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간 동향 분석》 ◎ 금일 조간신문들은 ▲민주당 권리당원 73만 명 투표 22일까지 ▲남북 이산가족 상봉 첫째 날 ▲양승태 대법, 朴 탄핵심판 당시 헌재 내부정보 유출 ▲공정위 ‘재취업 알선 비리’ 쇄신안 발표 ▲아시안게임 ‘원코리아’ 첫 공동응원 ▲7급 국가공무원 시험 개편 ▲검찰, 안희정 무죄 항소 ▲손풍기 전자파 논란 ▲태풍 ‘솔릭’ 23일 전남 상륙 예정 등을 전달 1. 정치권 동향 ● [경향/국민/중앙/한국/서울] 민주당 ‘인터넷은행 규제완화 법안’ 놓고, 당내 갑론을박 주목. 지분보유 한도 25-34% 결정 [중앙] 오늘(21일) 국회 정무위서 여야 절충 예상 ☞ [세계] 분석 결과, 당권주자 후보 중 이해찬 ‘가장 진보’ 평가 [조선] 여·청와대, 고용참사 원인 놓고 ‘언론 탓, 前정권 탓..

대의원, 권리당원, 일반당원 당대표적합도 조사결과 ■ 전체 1위 송영길 37.4% ★ 2위 이해찬 33.2% 3위 김진표 22.6% ■ 대의원 1위 이해찬 37.3% ★ 2위 송영길 37.0% ☆ 3위 김진표 20.6% ■ 권리당원 1위 송영길 39.4% ★ 2위 이해찬 31.2% 3위 김진표 25.3% ■ 일반당원 1위 송영길 35.3% ★ 2위 이해찬 27.3% 3위 김진표 22.7% ❍8月 17日 **m*t 결과(전국대의원 14,292명 中 3,249 응답) 기호3번 이해찬 35.2% ★ 기호1번 송영길 32.5% ☆ 기호2번 김진표 30.4% ➜ 지지후보 교체시 송으로 절반 이상이 송으로 이동 ❍ 주문자생산방식의 조사결과(알앤써치)를 제외한 최신 조사결과 분석 ➜ 宋-李 초접전. 金3위 확정 宋 ..

《조간 동향 분석》 ◎ 금일 조간신문들은 ▲국회 특활비 집행 최소화 결정 ▲5당 원내대표, 여·야·정 상설협의체 합의 ▲국세청, 세정지원 대책 발표 ▲국방부, 국방개혁 군사시설 분야 과제 추진 ▲청, 신임 비서관 발표 ▲검, ‘재취업 비리’ 공정위 전 위원장 등 12명 기소 ▲김경수지사, 오늘(17일) 영장 심사 예정 ▲신연희 전 강남구청장 징역 3년형 선고 ▲효창공원, 독립운동기념공원 조성 전망 ▲설정스님 불신임안 가결 등 보도 1. 정치권 동향 ● [경향] 국회 “특활비, 최소한 영역만 남기고 폐지” 발표로, 하반기 31억 중 5억 유지 예정 [서울] ‘생색만 낸 특활비 폐지쇼’ 헤드라인 부각 [조선] 야당 “청·국정원·검·경도 특활비 없애자” 주장 ● [경향] 민주당, 문 대통령 ‘선거제도 개편’ ..

《조간 동향 분석》 ◎ 금일 조간신문들은 ▲민주당대표 후보, 15일 노동정책 토론회 ▲국회, 16일 오후 2시 특수활동비 폐지 여부 발표 예정 ▲문재인 대통령, 오늘(16일) 여야 5당 원내대표 회동 ▲문 대통령, 15일 광복절 경축사 ▲한국 노동소득분배율, OECD 중 하락폭 최대 ▲체감실업률 11.8% 최고치 ▲검 ‘부산 스폰서 판사’ 압수수색 ▲15일, BMW 리콜 대상 아닌 차량 11번째 화재 ▲미국·터키, 무역 전면전 ▲축구 1차전 바레인에 6-0 승리 등을 보도 1. 정치권 동향 ● [한국] 송영길 “추미애, 특정후보 지지 옳지 않다, 공정 외치며 이해찬 지지” 견제구 주목 [조선] 與 후보들, 노동계에 “의원·최고위원 주겠다” 대의원 표 얻기 ‘선심경쟁’이라 표현 ● [국민/한겨레/조선] 국..

데니 태극기. (사진 = 국립중앙박물관)국립중앙박물관은 오는 15일 제73주년 광복절을 맞아 우리나라에 남아있는 가장 오래된 태극기인 ‘고종이 데니에게 하사한 태극기’를 일주일간 특별 공개한다. 줄여서 ‘데니 태극기’라고 부르는 이 태극기는 등록문화재 제382호로 고종이 자신의 외교고문이었던 미국인 데니(Owen N. Denny, 1838-1900)가 미국으로 돌아갈 때 하사한 태극기다.데니는 1886년 청나라 리훙장의 추천으로 고종의 외교고문이 되었지만 자주외교를 원하는 고종의 뜻에 따라 청나라의 부당한 간섭을 신랄하게 비판하며 조선이 주권독립국임을 주장했다.그는 러시아를 비롯한 유럽의 국가들과 협조할 것을 권고하는 등 청나라를 견제하는 외교 활동으로 청나라의 미움을 받아 1890년 외교고문직에서 파면..

1심 판결에 대한 안희정성폭력사건공대위 성명서 무수한 '위력 성폭력'에 대한 허용 면허인가? 1심 무죄판결을 규탄한다! 안희정 성폭력 사건은 사회적, 경제적, 정치적 권세를 가진 사람이 자신의 지위를 가지고 업무현장에서 비서인 직원을 추행, 간음한 사건이며, 피해자의 사회적 증언을 통해 알려졌다. 피해자는 2017년 7월부터 2018년 2월까지 8개월 동안 안희정 전 충남지사의 수행비서 및 정무비서를 하면서 수차례 성적인 침해를 경험했다. 피해자는 정치리더의 수행비서라는 별정직 공무원 신분이었다. 수행비서는 업무의 특성상 수행하는 상사의 맞춤형 수발, 상사의 심기를 살펴야 하는 감정노동, 정치영역에서 벌어지는 특수성이 감안된 비정형화 된 업무방식 등을 수행하고 보좌한다. 그래서 안희정 전 지사는 유력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