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7일(화) 조간신문 요지
2019. 9. 17. 08:11ㆍ#각종.신문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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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간 동향 분석》
◎ 주요보도
▲文 대통령 “우리 경제 어려움 속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어…한반도 평화 위해 매진”▲한국당‧바른미래당의 9월 정기국회 ‘보이콧’으로 국회 일정 합의 불발…민주당 “민생 먼저” vs 한국당‧바른미래당 “조국, 국회 출석 안 돼” ▲황교안, “조국 파면” 촉구하며 청와대 앞서 삭발식 ▲조국 장관 5촌 조카 구속…검찰 수사 속도 내 정경심 교수 소환 시기 빨라질 것으로 예상
◎ 그 외
▲설악산 케이블카, 환경부의 ‘사업 부동의’ 결론으로 37년 만에 백지화 ▲법무부, ‘피의사실 공표 전면금지’ 관련 논란에 “공적 이익 위한 것…박상기 前 장관 때 시작, 검찰·대법원·대한변협 등 다양한 의견 충분히 반영할 것”
1. 정치
● [전 신문] 한국당‧바른미래당의 9월 정기국회 ‘보이콧’으로 국회 일정 합의 불발…민주당 “민생 먼저” vs 한국당‧바른미래당 “조국 피의자, 국회 출석 안 돼”
● [전 신문] 황교안, “조국 파면” 촉구하며 청와대 앞서 삭발식…제1야당 대표의 삭발에 ‘조국 대전’ 장기화 전략
☞ [경향] <황교안, 문 대통령 만류에도…일각에선 “정치 희화화” 비판> 부제목으로 부각
● [국민/동아/조선] 김해영 “여야에 절대 善은 없어…정치적 프레임에 진영대결만 남아”…여당 내 금태섭, 박용진 등 비판 목소리도
☞ ▲[국민] <김해영 의원 “여야에 절대 善은 없다” 여당내 자성 목소리>라며 여당 내 에서도 다른 목소리 있단 점 제목 부각 ▲[동아] <與 김해영 “우린 절대善 너흰 惡, 진영대결만”>‧[조선] <김해영 “나는 善 너는 惡, 진영 대결만 남아”> 제목 부각
2. 정부·청와대
● [국민/세계/조선/중앙/한겨레/한국/서경] 文 대통령 “우리 경제 어려움 속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어…한반도 평화 위해 매진”…‘소득주도성장’ 유지 뜻 피력
● [전 신문] 법무부, ‘피의사실 공표 전면금지’ 관련 논란에 “공적 이익 위한 것…박상기 前 장관 때 시작, 검찰·대법원·대한변협 등 다양한 의견 충분히 반영할 것”…사실상 검찰 압박‧공인에 대한 알권리 차단이란 지적도☞ ▲與 “검찰 개혁의 일환” vs 野 “명백한 수사 방해” ▲조국 “법 지키는 검사는 불이익 없다”…이달 중 ‘검사와의 대화’도 추진
● [전 신문] 조국 장관 5촌 조카 구속…검찰 수사 탄력, 가족 펀드 관련해 정경심 교수 소환 시기 빨라질 것으로 예상
☞ 조국 5촌 조카, 검찰 조사서 “정경심에 5억 받아 코링크 설립” 진술
☞ [조선] <정경심 공소장 6일째 국회제출 안하는 법무부> 제목 강조
3. 북한(국방)·외교
● [국민] 文 대통령, 22~26일 유엔총회 참석차 뉴욕 방문해 트럼프와 한미 정상회담 예정…“트럼프, 지소미아 요구 시 금강산 관광‧개성공단으로 딜”
● [경향/서울/중앙/한겨레/서경] 北 “가까운 몇 주일 내에 북미 실무협상 열릴 것…제도 안전‧발전 방해 위협 제거되어야 비핵화 논의”
● [동아] 미군기지 반환요청 이어 전작권 전환 대비 유엔사 역할조정에 속도…한미 고위 협의체 통한 논의 착수
4. 사회
● [전 신문] 설악산 케이블카, 환경부의 ‘사업 부동의’ 결론으로 37년 만에 백지화…“자연 훼손 커” 찬반 논란 종지부
● [국민/동아/세계/조선/중앙/한국] 전‧현직 교수 1000여 명 “조국 임명, 사회정의‧윤리 무너뜨려” 시국선언하며 19일 청와대 앞서 기자회견 예고…고려대‧연세대도 촛불집회 예고
● [동아/서울/세계/조선/중앙/한겨레/서경] 박근혜, ‘어깨 수술’ 위해 900일 만에 구치소 밖 생활…3개월가량 병원 생활 예정
☞ [서경] 제목 <박근혜 최대 3개월 입원…사면 수순?>‧부제목 <연말 전후 특별사면 가능성도> 강조
5. 경제
● [국민/동아/한국] 연1%대 서민형 안심전환대출 신청 첫날 문의‧신청 폭주…연1.85~2.20% 고정금리 대환 가능
● [국민] 우리나라 2분기 경제성장률, G20 20개국 중 4위…정부의 재정정책으로 효과 나타났지만 일본 경제보복에 하반기엔 정부의 성장률 2.4% 목표 달성은 어려울 것으로 전망
● [국민] 한국은행 “정부지출 1조 늘리면 5년간 GDP 1.27조 증가”…文 정부의 확정적 재정정책 기조에 힘 실어주는 연구결과라 평
6. 국제
● [전 신문] ‘사우디 석유시설 드론 피격’ 여파로 국제유가 개장 직후 20% 폭등…미-이란 충돌 위기
☞ 트럼프의 비축유 긴급 방출에 이어 우리 정부도 비축유 9600만 배럴 방출 검토
● [국민/서울/세계/한국/한경/서경] 리커창 “6% 이상 성장 어려워”…미국과의 무역전쟁 장기화 등 각종 경제지표 악화에 따른 여파로 산업생산 증가율 17년 만에 최저
● [한겨레] G2 타협‧美 금리인하 전망에…미-중 무역협상 진전 기대감 영향에 원-달러 환율 내려 안정세
《6개 언론사 주요 사설》
[경향신문]
▲ 피의사실 공표 금지, 방향 맞지만 시점은 신중 검토해야
▲ 이해할 수 없는 황교안 대표의 삭발투쟁
▲ 환경부 마침내 케이블카 부동의, 사필귀정이다
[동아일보]
▲ 전작권 전환, ‘정치 시간표’에 쫓겨선 안 된다
▲ 조국, 검찰 수사 매듭 때까지 의혹 살 행보 자제하라
▲ 글로벌 침체에 ‘석유 폭풍’까지… 경제 체질 강화 서둘러야
[조선일보]
▲ 김정은 비위 맞추려 부상 군인 두 번 죽인 정권
▲ 전형적 범죄수법까지 나온 '조국 펀드' 현금 흐름
▲ '초강력' 규제 1년 서울 아파트값 14% 상승, 집값 올리는 정부
[중앙일보]
▲ 문 대통령 “우리 경제 올바른 방향”…자신감의 근거는 뭔가
▲ 조국 일가 위해 검찰과 언론에 재갈 물리려 하나
[한겨레신문]
▲ ‘피의사실 공개’ 금지, 알권리 고려 신중 추진해야
▲ ‘조국 논란’ 이유로 정기국회 파행은 안 된다
▲ ‘절반의 성공’ 9·13 대책, 끝까지 일관된 추진을
[한국일보]
▲ 민생 국회 외면한 채 민심 대변한다며 삭발 택한 황교안 대표
▲ 檢 수사 공보준칙 개정 필요하나 폭넓은 여론수렴 과정 거쳐야
▲ 경제 위기 속 중동發 정세ᆞ유가 불안, 다각도 대비책 세워야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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