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간 동향 분석》 ◎ 주요보도 ▲김정은 3·1절 서울 답방 추진...北美정상회담 개최시기가 변수 ▲서영교·손혜원 잇단 논란에 민주당 당혹 ▲靑 기업인과 대화 후속조치 나서...대규모 투자 전담반 설치 ▲국민연금 한진에 주주권 행사 검토 최초 스튜어드십 코드 적용될까 관심 ▲김영철 부위원장 17일 오후 워싱턴 행...폼페이오와 회담 후 18일 트럼프 만날 듯 ◎ 그 외 ▲ 英 브렉시트 합의안 부결...최악 경우 ‘노딜 브렉시트’ 가능성도 ▲日 ‘레이더 갈등’ 실무협상 난항...레이더 갈등 장기화 ▲올해 3월부터 대형유치원 ‘에듀파인’ 적용 1. 정치 ● [서울/세계] 이해찬 당대표, 유튜브 채널 ‘씀’ 인터뷰에서 “20년도 짧다” 연속 집권 필요성 거듭 강조...올해 남북 평화협정 체결 가능성 언급 ● ..

《조간 동향 분석》 ◎ 주요보도 ▲文 대통령 기업인과 128명과 대화, 고용 창출 강조...재계는 규제혁신 촉구 ▲민주당 지도부 증권사·자산운용사 사장단과 간담회...증권거래세 인하·폐지 검토 ▲트럼프 김정은에 친서 전달, 17~18일 김영철 워싱턴 방문...고위급 회담 가질 듯 ▲미세먼지 기승에 정치권도 비상...여야 정부 대책마련 촉구 ▲황교안 前 총리 한국당 입당...文 정부 실정 비판하며 ‘국민 통합’ 강조 ▲2018 국방백서 ‘북한은 적’, ‘한·일 민주주의 시장경제 가치 공유‘표현 빠져 ◎ 그 외 ▲손혜원 의원 목포근대역사 공간 내 건물 투기 의혹 ▲민주당, 택시 업계와 사회적 대화 노력에도 카카오 카풀 서비스 잠정중단 1. 정치 ● [국민/중앙/한국] 민주당 지도부, 증권사·자산운용사 사장단..

《조간 동향 분석》 ◎ 주요보도 ▲이해찬 대표, 원외지역위원장 간담회서 “총선 겨냥 여권 發 정계개편 없다” 시사 ▲文 대통령, 노영민 체제 첫 수보회의 주재...사회 전방위 소통 강화 강조, 체육계 성폭력에는 엄중 처벌 요청 ▲文 대통령 오늘 10대그룹 총수 포함 기업인 130명 초청 자유토론 형식 간담회 개최 ▲수도권 관측 이후 미세먼지 ‘최악’...첫 사흘 연속 저감조치 ▲北美 고위급 회담 임박...폼페이오 “세부사항 조율 중” ◎ 그 외 ▲한국당 5.18 조사위원에 극우인사 ‘늦장’ 추천 ▲유도 신유용 선수 ‘미투’ 유도계 성폭행 폭로...대한 체육회 오늘 대책 발표 ▲日 ‘레이더 갈등’ 오늘 싱가포르서 장성급 회의 ▲英 오늘 브렉시트 합의안 표결...‘NO딜’ 브렉시트 가능성 커져 1. 정치 ●..

《조간 동향 분석》 ◎ 주요보도 ▲이해찬 대표 신년 기자회견서 민생안정·경제활력 강조 ▲민주당, 무소속 손금주·이용호 입당·복당 불허 ▲靑 “검증 절차 필요, 설 전 개각은 물리적으로 불가능“ 설 이후 개각 가닥 ▲미세먼지 오늘 매우 나쁨 ▲北·美 정상 회담 ‘2월 중순 베트남’ 가시화...美 민간구호단체에 대북 인도적 지원 허용 조치...ICBM 폐기-개성공단 재가동 ‘스몰 딜’ 카드 부상 ▲ 모르쇠 일관 양승태 주중 재소환...檢 물증진술로 위증입증 ◎ 그 외 ▲황교안 前 총리 내일 한국당 입당 예정 ▲동물권 단체 ‘케어’ 박소연 대표 ‘비밀 안락사’ 논란 ▲KDI 경제 동향 1월호, 3개월 연속 경기 ‘둔화’ 평가 [전 신문] 역대 최장 美 셧다운...더 장기화 될 경우 2월 北美정상회담 개최 변수..

[중소기업연합통신] 이정우기자= 더불어민주당 김영주 의원(영등포갑,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이 대한체육회로 부터 제출받은 '대한체육회 회원종목단체 징계현황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대한체육회 등이 폭력·성폭력·폭언으로 징계를 한 사건이 124건에 달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 중 성폭력은 16건에 달했는데, 체육지도자가 미성년자를 상대로 성폭력을 저지른 사건도 2건 있었다. 또한 최근 문제가 된 대한빙상경기연맹에서도 폭력 등으로 선수 또는 지도자가 최근 5년간 8건의 징계를 받은 것으로 드러났으며, 이 중 5건은 성폭력이었다. 김영주 의원은 "체육계의 폐쇄적인 특성을 고려하면, 피해건수는 훨씬 더 많을 것"이라면서 "이번에야 말로 반드시 체육계를 근본적으로 개혁해야 한다"고 주장했다.대한체육회가 제출한 자..

[중소기업연합통신] 이정우기자 = 여야 5선 이상 중진 의원 모임인 이금회는 11일 문희상 국회의장 주재로 정례 오찬 모임을 갖고, 한미방위비분담금 협상 타결 지연, 선거제도 개혁 문제 등 주요 현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하고 다음과 같이 의견을 모았다. 1. 한미 연합방위태세와 한미동맹 강화에 기여해온 방위비 분담금 협상 지연에 대해 우려를 표시하고, 한미 양국이 상호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방위비 분담금 협상을 합리적이고 공정한 수준에서 조속히 타결할 것을 촉구한다. 2. 미국 조야에서 남북관계 개선 속도 등에 대해 우려가 많은 만큼 의원외교 등을 통해 상호 이해와 공감대 확산 등의 노력이 필요하다. 이와 관련, 2월 중순으로 예정된 국회의장과 여야 5당대표의 미 하원 방문 외교활동의 성과를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