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6일(목) 조간신문 요지
2018. 12. 6. 09:09ㆍ#각종.신문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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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간 동향 분석》
▲고양 백석역 온수관 파열 사고 ▲ ‘광주형 일자리’ 협상 노동계 반발로 다시 진통 ▲국내 첫 영리병원 제주도에 개설 예정 ▲청와대 조국 수석 관련 경질론 일축 ▲국세청 고액·상습체납자 7,158명 공개 ▲역대 최대 규모 군사보호구역 해제 등 주요 보도
그 외 ▲여야 ‘선거제, 세수결손 등 합의’ 평행선 ▲한유총 비상대책위원회 ‘유치원 3법’ 막기 위해 자유한국당 의원에 불법적인 ‘쪼개기 후원’ 시도한 정황 ▲청와대 ‘김정은 답방 일정’ 정해진 것 없다 면서도 ‘연내 답방설’ 솔솔 등 보도
1. 정치권 동향
● [국민/한겨레/한국/서울/세계] 여야 ‘선거제, 세수결손 등 합의’ 평행선, 본회의 처리 불투명, 야 3당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 촉구 위한 연좌시위, 한국당 “4조 세수는 대국민 사기극”이라며 반발
● [한겨레] 한유총 비상대책위원회 ‘유치원 3법’ 막기 위해 자유한국당 의원에 불법적인 ‘쪼개기 후원’ 시도한 정황 포착, <한겨레>가 한유총 영남 분회 원장들에게 의원 후원금 입금요청 문자 자료 등 확보
2. 정부·사회 동향
● [전 신문] ‘광주형 일자리’ 협상, 노동계 반발로 다시 진통. 현대자동차측 노사민정 협상안에 “투자 타당성 측면 수용 어렵다”라는 입장. 광주시, 노사민정협의회 재협상 필요할 듯
● [전 신문] 국내 첫 영리병원 제주도에 개설 예정, ‘내국인 진료 금하고 외국인만 진료’하는 조건, 숙의형 공론조사위원회의 ‘녹지국제병원 개설 불허’ 권고안과 역행하는 점 지적
● [전 신문] 청와대 조국 수석 관련 경질론 일축, 文대통령 귀국 후 ‘청와대 안팎 공직기강 확립’, ‘특감반 개선 방안’ 마련 지시, 야권 “민심과 거리 있다”며 일제 비판
● [전 신문] 국세청 고액·상습체납자 7,158명 공개, 전두환(31억)·최유정(69억) 체납액 공개
3. 한반도 정세
● [전 신문] 역대 최대 규모 군사보호구역 해제, 여의도 면적의 116배, 24년 만에 최대 규모, 접경지 지역개발 활성화 될 듯
● [경향/국민/동아/중앙/세계] 청와대 ‘김정은 답방 일정’ 정해진 것 없다 면서도 ‘연내 답방설’ 솔솔, 남산 서울 타워·광진구 워커힐 호텔 스위트 룸 예약 등 관련 정황 관심보도
4. 기타 현안
● [전 신문] 고양 백석역 온수관 파열로 도심 덮친 ‘끓는 물’, 시민 1명 사망·40여 명 부상, 사고 난 열 수송관 1991년 매설 이후 한 차례도 교체 이루어지지 않았던 점 지적
《6개 언론사 주요 사설》
[경향신문]
▲ 청와대 기강 해이에 대한 대통령의 안이한 인식
▲ 제주도, 공론조사위 권고 외면하고 영리병원 허용하다니
▲ 한국당의 ‘박근혜 석방 결의안’ 추진 논의 후안무치하다
[동아일보]
▲ “공직기강 확립” 강조한 文, 조국 책임부터 물어야 令 설 것
▲ 김정은 답방 보채다 비핵화 길 잃어선 안 된다
▲ 군사보호구역 대거 해제···안보능력 훼손 최소화해야
[조선일보]
▲ 결론은 기업 압박 투자 강요, 희한한 ‘광주형 일자리’
▲ 정부 정책들 대통령 한마디에 손바닥처럼 뒤집혀
▲ 대법관, 헌법재판관 5명이 위장전입 22차례라니
[중앙일보]
▲ 특감반 비위, 진상을 알아야 책임 가릴 것 아닌가
▲ 쌓여만 가는 ‘민생사고’ 적폐···조속히 청산 대책 세워라
▲ 갑질 경영과 전투적 노조 둘 다 문제다
[한겨레신문]
▲ 제주 ‘영리병원 허가’, 이럴 거면 공론조사 왜 했나
▲ ‘기강 확립’만 강조하고 ‘자성’은 빠진 청와대
▲ 황당한 ‘온수관 파열’ 인명사고, 다른 곳은 안전한가
[한국일보]
▲ 제주 국내 첫 영리병원 허가, 의료공공성 훼손 없어야
▲ ‘광주형 일자리’ 막판 진통, 현대차·노조 대승적 판단을
▲ 질책·경고 없는 文대통령의 조국 수석 재신임, 개운찮다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고양 백석역 온수관 파열 사고 ▲ ‘광주형 일자리’ 협상 노동계 반발로 다시 진통 ▲국내 첫 영리병원 제주도에 개설 예정 ▲청와대 조국 수석 관련 경질론 일축 ▲국세청 고액·상습체납자 7,158명 공개 ▲역대 최대 규모 군사보호구역 해제 등 주요 보도
그 외 ▲여야 ‘선거제, 세수결손 등 합의’ 평행선 ▲한유총 비상대책위원회 ‘유치원 3법’ 막기 위해 자유한국당 의원에 불법적인 ‘쪼개기 후원’ 시도한 정황 ▲청와대 ‘김정은 답방 일정’ 정해진 것 없다 면서도 ‘연내 답방설’ 솔솔 등 보도
1. 정치권 동향
● [국민/한겨레/한국/서울/세계] 여야 ‘선거제, 세수결손 등 합의’ 평행선, 본회의 처리 불투명, 야 3당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 촉구 위한 연좌시위, 한국당 “4조 세수는 대국민 사기극”이라며 반발
● [한겨레] 한유총 비상대책위원회 ‘유치원 3법’ 막기 위해 자유한국당 의원에 불법적인 ‘쪼개기 후원’ 시도한 정황 포착, <한겨레>가 한유총 영남 분회 원장들에게 의원 후원금 입금요청 문자 자료 등 확보
2. 정부·사회 동향
● [전 신문] ‘광주형 일자리’ 협상, 노동계 반발로 다시 진통. 현대자동차측 노사민정 협상안에 “투자 타당성 측면 수용 어렵다”라는 입장. 광주시, 노사민정협의회 재협상 필요할 듯
● [전 신문] 국내 첫 영리병원 제주도에 개설 예정, ‘내국인 진료 금하고 외국인만 진료’하는 조건, 숙의형 공론조사위원회의 ‘녹지국제병원 개설 불허’ 권고안과 역행하는 점 지적
● [전 신문] 청와대 조국 수석 관련 경질론 일축, 文대통령 귀국 후 ‘청와대 안팎 공직기강 확립’, ‘특감반 개선 방안’ 마련 지시, 야권 “민심과 거리 있다”며 일제 비판
● [전 신문] 국세청 고액·상습체납자 7,158명 공개, 전두환(31억)·최유정(69억) 체납액 공개
3. 한반도 정세
● [전 신문] 역대 최대 규모 군사보호구역 해제, 여의도 면적의 116배, 24년 만에 최대 규모, 접경지 지역개발 활성화 될 듯
● [경향/국민/동아/중앙/세계] 청와대 ‘김정은 답방 일정’ 정해진 것 없다 면서도 ‘연내 답방설’ 솔솔, 남산 서울 타워·광진구 워커힐 호텔 스위트 룸 예약 등 관련 정황 관심보도
4. 기타 현안
● [전 신문] 고양 백석역 온수관 파열로 도심 덮친 ‘끓는 물’, 시민 1명 사망·40여 명 부상, 사고 난 열 수송관 1991년 매설 이후 한 차례도 교체 이루어지지 않았던 점 지적
《6개 언론사 주요 사설》
[경향신문]
▲ 청와대 기강 해이에 대한 대통령의 안이한 인식
▲ 제주도, 공론조사위 권고 외면하고 영리병원 허용하다니
▲ 한국당의 ‘박근혜 석방 결의안’ 추진 논의 후안무치하다
[동아일보]
▲ “공직기강 확립” 강조한 文, 조국 책임부터 물어야 令 설 것
▲ 김정은 답방 보채다 비핵화 길 잃어선 안 된다
▲ 군사보호구역 대거 해제···안보능력 훼손 최소화해야
[조선일보]
▲ 결론은 기업 압박 투자 강요, 희한한 ‘광주형 일자리’
▲ 정부 정책들 대통령 한마디에 손바닥처럼 뒤집혀
▲ 대법관, 헌법재판관 5명이 위장전입 22차례라니
[중앙일보]
▲ 특감반 비위, 진상을 알아야 책임 가릴 것 아닌가
▲ 쌓여만 가는 ‘민생사고’ 적폐···조속히 청산 대책 세워라
▲ 갑질 경영과 전투적 노조 둘 다 문제다
[한겨레신문]
▲ 제주 ‘영리병원 허가’, 이럴 거면 공론조사 왜 했나
▲ ‘기강 확립’만 강조하고 ‘자성’은 빠진 청와대
▲ 황당한 ‘온수관 파열’ 인명사고, 다른 곳은 안전한가
[한국일보]
▲ 제주 국내 첫 영리병원 허가, 의료공공성 훼손 없어야
▲ ‘광주형 일자리’ 막판 진통, 현대차·노조 대승적 판단을
▲ 질책·경고 없는 文대통령의 조국 수석 재신임, 개운찮다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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