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간 동향 분석》 ◎ 주요보도 ▲文 대통령, 18일 수보회의서 한국당 ‘5·18 망언’ 첫 비판 ▲文 대통령, 김용균씨 유가족 만나 위로 ▲민주당, PK 민심 달래기...‘서부경남 KTX 조기 착공’ 등 지원 방침...20일 김경수 지사 보석신청 ▲‘5·18 망언’ 징계안 윤리특위 상정 ‘불발’...28일 간사회의 재회동 ▲경사노위 ‘탄력근로제 확대’ 논의 진통...마감기한 하루 더 연장 ◎ 그 외 ▲금융위, ‘신용회복 지원제도 개선안’ 발표...취약계층 원금 최대 90% 탕감 ▲‘버닝썬’ 직원 마약 투약 혐의 첫 구속...경찰, 유통경로 파악 수사력 집중 ▲英, ‘反 화웨이 연대’이탈...美와 충돌 불가피 1. 정치 ● [전 신문] 민주당, 창원서 예산정책협의 진행해 ‘서부경남 KTX 조기 착공’ 등..

《조간 동향 분석》 ◎ 주요보도 ▲北美 실무진 하노이서 의제·의전 나눠 ‘투 트랙’ 실무협상 돌입 ▲김정은, 25일 베트남 도착해 응우옌 주석과 회담 ▲나경원, 靑 거부한 5·18조사위원 재추천 의사 밝혀 논란 ▲한국당, 첫 유튜브 생중계 토론회...후보 3인 당 이념·노선 놓고 격론 ▲文 대통령, ‘암투병’ 이용마 MBC 기자 병문안 ◎ 그 외 ▲與, 4·3재보선 앞두고 PK 달래기...오늘 창원서 예산정책회의 개최 ▲경사노위, 오늘 탄력근로제 확대 마지막 논의 ▲16일 서울 택시요금 18.6% 인상 1. 정치 ● [세계/중앙/한국] 與, 4·3재보선 앞두고 PK달래기...오늘 창원서 예산정책회의 개최하고 ‘공관위’ 구성 선거준비 본격 돌입...故 노회찬 의원 지역구 ‘창원·성산’ 단일화 문제 고심 ●..

● 3월 초 중폭 개각…박영선 법무·우상호 문체부 거론 ● 분양권 '마피' 시대 오나..수도권 입주아파트 '大亂' ● 카카오뱅크 예·적금 시중은행보다 더 몰렸다 ● 촛불집회가 적화통일 횃불?..가짜 노동신문 활개 ● 미중 무역협상, 마감시한 코앞..긍정적 조짐들 이어져 ● 靑 검찰개혁 속도 내자 반박자료 들고 야당 찾아간 檢 ● 젊은 난소낭종 환자 증가세.. 생리주기 빨라졌다면 의심 ●리용호 北외무상, '방북' 베트남 부총리와 회담 ●이재명이 '형 방문했다'는 병원 "진료기록 없다" ● "김상조, 유한킴벌리 담합 봐줬다" 내부 고발 ● '몰카와의 전쟁' 200일, 현실은 여전히 '몰카 공화국' ● "北 유학 베트남 청년, 31년 기다려 北 여성과 결혼" ● 베트남 '박항서 열풍'에도.. 한국에 '베트남전..

《조간 동향 분석》 ◎ 주요보도 ▲한국당, ‘5·18 모독’ 이종명만 제명...여야 4당 “꼼수” 비판 ▲文 대통령, 자영업자·소상공인과 靑 초청 간담회...최저임금·카드 수수료 문제제기엔 文 대통령 “최저인금 인상필요·지원검토” ▲당·정·청, ‘자치경찰제’ 5개 시도에 시범 실시 결정 ▲‘2018년 인공임신중절’ 실태조사...헌재, 내달 말 낙태 위헌 여부 결론 ◎ 그 외 ▲정의당, 탄핵 대상 법관 10명 공개 ▲과기부, ICT 규제 샌드박스 사업 3건 승인 ▲한화 대전공장 9개월만에 또 폭발사고 1. 정치 ● [중앙/조선] 홍영표 원내대표 “경사노위서 결론 못 내도 탄력근로제 확대” 2월내 입법 추진 의사 표명 ● [전 신문] 한국당, ‘5·18 모독’ 이종명 제명·진태·김순례 징계 유예...여야 4..

개장전 주요이슈 점검 ● 뉴욕증시, 2/13(현지시간) 美/中 무역협상 기대감 등으로 상승… 다우 +117.51(+0.46%) 25,543.27, 나스닥 +5.76(+0.08%) 7,420.38, S&P500 2,753.03(+0.30%), 필라델피아반도체 1,340.71(+0.30%) ● 국제유가($,배럴), 사우디 추가 감산 부담 지속 등에 상승... WTI +0.80(+1.51%) 53.90, 브렌트유 +1.19(+1.91%) 63.61 ● 국제금($,온스), 美 CPI 부진 등에 상승... Gold +1.10(+0.08%) 1,315.10 ● 달러 index, 美/中 무역협상 기대감 등에 상승... +0.45(+0.47%) 97.16 ● 역외환율(원/달러), +4.44(+0.40%) 1,125.1..

@ 트럼프 "전화 몇 통에 한국 5억달러 더 내기로 했다" → 성과 부풀리기·방위비 분담금 인상 공개 통보 - 협정 서명 이틀만에 추가 압박 → 실제 인상분보다 7배넘게 부풀려...한미 정상간 통화한 적 없어 - '5억 달러 더 지불'은 미국의 최초 요구였던 14억 달러로 내년도 협상에서 이만큼을 요구하겠다는 특유의 화법 - 청와대 "인상을 너무 기정사실화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 지나치게 소극적인 대응이라고 지적 ☞ 전략적 포석(미국내 여론·한국에 메시지) → 노이즈 마케팅으로 관심을 끈 뒤 분담금 증액 밀어붙이겠다는 것 - 사실과 다른 주장을 펴도 한미동맹의 특수성과 2차 북미회담을 앞두고 한국이 강하게 반발하지 않을 것이라고 계산 - 내년 대선 겨냥 지지층 결집 위해 '아메리카 퍼스트' 정책의 구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