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신문기사(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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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프리미엄] {가전} ‘(LG) {시그니처}’ [제품]
LG전자는 토네트 컨셉 갤러리(Thonet Concept Gallery), 플라이너 바이 아키테르(Fleiner by Architare), 클릭(Clic) 등 독일의 명품가구회사들과 각각 프랑크푸르트, 슈투트가르트, 함부르크에 있는 매장에서 ‘LG 시그니처’ 제품들을 소개하고 있다. 이들 가구 브랜드는 현대적인 디자인에 실용성까지 겸비했다고 평가받고 있다. 독일은 지난 2016년 ‘LG 시그니처’의 유럽 첫 데뷔 무대이기도 하다. 당시 LG전자는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유럽 최대 가전전시회인 ‘IFA 2016’에서 ‘LG 시그니처’ 주요 제품들과 빛, 움직임, 음악 등으로 구성된 설치예술 작품을 함께 전시한 ‘LG 시그니처 갤러리’를 조성하고 ‘LG 시그니처’를 유럽 시장에 소개했다. LG전자 글로벌마케팅..
2018.04.09 -
[바뀐] {도로교통법} (확인하고) [가즈아!]
바뀐 도로교통법 모르는 사람 손~!4월이나 되었지만 아직 모르는 분들을 위해 알려드리는 ‘2018년 도로교통법’ 확인하고 가세요! 1. 전 좌석 안전띠 착용 의무화 전 도로로 확대지금까지는 고속도로와 자동차 전용도로에서만 전 좌석 안전띠 착용이 의무였죠? 4월부터 계도기간을 거쳐 9월 28일부터는 일반도로에서도 전 좌석 안전띠 착용이 의무화 된다고 하니 꼭 기억해두세요! 2. 지정 차로제 간소화소형, 중형차 등 크기에 따라 복잡하게 구분되었던 지정 차로제가 오는 6월부터 달라집니다. 대형 승합차와 화물차 등은 오른쪽 차로로, 승용차와 중소형 승합차는 모든 차로로 통행할 수 있도록 간소화됩니다. 3. 음주운전 적발 시 즉시 견인조치 및 견인비용 운전자 부담개정 전에는 음주운전 적발 시 경찰이나 보호자가 음..
2018.04.08 -
[볼만한 TV] {무기여 잘 있거라] (헤밍웨이) [소설] {원작}
헤밍웨이는 이 소설을 기점으로 명성을 얻게 된다. 반면, 영화 무기여 잘 있거라 평단으로부터 외면받았으며 상업적으로도 그리 큰 성공을 거두지 못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헤밍웨이 역시 이 영화의 제작자에게 실망감을 나타냈다고 한다. 헤밍웨이는 무기여 잘 있거라 외에도 노인과 바다 누구를 위하여 종을 울리나 등 유명한 작품을 남겼다. 1954년 노벨문학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2018.04.08 -
[박근혜].{징역 24년} (선고) [90살까지] {복역}.(국정농단 엄중 처벌)
국민으로부터 부여받은 권한을 남용해 국정을 혼란에 빠뜨리는 불행한 일을 반복하지 않기 위해서라도 범죄 사실에 상응하는 엄중한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 법원은 헌정 사상 처음으로 탄핵된 박근혜 전 대통령에게 징역 24년을 선고했다. 재판은 TV와 인터넷을 통해 안방까지 생중계 됐다. 오후 2시10분부터 3시50분까지 지상파 3사를 포함한 대부분의 채널은 이날 선고 공판이 이뤄진 서울중앙지법 417호 형사대법정을 비췄다. 오늘 공판은 전국에 생중계 됐지만 구치소에서는 중계가 되지않았다. 구치소에 있던 박 전 대통령은 선거 30분 전인 1시 30분부터 유영하 변호사와 접견을 한것으로 알려지고있는데요. 아마도 유 변호사를 통해 법원의 선고 결과를 확인했을 것으로 보인다.
2018.04.07 -
[샘 오취리]♥{아비가일}, (썸)에서 [사랑?]
아비가일은 샘 오취리와의 썸 공개 이후 지인들에게 연락이 많이 왔다고 밝혔다. 그는 “친구들이 진짜 그런 거냐. 조금 있으면 샘이 가나 대통령이 될 텐데. 잘하면 가나 영부인이 될 수도 있는데라고 하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아비가일은 4년 전 샘 오취리와 있었던 썸의 전말을 공개했다. 그는 “그때는 방송 때문에 컨셉을 이렇게 잡는 건가 했다. 근데 방송 끝나고도 연락이 오니까 진짜 그런 건가 두근거렸다”고 고백해 샘 오취리에 놀라움을 안겼다. 샘 오취리는 "솔직히 남자답게 얘기하고 싶었지만 그때 당시 방송 하면서 작가님한테 아비가일이 남자친구가 있다는 얘길 들었다. 알아서 조절하라 그랬다. 그래서 거리를 뒀다. 내가 직접 남자친구 있냐고 물어봤어야 했는데 예능이 처음이었고 작가님 말을 잘 들어야..
2018.04.06 -
[정 의장],{北비핵화}, (국제사회) [함께] {설득해야...}
[중소기업연합통신] 이정우기자 = 정세균 국회의장은 국회 접견실에서 데이비드 맥알리스터(David McAllister) 유럽의회 외교위원장을 만나 양 의회 간 관계 발전 방안과 북핵 문제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정 의장은 “그동안 EU에서 많은 지도자들이 한국을 방문해주시고 남북문제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하다”면서, “앞으로도 EU의 여러 나라와 의회 간 교류를 활성화하고 지속적인 협력 확대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 의장은 이어 “북한에 대한 국제사회의 엄격한 제재상태에서 EU가 북한과 국제사회의 소통창구 역할을 해온 점에 대해 항상 감사하게 생각한다”면서, “비핵화 과정이 순탄치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국제사회와 함께 북한을 설득하는 노력을 지속적으로 펼쳐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18.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