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버는 실전창업 돈 버는 보도자료(뉴스기사) 작성법

2021. 11. 29. 10:03#신기한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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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쉽게 뉴스기사인 보도자료를 쓸 수있는 방법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왜? 필자가 보도자료 제목을 돈 버는 보도자료 작성법이라고 했을까요?



이유는 보도자료는 퍼스널브랜딩을 위한 최고의 도구이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을 전문가로, 전

문기업으로 목표고객들에게 알릴수 있는 홍보 수단 중 뉴스기사만큼 휼륭한 것은 없습니다.



보도자료는 개인이나 기업이 새로운 소식이 있을 때 이를 세상에 알리고자 신문기사문으로 작성한 두괄식(6하원칙으로 작성 된 리드문장을 포함) 역피라미드 형태의 발표문입니다.



수많은 기업, 정부, 단체가 작성한 보도자료를 기자와 대중에게 배포해 자신의 소식이 담긴 뉴스를 세상에 알리고 있으며, 언론홍보대행사를 통해서도 뉴스기사로 공신력과 신뢰도를 높이는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한번 더 강조하자면 뉴스기사는 퍼스널브랜딩을 위한 최고의 홍보수단입니다. 특히 전문가로 혹은 전문기업으로 인식시키에 좋은 홍보도구이기에 여러분은 보도자료 작성법을 이해하고 작성에 능숙해지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1. 보도자료의 구성

보도자료는 기본 구성은 제목, 날짜, 리드문장, 본문내용, 회사개요, 연락처로 구성 되어 있습니다.



1) 제목

본문내용을 키워드로 함축한 한 문장으로 요약한 것이 제목입니다. 그런데 너무 길면 가독성이 떨어지고 핵심을 인식 시키기 어렵기에 제목에서 더 설명하고 싶은 부분이 있는 경우 부제목을 둘 수도 있습니다.



2) 날짜

뉴스는 시의성이 중요하므로, 발표 날짜를 명시해야 합니다. 그런데 과거의 일인 경우는 지난 7일, 이런식으로 표현하고, 미래의 일이면 오는7일 이렇게 표현 하시면 됩니다. 



그럼 현재, 즉 오늘인 경우는 어떻게 표현 할까요? 그냥 당일 날짜를 기입해 주면 됩니다. 7일, 이런 식으로 말입니다.



3) 리드문장

뉴스 본문의 내용을 함축하여 육하원칙에 따라 신문기사체로 작성합니다. 언제, 어디서, 누가, 무엇을 , 어떻게, 했다. 로 구성하시면 되는데 이를 스트레이트성 기사문이라고 합니다. 



기사의 대부분은 스트레이트성 기사에 해당 합니다. 그 외에 인터뷰 기사문, 취재 기사문(르뽀), 칼럼기사문 등이 있습니다.



4) 내용

제목(20자)과 리드문장을 자세히 설명해 주는 내용으로 작성 하시면 되는데 문장(60자 내외)마다 단락을 주어 끊어 주어야 합니다. 



밝혔다, 하였다, 설명이다, 설명한다, 말했다, 전했다, 강조했다, 강조한다, 한편, 관계자에 따르면, ...는 등의 기사문의 시작과 맺음으로 마무리 하면 됩니다.



5) 회사 개요

연혁, 주요사업, 브랜드, 규모 등을 짤막하게 정리하고 기자가 문의할 수 있도록 연락처와 웹사이트를 넣습니다.



보도자료는 기자가 직접 취채 한것이 아닌 보내 준 것을 약간의 검증절차를 거친 후 기사화하면 언론사 데스크탑(편집자)에서 승인을 하면 뉴스기사로 송출 되는 구조입니다.



네이버뉴스의 경우 연락처나 웹사이트 주소를 기입 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필자의 경우는 네이버뉴스기사에 더하여 웹문서에 노출 되는 인터넷신문에 추가 기사를 송출 하고 있는데, 이는 웹문서 영역의 인터넷신문이나 구글 등은 웹사이트주소, 연락처를 넣을 수 있어 직접적인 홍보, 광고 효과를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2. 보도자료를 잘 쓰는 요령



1) 뉴스의 가치가 느껴지도록 객관적으로 정직하게 작성 하자



뉴스는 정직과 신뢰가 생명입니다. 3인칭으로 객관적으로 작성해야하며 구독자에게 신뢰감을 주려면 통계청 자료나 리서치 자료를 인용하여 수치와 통계를 제시하는 것이 좋습니다. 과장하는 것은 금물이며, 형용사는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미사여구는 기자에게 거부감을 주기에 삼가해야 합니다.



보도자료는 새로운 소식이나 사건에 대해 독자가 뉴스 가치를 느낄 수 있도록 작성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신상품 출시 보도자료라면, 이 상품이 언제 출시되고 다른 상품과의 어떤 차별점은 있으며, 소비자에게 어떤 혜택을 주는지 설득력 있게 설명합니다.



이부분은 필자가 늘 강조하는 부분입니다. 차별화 된 장점과 특별한 혜택을 어필 하는 것은 모든 돈 버는 글쓰기에 가장 기본이면서 또한 가장 중요한 일입니다.



2) 짧고 간결하면서 말하듯이 쉽게 작성하자



중학교 1학년 수준으로 알아들을 수 있도록 말하듯이 구어체로 쉽게 쓰고, 한자어는 가급적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독자의 입장에서 궁금한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고, 독자가 글을 읽으면서 궁금증이 모두 풀려야 합니다. 전문가를 위한 뉴스가 아니라면, 전문용어는 피해야 합니다.



독자가 핵심 내용을 가급적 빨리 파악할 수 있도록 짧고 간결하게 작성합니다. 단도직입적으로 말하고, 중복된 내용이나 불필요한 단어는 모두 뺍니다. 한 문장의 글자 수는 60자 이내가 바람직합니다. 



이부분도 필자가 평소에 늘 강조하는 부분입니다. 고객의 궁금증을 파악하고 고객의 궁금증을 해소 해 줄 수 있어야 합니다. 즉 고객의 문제, 불편, 고민을 모두 해소 할 수 있는 해답이 적힌 글쓰기가 바로 돈 버는 글쓰기입니다.



서두에 말씀드린것처럼 제목은 20자 이내로 써야 제목이 한 눈에 들어오며 내용에 들어가는 문장은 60자내외로 단락을 끊어 주어야 가독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지금 보시고 계시 이 글도 제목 20자내에 단락별로 문장 60자 내외에 맞추어져 있습니다.





3)  서두에 중요한 정보를 압축하고 핵심 메시지를 넣어주자



뉴스의 첫 문장을 흔히 리드(lead)라고 부릅니다. “리드만 잡아도 기사의 절반은 쓴 것이나 다름없을 정도로 중요한 부분입니다.



첫 문장은 사건 전체를 하나의 문장으로 요약한다는 생각으로 작성하면 됩니다. 리드가 잡히면 제목은 자동으로 떠오를 것입니다.



필자가 강의 시마다 기사문쓰기가 중요하다고 말씀 드린 이유는 기사문을 작성 할 수 있으면 칼럼작성은 저절로 되고, 칼럼을 모으면 전자책이되고, 칼럼내용을 정리하면 강의용 커리큘럼이되며, 이를 콘티로 짠 후 강의동영상, 음원강좌 등 모든 디지털 상품을 만들 수 있는 기초가 되기 때문입니다.



보도자료 등 설명문은 역 피라미드 형식으로 작성해야 합니다. 중요한 정보를 본문 앞부분에서 설명하고 덜 중요한 것을 뒤쪽 문단에 배열한 것을 역 피라미드 형식이라고 합니다. 보도자료가 길면 독자는 앞부분만 보며, 기자는 뒷부분을 잘라버린다는 점을 염두해 두고 작성 해야 합니다.



보도자료가 신문에 기사화됐을 때, 어떤 제목이 뽑힐 것인지, 언론이 어느 부분을 인용할 것인지 생각해보면 그것이 바로 핵심 메시지입니다. 글의 전반부는 핵심 주제를 중심으로 일관성 있게 작성하고, 곁가지 이야기는 뒷부분에 덧붙이는 것이 좋습니다.



4) 코멘트를 넣어주고 눈으로 보듯 묘사하자 



대표, 관계자 등 관련 인물의 코멘트를 넣고 이들의 사진을 넣어주면 뉴스의 신뢰성이 높아집니다. 코멘트가 있으면 기자는 마치 직접 취재를 한 것처럼 기사를 쓸 수 있습니다. 코멘트는 말하는 사람의 전문적인 식견을 느낄 수 있게 작성합니다. 객관적 사실이 아닌, 주관적인 주장은 코멘트 형식으로 쓰는 것이 좋습니다. 



이런경우 ...은 .. 설명했다. / ...이 ... 말했다. 전했다. 강조했다. 밝혔다 등등 으로 표현 하면 됩니다.



흥미로운 글은 감동적이거나 마치 눈으로 보는 것 같은 생동감을 줍니다. 소설가나 기자는 시각적 묘사 능력을 갖추기 위해 노력한다고 합니다. 여러분도 글을 쓸 때에는 추상적인 표현보다 장면, 인물, 상황을 세밀화를 그리듯이 묘사한다는 생각을 갖는 습관을 길러야 합니다.





5) 제목과 본문에 키워드를 넣어주자



소비자와 대중은 포털과 검색엔진에서 키워드 검색을 통해 뉴스기사를 보기에 보도자료를 작성한 뒤 관련된 키워드가 혹시 빠지지는 않았는지 꼭 확인해야 합니다.



뉴스기사든지, 칼럼이든지 검색에 노출 되어야 돈 버는 글쓰기에 해당합니다. 아무도 찾지 못하고 노출 되지 않는 글쓰기는 무용지물입니다.



5) 보도자료에 신뢰성을 더하자



보도자료는 기자가 직접 취재하여 작성하는 기사가 아니기에 보도자료가 객관적이며 신뢰 할 수 있다는 것을 기자에게 알려주어야 합니다. 회사 개요는 설립연도, 비전, 사업분야, 주요상품과 브랜드, 직원수, 매출 규모 등을 요약하면 됩니다. 



보내 준 보도자료에 대해서 기자가 궁금한 것을 취재할 수 있도록 이름, 소속, 이메일, 전화번호 등 연락처와 회사 웹사이트를 알려주어야 기자가 취재를 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6) 사진과 동영상을 준비하자



보도자료에 사진이나 동영상을 넣으면 뉴스의 주목도가 훨씬 높아집니다. 사진은 가급적 전문가가 촬영하고, 제품은 조명이 있는 스튜디오에서 촬영할 것을 권장합니다. 통계는 독자가 시각적으로 느낄 수 있도록 그래프나 도표로 만들어 함께 배포하면 좋습니다.



통상 뉴스용 사진은 1장을 준비하고 동영상도 1개를 준비해서 보도자료와 함께 기자에게 보내 주면 됩니다.



3. 뉴스 작성 순서



글을 쉽게 쓰는 요령은 쓰기 전에 핵심 메시지를 정하고, 문단별로 작성하는 것입니다. 문단을 나누는 습관은 설득력 있고 논리 정연한 글을 쓰는데 도움이 됩니다. 처음부터 잘 쓰려고 애쓰지 말고 초안을 빨리 쓴 뒤 여러 번 고치는 습관을 갖는 것이 필요합니다.



필자가 더욱 쉽게 기사작성법을 알려드리자면 여러분이 기사화 시킬 키워드로 검색창에 키워드를 넣어서 검색 시 뉴스 카테고리를 검색하면 여러분이 목표고객에게 알리고 싶은 키워드로 작성 된 기사문을 보게 되는데, 이 기사문중에서 여러분에게 맞는 기사문을 큐레이션 후 기사의 기본틀에 여러분의 기사내용을 넣는 연습을 하라는 것입니다.



이런 연습을 수십번 수백번 하다보면 여러분도 어느순간에 타인이 작성 한 기사문 틀에서 벋어나 여러분 스스로 혼자 기사문을 작성 할 수 있게 됩니다. 물론 본 칼럼에서 알려드리는 요령을 숙지하면 더욱 빠른 속도로 실력이 자랄 수 있습니다.



1) 누가 읽어주었으면 하는가 



여러분이 보도자료를 배포하고 이를 기사화 하는 이유는 여러분의 목표고객이 읽고 여러분에게 관심을 가져 주기를 바라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독자에 따라 용어의 난이도, 글의 길이가 달라지고, 강조점도 바뀔 수 있습니다. 



독자의 독해 능력, 관심사, 기대치 등을 고려하고 무엇을 가장 궁금해할지 생각합니다. 독자가 이해하기 어려운 주제라면 용어 설명이나, 배경 지식이 필요합니다. 전문가에게 알리는 글이라면 상세 정보를 담아야 하므로 길게 쓰는 것이 좋습니다.



2) 제목과 소제목을 정하고 단락을 나누자



제목 달기는 글쓰기의 시작이자 마무리입니다. 독자의 시선을 사로잡을 제목을 찾아야 합니다. 제목은 20자 이내로 짧고, 한 눈에 무슨 일인지 알아볼 수 있는 것이 좋습니다. 제목 만으로 충분히 전달하기 어렵다면 부제목를 작성해 주어야 합니다.



개요 짜기를 하면 긴 글을 쓰는 것이 쉬워집니다. 개요는 단락별로 나눠 놓은 글의 설계도입니다. 우선 단락별 핵심 내용을 키워드로 장리하고 글의 문단이 될 목록을 만듭니다. 개요 목록 작성 뒤에는 중요한 내용을 서두에, 덜 중요한 것을 아래에 배치해 주면 됩니다. 



3) 도입부와 세부문장 작성하기



도입부(리드문장)는 일반적으로 하나의 문장으로 작성합니다. 문장 하나로 어떤 사건이 일어났는지 압축해 설명합니다. 독자는 제목과 첫 문장을 보고 계속 읽을지 여부를 결정합니다. 따라서 리드문장은 뒤따라올 내용을 예고하는 역할도 할 수 있어야 합니다. 독자의 관심을 끌기 위해서는 강렬한 인상을 줄 수 있는 도입부가 필요합니다.



개요 목록을 보고 각 문단을 순서대로 작성합니다. 하나의 문장은 하나의 메시지를 전달한다는 생각으로 작성합니다. 문단은 한 문장이 될 수도 있지만, 상세한 설명이 필요하다면 2~3개의 문장으로 나눕니다. 각 문단에 어느 정도까지 세부 정보를 넣어야 독자의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지 생각하면서 작성합니다.



4) 소리 내어 읽고 점검하기



글을 쓸 때와 내가 쓴 글을 소리 내어 나의 귀로 들을 때는 느낌이 상당히 다릅니다. 읽다 보면 문장이 매끄럽지 않거나 의미 전달이 안 되는 부분을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여유가 있으면 다음날 다시 읽어봅니다. 



그 이유는 글과 조금 더 거리를 둘 수 있게 돼 새로운 관점에서 글을 볼 수 있게 됩니다. 다른 사람에게 감수를 부탁하면 더욱 도움이 됩니다.



5) 최종 교정 후 보도자료 배포하기



어느 정도 글이 완성됐으면 프린트로 인쇄해 교정합니다. 펜으로 오류를 표시한 후, 수정합니다. 단어, 표현, 배열 순서를 바꿔보고, 마지막에는 제목과 도입부를 고칩니다. 불필요한 내용, 중복된 부분은 제거합니다. 만연체보다는 짧은 글이 힘 있고 머리에 쏙 들어옵니다. 글 작성 프로그램에서 맞춤법 검사를 실행해 오탈자가 있는지 최종적으로 확인 후 보도자료를 배포하면 됩니다.



6) 보도자료배포



* 직접 온라인 언론사의 관련 기자 이메일을 수집하여 보도자료를 배포하는 방법

* 뉴스와이어 등 통신사에 비용을 지불하고 보도자료를 배포하는 방법

* 언론홍보대행사에 비용을 지불하고 뉴스기사로 즉시 노출 시키는 방법



상기의 3가지 형태가 보도자료를 배포하는 방법입니다. 



신기한마케팅, 1인기업비즈니스 연구회에서 1인기업들을 위해 언론홍보대행을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직접 언론홍보대행사에게 의뢰하는 것보다 더 저렴한 비용으로 보도자료를 배포 해 드릴 수 있으니 참고하셨다가 필요 하시면 스탭에게 연락 주세요.


[출처] [돈버는 실전창업]돈 버는 보도자료(뉴스기사) 작성법 ([신기한마케팅]1인기업비즈니스연구회) | 작성자 한국인터림매니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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