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9(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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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종류의 친구-#
-첫째는 꽃과 같은 친구 꽃이 피어서 예쁠 때는 그 아름다움에 찬사를 아끼지 않습니다. 그러나 꽃이 지고 나면 돌아보는 이 하나 없듯 자기 좋을 때만 찾이오는 친구는 바로 꽃과 같은 친구입니다. -둘째는 저울과 같은 친구 저울은 무게에 따라 이쪽 으로 또는 저쪽으로 기웁니다. 그와 같이 자신 에게 이익이 있는지 없는지를 따져 이익이 큰쪽으로만 움직이는 친구가 바로 저울과 같은 친구입니다. -셋째는 산과 같은 친구 산이란 온갖 새와 짐승의 안식처이며 멀리 보거나 가까이 가거나 늘 그자리 에서 반겨줍니다. 그처럼 생각만 해도 편안 하고 마음 든든한 친구가 바로 산과 같은 친구입니다. -넷째는 땅과 같은 친구 땅은 뭇 생명의 싹을 틔워 주고 곡식을 길러내며 누구에게도 조건없이 기쁜 마음으로 은혜를 베풀어 줍니..
2020.09.06 -
백로
새벽 기온에 "풀잎"에 하얗게 이슬이 맺흰다고해서 백로라고 하지요~! 일교차가 커서 생기는 간단한 과학적 자연적 의미겠죠~! 오늘 새벽엔 제법 쌀쌀하던데 환절기 기온차에 따른 건강관리 유의하시고 올바른 개인방역관리로 소중한 시간 뜻깊은 주말되시길
2020.09.06 -
[BBS 오늘의 부처님 말씀]
과거는 이미 지나가 버린 것. 미래는 아직 오지도 않은 것
2020.09.05 -
[뉴스 큐레이션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뉴스 큐레이션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2020년 9월 1. 이낙연 대표가 취임 후 처음으로 김종인 위원장과 주호영 원내대표를 잇달아 예방했습니다. 4차 추경과 2차 재난지원금 등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협치의 필요성에는 공감하면서도 원 구성 등의 문제에서는 물러서지 않았습니다. 작은 소리도 귀담아들어야 하지만, 헛소리는 귓등으로도 듣지 마시길~ 2. 김종인 위원장은 "외부인사에게 서울시장 후보를 빼앗기는 우둔한 짓은 절대 안 한다"며 안철수 대표와 연대 가능성에 선을 그었습니다. 홍정욱 전 의원에 대해서는 "젊기만 하고 인물만 잘났다고 되는 것도 아니다”고 말했습니다. 그래도 인물이라도 잘난 게 우둔한 짓보다는 훨 낫지 싶어... 3. 조승래 의원은 정부의 의료 정책을 겨냥한 안철수 대표의..
2020.09.05 -
경제를 살려야
코로나19로 돈이 안돌아 경제가 어렵습니다. 코로나가 종식되면 경제가 살수 있냐를 생각해 보았습니다 국내에 돈의 흐름이 사람 몸에 피가 흐르듯이 원활하게 잘 흐로면 문제가 없습니다 피가 원활하게 흐르게 하려면 심장이 튼튼하며 동맥과 정맥의 많은 피가 잘 흐르게 역활을 하는 것이 부동산 거래입니다. 이 부동산 거래를 토지거래허가제 실시와 부동산거래 분석원을 만들고 취득세,양도세,종합부동산세등의 규제로 부동산 거래를 줄이게 하여 동맥과 정맥에 피의 흐림이 원활하지 못하게 동맥경화를 시키면 피가 안돌아 경직되며 몸 전체가 위험해 지듯이 은행과 국내경제,가정경제가 위험해 집니다 몸의 전체 피의 흐름을 대폭 줄이면 경제적 타격도 크고 다시 떨어진 집값을 살릴 때는 인구가 줄어들고 수요가 없어 부동산 수요가 대폭 ..
2020.09.05 -
[단독] 추미애 아들 부대장은 "연락도 외압도 없었다"
B중령은 “행정 과정의 오류나 실수는 있을 수 있었겠지만 부당한 조치는 없었다”면서 “당시 간부들 조치가 병사들에게 세세히 전달되지 못한 상황에서 제보한 당직병사가 오해했을 수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날이 창창한 후배들에게 위해가 미치지 않길 바란다”고 했다. 사필귀정입니다. 신원식 국민의힘 비례대표 국회의원 따질걸 따져야지 하는 짓이 초딩 수준 입니다. [단독] 추미애 아들 부대장은 "연락도 외압도 없었다"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아들 서모씨의 휴가를 승인해준 당시 부대장이 3일 국민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서씨의 휴가와 관련해 나는 어떤 연락도 받은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 이 부대장은 지난 2일 신원식 국민의힘(옛 미래통합당) 의원이 관련 전화 녹취록을 공개한 현직 장교 2명 중 한 명인..
2020.0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