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신문기사(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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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사회] {성폭력} (특별신고) [접수]
정부는 우선 공공부문 내 성희롱·성폭력 피해자가 2차 피해나 불이익에 대한 두려움 없이 사건을 신고할 수 있도록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 특별신고센터’를 마련해 100일간 한시적으로 운영합니다. 궁금증을 Q&A를 통해 풀어봤습니다. Q1. 공공부문 ‘직장 내 성희롱 성폭력 특별 신고센터’가 어디에 있나요?A1. 한국여성인권진흥원에 특별신고센터가 설치되며, 3월 8일부터 온라인 비공개 게시판, 우편, 방문을 통해 신고·접수가 가능합니다. Q2. 공공부문 신고센터라고 하는데 민간 부문에 대한 신고는 못 하나요?A2. 공공부문 대상 신고센터지만, 민간부문에서 신고했을 경우에는 성폭력 피해자 지원기관으로 연계하여 적극적 지원이 이뤄지도록 하겠습니다. 다만, 신고내용은 관할 부처에서 운영하는 신고센터로 연계해드릴..
2018.03.07 -
[정세균 의장],{덴마크} (국회의장 면담)
[중소기업연합통신] 이정우기자 = 정세균 국회의장은 국회 접견실에서 피아 키아스고오(Pia Kjaersgaard) 덴마크 국회의장을 만나 양국 관계 발전 방안과 북핵 문제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정 의장은 “덴마크는 선진적인 사회보장 시스템으로 유명한데, 한국도 덴마크식 사회보장 시스템을 본받아 점진적으로 복지수준을 높여가고 있다”면서 “앞으로 양국의 교류 및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키아스고오 국회의장은“한반도에 평화가 정착하길 바라며, 이를 위해 덴마크는 항상 한국을 지지할 것”이라면서 “북핵문제와 관련한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란다”고 답했다 이날 면담은 우리 측에서는 심재권 외교통일위원장, 신경민 한·덴마크 의원친선협회 부회장, 유은혜 한·덴마크 의원친선협..
2018.03.06 -
[3월], {누릴} 수 (있는 정책) [한눈에]!
◆ 3월 1일 - 영유아보육법 시행규칙 개정안 시행기존의 1층에 지어진 어린이집뿐만 아니라 아파트 관리소 2층에 지어진 어린이집도 국·공립어린이집으로 전환할 수 있습니다. - 공무상 부상 직업군인 민간병원 진료선택권 보장 민간병원 이용 시 치료비 전액을 개인 부담하던 직업군인을 위해 군병원에서 요양이 가능한 경우에도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부담하는 금액을 지급하도록 개선합니다. 신설 규정은 법 시행일로부터 3년 전까지 소급하여 권리구제합니다. - 중·고등학교 실시창의융합형 인재를 육성하는 새 교육과정에 따라 모든 중학생은 소프트웨어 교육을 받게 됩니다. 고등학생들은 문·이과 구분 없이 통합사회·통합과학 등 7개 공통 과목을 배우게 되며 토론과 탐구활동 수업이 늘어납니다. ◆ 3월2일 - 초·중·고 교육급여 신..
2018.03.05 -
[수건] {세탁법}
세탁을 하고 나면 수건에 먼지가 붙어 있는 이유는 세탁기 탈수 시 정전기가 발생해 수건에 먼지가 흡착되기 때문인데요. 그럴 땐 식초를 이용해보세요. 세탁기 헹굼 단계에서 섬유유연제와 함께 식초를 1/3컵(종이컵 기준) 정도 넣어주세요. 섬유가 한결 부드러워져 수건에 먼지가 덜 붙고 냄새 제거 및 살균 효과도 있답니다. 식초가 없는 분들은 구연산을 사용하셔도 좋아요.
2018.03.04 -
[정 의장] {중국} (어린이) {합창단} [공연 관람]
[중소기업연합통신] 이정우기자 = 정세균 국회의장은 국회 사랑재에서 한·중 청소년 겨울문화캠프 참석차 한국을 방문한 중국 어린이 합창단의 공연을 관람했다. 중국의 미래 꿈나무들이 한국 국회를 방문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면서 “이번 방한을 통해 좋은 친구들도 많이 사귀고,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중 청소년 겨울문화캠프는 문화교류를 통한 청소년의 정서 함양 기여와 양국의 문화 이해증진을 위해 2003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2018.02.27 -
[자동차] {안전} (운전) {가이드}
1. 머리 받침대 높이 조절후방 추돌 사고 시 부상자의 60%는 목이나 허리를 다칩니다. 머리 받침대 위치를 잘못 조정하면 치명적인 부상을 입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머리와 받침대의 간격을 7cm 이내로 유지하고 받침대 윗부분이 정수리와 일직선이 되게 조절하는 것이 좋습니다. 2. 주간 운전 중에도 전조등 점등주간에 차량 전조등 점등을 유도한 결과 중앙선 침범사고가 약 18%나 감소했어요. 주간 전조등은 운전자의 주의력과 집중력, 식별력 등을 높이고 보행자의 경각심을 높여 교통사고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3. 휴게소 등에서 타이어 외관 점검 습관화고속도로 교통사고의 주원인 중 하나는 타이어 파열! 장거리 주행 시 틈틈이 휴게소에 들러 타이어에 작은 돌이 끼어있거나 미세한 흠집이 있는지 꼭 확인하세요. 4..
2018.0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