 '챔피언'
▷파월 이달 금리인하 시사에…美증시 '사상 최고'
▷외국인투자도 '반토막'…'투자 불모지' 된 한국
▷김현종 급파…美서 여론전 돌입

▶조선일보
▷美, 동맹국에 '호르무즈 파병' 요구
▷"난 성폭행 못한 미수범, 교도소에서 곧 돌아온다"
▷전작권 전환 앞두고… 美, 유엔사에 "유사시 일본 통한 戰力 지원" 첫 명시
▷20대 그룹 75% "日사태 6개월 이상 갈 것"
▷[팔면봉] 유엔사 참여, 호르무즈 派兵 등 日 역할 키우려는 美. 거대한 '변화'에 한국만 소외되고 있다는 불길한 예감.
▷[팔면봉] 母女 성폭행 시도한 전과 7범 성범죄자, 수갑 차며 "난 미수범, 금방 출소한다". 솜방망이 처벌이 괴물 키운 셈.
▷[팔면봉] 美, '영변핵 폐기＋핵동결 하면 제재 해제'說까지. 방귀 잦으면 X싼다고. 결국 X을 내놓겠다는 얘기?

▶동아일보
▷김현종, 백악관 설득… 日도 美잡기 외교전 / 金, 日보복 조치 대응 전격 방미… 강경화는 폼페이오에 중재 요청 “日조치, 美-세계에 부정적 영향”… 日도 美에 지지 요청 나서 확전
▷“화학물질 1개 등록에 수억”… 규제에 막힌 소재 국산화
▷[단독]日경산성, 27개 백색국가서 한국 별도 분류
▷美, 한-일에 “호르무즈 해협 파병해 달라”

▶중앙일보
▷[단독] "광복절 정치인 특사, 문대통령이 거부했다"
▷외국인 직접투자 상반기 45% 감소 “反기업정책 고통”
▷[사진] 광주 세계수영선수권 오늘 개막

▶한겨레
▷북 ‘김정은식 경제개혁’ 헌법에 넣었다
▷유은혜 부총리 “상산고 자사고 취소 다음주 말 최종결정”
▷하태경 “북한에 불화수소 밀수출한 나라는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