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월 23일자 중앙일보 강찬호란 자의 궤변 소설쓰기
"임기 중 대선과 지방선거, 재보선을 몽땅 승리로 이끌어 초유의 3관왕 기록도 세웠다. 그러나 욕을 본 일도 많다. 가장 큰 욕은 정치력 부족과 과격한 언행 탓에 청와대의 ‘패싱’을 당한 끝에 당의 존재감을 잃게 한 장본인이란 것이다. 하지만 내막을 들여다보면 추미애가 억울한 측면도 많다. 아무리 집권 초라 해도 청와대가 여당을 투명인간 취급하고 독주한 정황이 뚜렷하기 때문이다. " 정치력부족? 과격한언행? 정반대거든! 패싱? 존재감잃어? 투명인간 취급? 독주? 웃기는 모르는 소설! 무슨 의도로 이렇게 소설을 쓰나? 그러니 적폐 기레기 소리를 듣지! 할 일 없는 강석호! ㅉㅉㅉ ● 강석호씨! 추미애 주변인사? 누귀? 당신의 추측 소설일 뿐이지! 우원식 원내대표 추미애 대표가 시켰소? 우원식은 우원식일 뿐..
2018.0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