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월 23일자 중앙일보 강찬호란 자의 궤변 소설쓰기

2018. 8. 25. 09:19#각종.신문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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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 중 대선과 지방선거, 재보선을 몽땅 승리로 이끌어 초유의 3관왕 기록도 세웠다. 그러나 욕을 본 일도 많다. 가장 큰 욕은 정치력 부족과 과격한 언행 탓에 청와대의 ‘패싱’을 당한 끝에 당의 존재감을 잃게 한 장본인이란 것이다. 하지만 내막을 들여다보면 추미애가 억울한 측면도 많다. 아무리 집권 초라 해도 청와대가 여당을 투명인간 취급하고 독주한 정황이 뚜렷하기 때문이다. "

정치력부족? 과격한언행? 정반대거든!
패싱? 존재감잃어? 투명인간 취급? 독주? 웃기는 모르는 소설!
무슨 의도로 이렇게 소설을 쓰나? 그러니 적폐 기레기 소리를 듣지! 할 일 없는 강석호! ㅉㅉㅉ

● 강석호씨! 
추미애 주변인사? 누귀? 당신의 추측 소설일 뿐이지!

우원식 원내대표 추미애 대표가 시켰소?  우원식은 우원식일 뿐이지. 지금은 홍영표원내대표이고 역시 추미애 당대표야! 알간?
글은 평형감각을 가지고 객관적으로 써야해!
그래서 중앙일보가 안되는 거얍!

추미애가 이해찬을 청와대 군기잡으러 민다?
역시 웃기는 소리! 추대표는 당대표 출마 슬로건이 `10년 집권`이었어! 지금 `이해찬은 20년 집권` 목표야!

강석호류의 조중동 적폐기러기들은 문재인정부 잘되는게 배가 아파서 어떻게든 청와대와 여당을 분열시키고 흔들려고 할 뿐!
없어져야할 적폐기레기들!


강씨는  이렇게 썼다.
“(단호한 목소리로) 추 대표는 (대권 도전 등) 본인의 향후 목표가 있기에 청와대의 독주를 참아줬다."

모든 정치인의 가장 큰 목표는 집권이라고 하지만 추대표는 단 한번도 서울시장이니 대권이니 발설한적 없었다.늘 그때 그때 국민을 위해 추다르크의 마음으로 최선을 다 할뿐. 문재인 정부의 출범과 성공을 위해 당이 모든 걸 책임진다고 수 없이 이야기 해 왔고 지금도 하고 있을 뿐.

강씨는 멍청한지 의도적인지 왜 저렇게 3류 소설을 쓸까?

강씨의 바램이 민주당이 끓는 물속의 개구리가 되고 적폐기레기류들이 좋아하는 세력이 집권하기를 바라나 보지? ㅋ

"요즘 민주당은 ‘끓는 물 속 개구리’ 신세다. 가랑비에 속옷 젖듯 지지율이 추락을 거듭해 30%대까지 떨어졌다.~~~중략~~~^ 전당대회 이후 민주당과 청와대의 관계가 어떻게 달라질지 정치권이 촉각을 곤두세우는 이유다. "

강한 여당대표, 민주투사 여당대표가 되면 적폐세력들이 매우 불편 하겠지...   
 


추대표의 정론 두 사례!
● 국민의당 제보조작 사건에 대해
  "소멸할 당"  결국 소멸 했음

● 계엄령 관련 발언도 적폐기레기 기자들이 얼마나 물고 뜯었던가?  결국 확인되고 있음에도 사과 한마디 없다.

이제 적폐 기레기 강석호의 시선도 바이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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