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3일(화) 주요 이슈 관련 언론 및 타당 동향 (18시 10분 기준)
2018. 11. 13. 19:03ㆍ#각종.신문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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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권 주요 보도]
◎ 금일 오후 포털 정치권 보도는 ‘美 CSIS "공개 안 된 北 미사일 기지 13곳 확인" 논란’에 대해 크게 집중. 보도량 100여 건이 넘는 등 논란 지속될 가능성 제기
- 그 외 ▲한국·바른미래, 조명래 임명 강행에 국회 보이콧 시사 ▲김연명 수석 “소득대체율 50% 여부 탄력적으로” ▲文 대통령, 아세안•APEC 정상외교 시작 ▲윤창호 친구들, 이해찬•이정미 만나 ▲청와대 간 현대차노조 ▲한국당, 친박-비박 ‘투톱선거’ 전운 ▲이언주 “손학규, 친문인가 반문인가” 역공 ▲주한 외국무관단 백령도 견학 ▲한국GM 노조, 홍영표 ‘테러’ 발언 반발 등 주목
※ 정치권 보도량 비교: 자유한국당(1,951건)> 더불어민주당(1,757건)> 문재인 정부(1,097건)> 바른미래당(1,003건)> 민주평화당(265건) 등 순
1. 정치권 동향
- [이데일리/중앙 등] 한국·바른미래 “조명래 임명 강행, 인사검증 실패한 조국 해임해야” 거부 시 국회 보이콧 시사
- [오마이뉴스/머니투데이 등] 이해찬•이정미, 故 윤창호 씨 친구들 만나 “윤창호법, 정기회서 처리” 약속
2. 정부 동향
- [연합/한국경제 등] 김연명 靑 사회수석 “국민연금 소득대체율 50%는 소신, 정책은 탄력적으로 검토”
- [오마이뉴스/뉴스1 등] 청와대 간 현대차 노조 “광주형 일자리 안 돼”…'임금·협상시기' 끝장 협상 [이데일리/뉴스1 등] 이낙연•홍영표 “광주형 일자리 성공해야…생활SOC 지원” 발언 강조
3. 그 외 주요 이슈
- [연합/KBS 등] 美 CSIS "공개 안 된 北 미사일 기지 13곳 확인"…靑 "알고 있어" vs 美 민주당 "2차 정상회담 안 돼" [중앙] 野 "靑이 北 대변하나?" 반응 강조
- [연합/아시아경제 등] 文 대통령, 싱가포르 도착…아세안•APEC 정상외교 시작, 푸틴과 정상회담
[종편 시사·대담 프로그램]
1. TV조선 - 김광일의 신통방통 / 11.13.(화) 방송
○ ▲與 기업인 100명과 내달 7~9일 방북 추진 ▲與 복권판매 수익금, 남북경협 예산으로 쓰자 ▲한국당, 전원책 해촉 후폭풍 ▲바른미래당 손학규, “이언주 당 정체성 분명히 하라” 경고 발언 등 토론
○ 與 기업인 100명과 내달 7~9일 방북 추진 ▲더불어민주당 동북아평화협력특별위원회 송영길 위원장의 아이디어, 아직 확정된 것은 아니다 ▲구체적인 기업 거론한 것 아냐 ▲野 또 기업 줄 세우기냐 비판
☞ 양문석 패널: 비핵화 속도를 더 내게 하기 위한 메시지로 해석 ▲최병묵 패널 : 제재 여전한데 방문 의미 없다 비판
○ 與 "복권판매 수익금, 남북경협에 쓰자" ▲김정우 의원, 복권기금법 개정안 발의 ▲남북협력기금 의결은 보류 상황 언급(與 남북 관계 예측하기 어려워 총액으로 의결하길 원함, 野 구체적인 사용계획 없으면 의결 불가)
☞ 양문석 패널: 현 정부에서 내년 남북관계 개선을 긍정적으로 보기에 이 같은 협력기금을 추진하는 것이라 해석, 또한 실제로 지금까지 남북관계 진전도 많았다는 시선 ▲최병묵 패널 : 대북제재 여전하고, 비핵화 진전도 없는데 왜 與는 남북경협에 몰두하는지... 과속이다 비판, 이에 대한 미국의 경고도 있을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 해석
○ 한국당, 가라않지 않는 ‘전원책 여진’ ▲내일 기자회견 예고... 김병준 겨냥 폭로 나올까 ▲김병준 ‘전원책, 당과 관계 끊어진 자연인’ ▲홍문종 “전원책 변호사가 희생제물이 된 것” ▲전원책 해촉 후 친박계 목소리 높아져, 비박계와 대립
○ 손학규 “이언주, 당의 정체성을 분명히 밝혀라” ▲이언주, 당의 허락 받지 않고 자유한국당 행사에 참석한 것이 발단 ▲이언주 “나는 신보수, 한국당 안 가”응수
○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용호 전남도의원, 기획행정위원회 위원장에게 “여자 모셔본 적 없다. 앞으로도 그럴 일 없을 것” 여성비하 발언 논란 ▲김 의원 “정당한 의사진행 발언 했을 뿐” ▲민주당, 김 의원 성차별적 발언 윤리위원회에 회부할 것
2. MBN – 뉴스와이드 / 11.12.(월)
◯▲서양호 중구청장 인터뷰 - ‘어르신 공로수당’ 첫 도입 ▲北 ‘송이버섯’ 오는 정에 南 ‘귤’ 가는 정...홍준표 “상자에 귤만 있겠나?” ▲전원책 폭로 기자회견 예고...한국당 ‘흙탕물 싸움’ 번지나 ▲김병준 vs. 전원책 이어 김무성 vs. 홍문종 ‘격돌’...탄핵이슈 재부상하나 ▲‘맞을수록 큰다?’, ‘李, 죽으나 사나 나는 민주당원’...속내는? ▲“관상가 믿고 정치권에 줄댔다”, ‘대통령’ 꿈꾼 양진호...주변에 ‘대마 흡입’ 강요 ▲대국민사과한 한유총...폐원 통보-학부모 조롱, 가짜뉴스-국회로비까지? 등을 보도
◯ <“귤 상자 속에 귤만 있겠나?”, “의심받을 불장난 하지 말라”> 화면 자막과 홍준표 주장에 대해 우상호, 박영선-“뭐 눈에는 뭐만 보인다더니”, 김영우-“넘겨짚는 식 분명히 과도한 표현”, 하태경-“귤 상자에 돈다발? 명백히 유언비어 유포”, 박지원-“너무 나갔다. 의심되면 직접 밝혀라!”, 이정미-“귤로는 핵폭탄 못 만들어” 자막 강조...여야 한 목소리로 비판하고 있음을 강조
☞ 차명진 패널이 “귤 말고 다른걸 보냈을리 없을 것이라 생각했지만 홍준표 전대표의 말을 들어보니 나도 의심이 간다. 그 전에 UN제제 이후 북한산 석탄 수입, 개성연락소 설치 비용 8600만원 든다고 했다가 실제 102억이 들었던 점, 남북협력기금도 40%가 대외비로 구성되었다는 점 등은 뭔가 의심되는 부분이 있다”라고 하자 최진녕 패널은 홍준표 전대표는 근거를 가지고 주장을 해야하고 툭툭 던지는 식의 의혹제기는 안된다고 지적
[대변인단 논평 동향]
1. 더불어민주당 논평 현황
○ 이재정 대변인
- 고 전태일 열사 48주기를 맞아
- 한반도 평화와 민생경제를 위한 발걸음, 국회도 함께 해야 한다
○ 강병원 원내대변인
- 김성태, 김관영 두 보수야당 원내대표는 야당 원내대표인지 대통령인지 현실을 직시하기 바란다
2. 자유한국당 논평 현황
○ 윤영석 수석대변인
- 기업인이 있어야할 곳은 옥류관이 아니라 치열한 산업현장이다
- 청와대는 북한 비밀미사일 기지에 대한 도를 넘은 옹호로 국민들의 인내심을 시험하지 말라
○ 송희경 원내대변인
- 기업 애로 끝장내겠다는 호언장담, 새 경제팀이 변하지 않으면 공염불이다
- 국회의원도 국민이 뽑는다. 대통령과 집권여당은 오만을 떠나 이청득심의 자세로 의회민주주의를 지키길 바란다
-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수험생들의 후회없는 마무리, 유종지미를 기원합니다
○ 이양수 원내대변인
- 유치원 국가관리회계시스템 구축을 좌초시킨 것은 현 정부여당, 여당은 거짓 선동으로 유치원 사태 책임을 야당에 떠넘기지 말라
3. 바른미래당 논평 현황
○ 김정화 대변인
- 남은 북으로 귤을, 북은 남으로 미사일 날릴 준비?
○ 김수민 원내대변인
- 감추고, 가만 있는다고 해결될 일인가(조국 수석 해임 요구)
○ 이종철 대변인
- 누가 모르나?(민주당 강병원 원내대변인 브리핑 관련)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 금일 오후 포털 정치권 보도는 ‘美 CSIS "공개 안 된 北 미사일 기지 13곳 확인" 논란’에 대해 크게 집중. 보도량 100여 건이 넘는 등 논란 지속될 가능성 제기
- 그 외 ▲한국·바른미래, 조명래 임명 강행에 국회 보이콧 시사 ▲김연명 수석 “소득대체율 50% 여부 탄력적으로” ▲文 대통령, 아세안•APEC 정상외교 시작 ▲윤창호 친구들, 이해찬•이정미 만나 ▲청와대 간 현대차노조 ▲한국당, 친박-비박 ‘투톱선거’ 전운 ▲이언주 “손학규, 친문인가 반문인가” 역공 ▲주한 외국무관단 백령도 견학 ▲한국GM 노조, 홍영표 ‘테러’ 발언 반발 등 주목
※ 정치권 보도량 비교: 자유한국당(1,951건)> 더불어민주당(1,757건)> 문재인 정부(1,097건)> 바른미래당(1,003건)> 민주평화당(265건) 등 순
1. 정치권 동향
- [이데일리/중앙 등] 한국·바른미래 “조명래 임명 강행, 인사검증 실패한 조국 해임해야” 거부 시 국회 보이콧 시사
- [오마이뉴스/머니투데이 등] 이해찬•이정미, 故 윤창호 씨 친구들 만나 “윤창호법, 정기회서 처리” 약속
2. 정부 동향
- [연합/한국경제 등] 김연명 靑 사회수석 “국민연금 소득대체율 50%는 소신, 정책은 탄력적으로 검토”
- [오마이뉴스/뉴스1 등] 청와대 간 현대차 노조 “광주형 일자리 안 돼”…'임금·협상시기' 끝장 협상 [이데일리/뉴스1 등] 이낙연•홍영표 “광주형 일자리 성공해야…생활SOC 지원” 발언 강조
3. 그 외 주요 이슈
- [연합/KBS 등] 美 CSIS "공개 안 된 北 미사일 기지 13곳 확인"…靑 "알고 있어" vs 美 민주당 "2차 정상회담 안 돼" [중앙] 野 "靑이 北 대변하나?" 반응 강조
- [연합/아시아경제 등] 文 대통령, 싱가포르 도착…아세안•APEC 정상외교 시작, 푸틴과 정상회담
[종편 시사·대담 프로그램]
1. TV조선 - 김광일의 신통방통 / 11.13.(화) 방송
○ ▲與 기업인 100명과 내달 7~9일 방북 추진 ▲與 복권판매 수익금, 남북경협 예산으로 쓰자 ▲한국당, 전원책 해촉 후폭풍 ▲바른미래당 손학규, “이언주 당 정체성 분명히 하라” 경고 발언 등 토론
○ 與 기업인 100명과 내달 7~9일 방북 추진 ▲더불어민주당 동북아평화협력특별위원회 송영길 위원장의 아이디어, 아직 확정된 것은 아니다 ▲구체적인 기업 거론한 것 아냐 ▲野 또 기업 줄 세우기냐 비판
☞ 양문석 패널: 비핵화 속도를 더 내게 하기 위한 메시지로 해석 ▲최병묵 패널 : 제재 여전한데 방문 의미 없다 비판
○ 與 "복권판매 수익금, 남북경협에 쓰자" ▲김정우 의원, 복권기금법 개정안 발의 ▲남북협력기금 의결은 보류 상황 언급(與 남북 관계 예측하기 어려워 총액으로 의결하길 원함, 野 구체적인 사용계획 없으면 의결 불가)
☞ 양문석 패널: 현 정부에서 내년 남북관계 개선을 긍정적으로 보기에 이 같은 협력기금을 추진하는 것이라 해석, 또한 실제로 지금까지 남북관계 진전도 많았다는 시선 ▲최병묵 패널 : 대북제재 여전하고, 비핵화 진전도 없는데 왜 與는 남북경협에 몰두하는지... 과속이다 비판, 이에 대한 미국의 경고도 있을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 해석
○ 한국당, 가라않지 않는 ‘전원책 여진’ ▲내일 기자회견 예고... 김병준 겨냥 폭로 나올까 ▲김병준 ‘전원책, 당과 관계 끊어진 자연인’ ▲홍문종 “전원책 변호사가 희생제물이 된 것” ▲전원책 해촉 후 친박계 목소리 높아져, 비박계와 대립
○ 손학규 “이언주, 당의 정체성을 분명히 밝혀라” ▲이언주, 당의 허락 받지 않고 자유한국당 행사에 참석한 것이 발단 ▲이언주 “나는 신보수, 한국당 안 가”응수
○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용호 전남도의원, 기획행정위원회 위원장에게 “여자 모셔본 적 없다. 앞으로도 그럴 일 없을 것” 여성비하 발언 논란 ▲김 의원 “정당한 의사진행 발언 했을 뿐” ▲민주당, 김 의원 성차별적 발언 윤리위원회에 회부할 것
2. MBN – 뉴스와이드 / 11.12.(월)
◯▲서양호 중구청장 인터뷰 - ‘어르신 공로수당’ 첫 도입 ▲北 ‘송이버섯’ 오는 정에 南 ‘귤’ 가는 정...홍준표 “상자에 귤만 있겠나?” ▲전원책 폭로 기자회견 예고...한국당 ‘흙탕물 싸움’ 번지나 ▲김병준 vs. 전원책 이어 김무성 vs. 홍문종 ‘격돌’...탄핵이슈 재부상하나 ▲‘맞을수록 큰다?’, ‘李, 죽으나 사나 나는 민주당원’...속내는? ▲“관상가 믿고 정치권에 줄댔다”, ‘대통령’ 꿈꾼 양진호...주변에 ‘대마 흡입’ 강요 ▲대국민사과한 한유총...폐원 통보-학부모 조롱, 가짜뉴스-국회로비까지? 등을 보도
◯ <“귤 상자 속에 귤만 있겠나?”, “의심받을 불장난 하지 말라”> 화면 자막과 홍준표 주장에 대해 우상호, 박영선-“뭐 눈에는 뭐만 보인다더니”, 김영우-“넘겨짚는 식 분명히 과도한 표현”, 하태경-“귤 상자에 돈다발? 명백히 유언비어 유포”, 박지원-“너무 나갔다. 의심되면 직접 밝혀라!”, 이정미-“귤로는 핵폭탄 못 만들어” 자막 강조...여야 한 목소리로 비판하고 있음을 강조
☞ 차명진 패널이 “귤 말고 다른걸 보냈을리 없을 것이라 생각했지만 홍준표 전대표의 말을 들어보니 나도 의심이 간다. 그 전에 UN제제 이후 북한산 석탄 수입, 개성연락소 설치 비용 8600만원 든다고 했다가 실제 102억이 들었던 점, 남북협력기금도 40%가 대외비로 구성되었다는 점 등은 뭔가 의심되는 부분이 있다”라고 하자 최진녕 패널은 홍준표 전대표는 근거를 가지고 주장을 해야하고 툭툭 던지는 식의 의혹제기는 안된다고 지적
[대변인단 논평 동향]
1. 더불어민주당 논평 현황
○ 이재정 대변인
- 고 전태일 열사 48주기를 맞아
- 한반도 평화와 민생경제를 위한 발걸음, 국회도 함께 해야 한다
○ 강병원 원내대변인
- 김성태, 김관영 두 보수야당 원내대표는 야당 원내대표인지 대통령인지 현실을 직시하기 바란다
2. 자유한국당 논평 현황
○ 윤영석 수석대변인
- 기업인이 있어야할 곳은 옥류관이 아니라 치열한 산업현장이다
- 청와대는 북한 비밀미사일 기지에 대한 도를 넘은 옹호로 국민들의 인내심을 시험하지 말라
○ 송희경 원내대변인
- 기업 애로 끝장내겠다는 호언장담, 새 경제팀이 변하지 않으면 공염불이다
- 국회의원도 국민이 뽑는다. 대통령과 집권여당은 오만을 떠나 이청득심의 자세로 의회민주주의를 지키길 바란다
-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수험생들의 후회없는 마무리, 유종지미를 기원합니다
○ 이양수 원내대변인
- 유치원 국가관리회계시스템 구축을 좌초시킨 것은 현 정부여당, 여당은 거짓 선동으로 유치원 사태 책임을 야당에 떠넘기지 말라
3. 바른미래당 논평 현황
○ 김정화 대변인
- 남은 북으로 귤을, 북은 남으로 미사일 날릴 준비?
○ 김수민 원내대변인
- 감추고, 가만 있는다고 해결될 일인가(조국 수석 해임 요구)
○ 이종철 대변인
- 누가 모르나?(민주당 강병원 원내대변인 브리핑 관련)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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