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4(수) 주요일정

2021. 2. 24. 10:25#각종.신문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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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0시 기준 확진자. 440명. 국내 417명

서울 138 부산 13 대구 17 인천 17 광주 35 대전 2 울산 1 세종 2
경기 137 강원 9 충북 1 충남 12 전북 8 전남 1 경북 15 경남 7 제주 2




● 2/24(수) 주요일정

■국회의장
①14:00 국회미래연구원 제2대 이사회 위촉식 (국회접견실)
■사무총장
①10:00 운영위원회 전체회의 (본관 31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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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의전행사
①10:00 「알레한드로 로드리게스 사모라」 주한 코스타리카대사, 김영주 의원 면담 (회관 52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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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회의 (3건)
①10:00 운영위, 과방위, 문체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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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회의 (5건)
①10:00 법사위, 정무위, 환노위, 농해수위
②14:00 문체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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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①09:30 최고위원회의 (본관 당대표회의실)
②10:00 호남 초광역권 에너지경제공동회 착수보고회 (본관 원내대표실)
③10:30 국난극복 K-뉴딜위원회 바이오헬스본부 결과발표회 (본관 당대표회의실)
④13:00 화상 의원총회 (본관 401호)
⑤14:00 사회적 경제위원회 출범식 (본관 당대표회의실)
⑥15:00 코로나 백신치료제 토론회 (회관 306호)
⑦15:30 소확행위원회 반려동물 동행시설 안내협약식 (본관 당대표회의실)
■국민의힘
①10:00 운영위원회 전체회의 (본관 319호)
■정의당
①10:00 운영위원회 전체회의 (본관 319호)
②14:30 소상공인연합회 코로나피해 대책 간담회 (본관 223호)
■국민의당
①통상 일정
■열린민주당
①10:00 운영위원회 전체회의 (본관 31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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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행사
☞예정사항 없음

※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회의장 운영 중지
단, 영상회의 목적으로 회관 제1간담회의실(영상회의실)만 최대 4인까지 이용 가능 ( ~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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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
①09:20 김진애 의원, 서울시장 후보 ‘돌봄 오아시스’ 공약 발표 기자회견 (국회 기자회견장)
②09:40 조정훈 의원, 서울시장 후보 공약 발표 기자회견 (국회 기자회견장)
③10:00 강훈식 의원, 국회 스타트업 지원센터<유니콘팜 스타트업> 지원 법안 관련 기자회견 (국회 기자회견장)
④10:20 장경태 의원, 청년 금융 사다리법 발의 관련 기자회견 (국회 기자회견장)
⑤10:40 하태경 의원, 국정원 정보공개 관련 기자회견 (국회 기자회견장)
⑥11:00 김성환 의원, 신한울 3,4호기 공사 재개 촉구 성명서 발표 기자회견 (국회 기자회견장)
⑦11:20 양금희 의원, 나경원 서울시장 예비후보 보건의료 공약 발표 기자회견 (국회 기자회견장)
⑧13:40 김남국 의원, 정치개혁 TF 이해충돌방지법 국회 처리 촉구 기자회견 (국회 기자회견장)





< 2.24(수) 주 요 뉴 스 >


✔정세균 국무총리, "방역 어기면 지원금 없다" 대체로 '당연하다' 는 반응 속에 볼멘소리도 나와.. "편 가르기 안된다. 지원이 먼저" vs "불법 영업한 업주의 잘못" 전문가들, "정부 결정은 바람직" 법조계 일각, "손실보상은 권리다"

✔'대통령 백신 1호 접종' 논란에 민주당 김태년 원내대표, "코로나 시국에 유치한 정쟁화, 부끄럽고 한심하다. 백신 접종은 방역의 영역이지 정치영역이 아니다" 국민의힘 등 야권, 26일 예정된 백신 국내 접종에 대해 "문 대통령이 솔선수범해 국민의 백신 불안증을 해소해야 한다" 주장.

✔민주당, "국정원 사찰 2만명 이상. 황교안도 보고받은 듯" 국회 정보위원장 기자간담회. "박근혜 정부 시절 신상정보 자료 나와.. 보고처는 총리로 명시. 권한대행에 보고한 듯. 사찰논란은 2017년부터 시작, 선거용 아니다" 국민의힘 하태경 의원, "노무현 정권에서도 사찰 중단 지시가 확인된 건 아니므로 당시 민정수석이었던 문재인 대통령이 입장을 밝혀야 한다" 주장. 사찰 명단 공개를 두고 여야 공방 예상.

✔세계에서 제일 비싼 한국 고기값은? 소등심 1Kg 서울 14.8만원 vs 도쿄 12.7만원. 삼겹살 서울 3.7만원 vs 도쿄 2.8만원. <소시모 세계 주요 10개 도시 조사>

✔코로나에도 방문객이 증가한 지자체. 양양(10%), 옹진(7%), 밀양(7%), 고흥(6%), 기장(5%), 강원 고성(4%), 구리(4%), 가평(3%), 안성(3%), 남양주(2%), 태안(2%) <KT 빅데이터>

✔개정 병역법, BTS를 위한 법? 개정 안에 '문화훈장을 받은 사람 30세까지 입영연기' 조항 신설. 사실상 BTS(2018년 수상) 외 해당자 없어.. 대부분 60세 넘어 문화훈장 수상. 가장 빠른 싸이도 35세에 수상.

✔학교폭력 기록, 졸업 후 삭제 논란. 현재 9단계 학폭 중 1~3호는 아예 생활기록부 기재도 안해..6호(출석정지), 8호(전학) 등 중징계 전력도 즉시 또는 2년 후 자동 삭제.2019년 인권위 조사에선 학부모, 교사는 52.9%, 학생은 73.8%가 삭제 반대.

✔'트로트' 2010년 8월 국회 의원회관에서 '한국 트로트 세계화 방안 수립을 위한 토론회' 에서 명칭을 둘러싼 논의가 오갔으나 트로트보다 이 장르를 적합하게 표현할 수 있는 단어를 찾지 못했다고..

✔이제 '보이스피싱' 보다 문자 등 '메신저 피싱' 조심. 메신저피싱 집계를 시작한 2019년 하반기(7월~12월)에만 총 2756건 발생. 지난해는 1만 2402건으로 전년 대비 4배 이상 증가. 검거율은 2019년 29%, 2020년 23%.

✔OECD 부자나라 중 한국, 미국만 대통령제. OECD 37개국 중 대통령제 국가는 한국, 미국, 칠레, 멕시코, 콜롬비아, 터키 등 6개국.

☞나머지 31개국은 내각제(23개국) 아니면 이원집정제(8개국).

✔백신 접종 앞두고 유튜브, SNS에 가짜뉴스 난무.
•백신이 치매, 유전자 변형 유발.
•백신 주성분이 원숭이 신장세포.
•스페인, 프랑스 첫 접종자 사망.
•백신 접종은 세계 인구 80% 감소 목적으로 사망 유발 등.
국내외 전문가 주장이러며 번지고 있는 상황.

✔코로나로 카페 문 닫아도 커피는 더 마셨다? 지난해 원두 수입량 17.6만t으로 전년대비 28% 증가해 사상 최대. 집, 편의점, 배달 소비 증가 때문.

✔오늘 다시 400명대. '거리두기 조정안' 이르면 26일 발표.

•오늘부터 모든 해외 입국자 'PCR 음성확인서' 의무 제출.

•당국, "65세 이상 고령층 백신, 모든 가능성 열어놓고 검토 중"

•정세균 국무총리, "거리두기 개편시기, 유행상황 고려해 결정"

✔예방효과 95% 화이자 백신, 만 16세 이상 접종 허가 권고.

•화이자-모더나 백신, '아나필락시스' 반응 100만명당 2.5~11.1명.

✔서욱 국방장관, "북한 남성, 군 초소로 가면 북한으로 돌려보내리라 생각"

•군 감시망 또 뚫려.. 귀순 북한남성 CCTV 10회 포착에 8번 놓쳐..

✔이란, "한국 동결자산 10억달러 받기로" 정부, "미국과 협의해야 한다"

✔포니 닮은 현대차 '아이오닉5' 보조금 받으면 3천만원대에 산다.

•현대차 사장, "코나EV 화재로 심려 끼쳐드려 사과. 근본적 해결에 노력"

✔늘어난 영업시간 맞춰 야간 음주운전 단속. "한 잔도 안된다"

✔추신수, "빅리그 추억 못잊어.. 한국에서 뛸 기회 준 이마트에 감사한다" 신세계와 연봉 27억원에 입단 계약. KBO리그 뛴다.

•신세계그룹, 가칭 '신세계 일렉트로스' 로 KBO에 가입 신청.

✔옐런 이어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도 비트코인 '경고'

✔영끌•빚투에 가계 빚 1726조원, 사상 최대. 작년 126조원↑

✔"간호사 예방주사 허용해야 한다" 이재명 경기지사 발언에 때아닌 접종권 설전.

✔구글갑질방지법 압박에 백기. 구글, "앱수수료 인하 검토"

✔민주당, 중수청 공청회. 수사•기소 완전분리 '속도' 고심.

✔임성근, 탄핵심판에서 이석태 헌법재판관 기피 신청.

✔작년 하반기 시지역 청년 취업자 14.3만명↓ 실업률 1위는 김해.

✔공공 재건축 기부채납 비율 50~70% → 40~70%.

✔개학 일주일 앞. "오늘부터 건강체크하고 교사 경각심 필요"

✔정부, 가덕도특별법에 우려 입장. "적법절차 위배 소지"

✔아이돌, '학폭' 폭로 봇물. 소속사들, "사실규명. 허위일 경우엔 강력 대응"

✔검찰, '계열사 부당지원' 금호아시아나 또 압수수색.

✔4월부터 유방 초음파 검사비 절반 이하로.. "최대 330만명 혜택"

✔화성 바람소리 첫 포착. 로버 착륙 '공포의 7분' 영상도 공개.

✔3명 숨진 '부산 지하차도 참사' 관련 부구청장, 영장 기각.

✔코로나로 행복 줄었다. 여성-청년-고령자-저소득층 타격 커..

✔'차박' 에어매트리스 사용 주의. 환경호르몬 최대 290배 초과.

✔상의 회장 맡은 최태원, "무거운 중책. 견마지로 다하겠다"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 차 9m 굴러 전복사고. 긴급 다리수술.





= 2021/02/24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민주당 초·재선 의원들이 SNS에 ‘#팔_걷었습니다’라는 해시태그를 올리며 ‘백신 불안 차단’에 나섰습니다. ‘필요하다면 언제라도 백신을 먼저 맞겠다’며 야당을 향해 “백신을 정쟁화하고 있다”고 한목소리로 비판했습니다.
부동산은 먼저 사도 백신 먼저 맞겠다는 사람은 아마 없을 걸~

2. 살인·성범죄 등 강력 범죄를 저지른 의사 면허를 취소하는 의료법 개정안 추진에 '의사 심기'를 거론한 김종인 위원장에 대한 비판의 소리가 높습니다. 국민의힘은 의료법 개정안 취지 자체는 공감하나 지금은 아니라는 입장입니다.
의사님들 심기를 걱정하시다 국민 심기를 건드렸으니 어쩜 좋니 그래~

3. 중대범죄수사청 입법안을 대표 발의한 황운하 의원이 중대범죄수사청 설치 입법 공청회를 열고 입법 취지를 밝혔습니다. 황 의원은 "견제 장치 없는 권한으로 직접수사를 하면 검찰은 절대 권력자가 될 수밖에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런 권력을 놓치지 않으려고 하는 건 이해 하겠는데, 동조하는 건 뭐냐고~

4. 후보 단일화 방식을 둘러싼 야권의 신경전이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100% 여론조사로 선출한다는데는 이견이 없어 보이지만, 쟁점은 구체적인 조사 문항으로 토씨 하나에 당락이 좌우될 수 있는 만큼 '어떻게 묻느냐'가 관건입니다.
말꼬리 잡는 데는 선수들이라 아무래도 쉽게 합의는 안 될 거라고 봐~

5. 최근 국민의힘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1호 접종 대상자를 놓고 연일 청와대를 공격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12월 안전성을 문제로 백신 확보 계약을 늦춘 정부에 대해 비판하던 모습과는 확연히 다른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내가 김종인, 주호영이라면... 나부터 먼저 맞겠다고 해야지~ 찌질이들...

6. 세계 최초로 대규모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을 시작한 영국에서 이 백신이 화이자보다 더 입원 위험을 낮췄습니다. 스코틀랜드에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 이후 입원 위험은 최대 94%까지, 화이자 백신은 85% 감소했습니다.
부작용은 어느 약에나 있는 것을... 이를 침소봉대 하는 인간들의 무지함이란...

7. 코로나19 백신 접종에 나서는 의사, 간호사 등 의료진들은 대체로 담담한 모습입니다. 이들 대부분은 지난 1년여간 코로나19 방역 최일선에서 묵묵히 맡은바 업무를 수행한 그 마음 그대로 접종에 임하겠다는 입장입니다.
강력 범죄를 저지르고도 의사는 계속하겠다는 분들 빼고 말이지요?

8. 서욱 국방부 장관은 유승준의 입국 금지와 관련해 "스티브 유는 병역면탈 목적으로 국적을 상실한 병역 기피자"라고 말했습니다. 서 장관은 또 "그는 병역법 위반이자 병역 의무가 부과된 사람으로서 헌법을 위반했다"고 말했습니다.
헌법을 유린한 자가 태극기부대를 이용해 대한민국을 침탈하려 한다~

9. 중국 요강이 ‘아마존’에서 전통 과일바구니 또는 와인이나 빵을 담는 용기로 둔갑해 판매되고 있어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중국 환구시보는 더욱 가관인 것은 아마존에서 중국 정상가의 10배 이상에 팔리고 있는 점이라고 전했습니다.
쓰던 것이 아니라면 주인 마음대로 아닌가? 그래도 알고는 못 쓰지~

10. 세계 주요 10개국 가운데 한국에서 수입 과일과 쇠고기의 가격이 가장 비싼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수입 쇠고기와 돼지고기는 각각 1.6배, 2.3배 비쌌으며 수입과일 가격도 국제물가와 비교해 전반적으로 비싼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남의 요강 가지고 지적질 하지 말고 우리 앞가림이나 잘하자 쫌~

최순실, 검찰에 "안민석 의원직 박탈 시켜 달라" 요구.
골드만삭스 "코스피 3700 간다 공매도 영향 제한적".
경선 후반전 들어갔는데 흥행 '빨간불' 초조한 국민의힘.
국민의힘, 오락가락 '의료법' 복지위 찬성 지도부 반대.

나는 천재가 아니다. 호기심이 많을 뿐이다. 질문이 정답보다 중요하다.
- 아인슈타인 -

결과보다는 과정이 중요하다고들 합니다.
올바른 과정과 공정한 과정이 정의로운 결과를 만들어 준다는 것을 믿습니다.
정답을 먼저 보고 문제를 풀면 재미도 없을뿐더러 정답에 맞춘 삶을 살게 되지 않겠어요?

오늘도 건강하게...
류효상 올림.




2월 24일(수) 조간신문 요지


《조간 동향 분석》

◎ 주요보도
▲국토교통부·법무부 등 정부 부처, “적법절차·평등원칙 위배 우려” 사실상 가덕도특별법 반대 입장 표명 ▲민주당 검찰개혁특위·박범계 법무부 장관, 23일 비공개 당정회의서 검찰개혁 방안 논의…여권 초선 의원 16명, ‘중대범죄수사청 설치 입법 공청회’ 열고 중수청 설치 촉구 ▲박영선 후보, 23일 청년 창업·일자리 대전환 정책 발표회서 “디지털 화폐 도입, 납세 가능” VS 우상호 후보, 민주노총 방문해 “진보 박원순 계승”

◎ 그 외
▲정세균 국무총리, 23일 “65세 이상 고령층 화이자 먼저 접종 가능…방역 위반 철저 대응할 것” ▲지난해 가계 빚 증가액, 전년 대비 2배 가까이 늘어나 사상 첫 1700조 원 돌파

1. 정치
● [국민/조선/서경/동아/매경]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가덕도특별법 검토 보고서’에서 국토부·법무부 등 정부 부처, △예타 생략 부적절 △적법절차·평등원칙 위배 우려 △기술 난제 등 사실상 반대 입장 표명
☞ [한국]“동네 하천 정비도 이렇게는 안 한다” 與 의원도 가덕도특별법 졸속 탄식…심상정 정의당 의원, 19일 “선심성 매표 공항” 비판
☞ 권영진 대구시장·이철우 경북지사 등, 23일 기자회견 열고 “대구경북신공항 특별법 제정 촉구”

● [전 신문]민주당 검찰개혁특위·박범계 법무부 장관, 23일 비공개 당정회의서 검찰개혁 방안 논의…여권 초선 의원 16명, ‘중대범죄수사청 설치 입법 공청회’ 열고 중수청 설치 촉구
☞ [동아/한국/중앙/조선]靑, 중수청 속도조절에도…與 강경파 “檢 아직 막강” VS 온건파 “서두를 필요 없어”

● [조선/한국]김태년 민주당 원내대표, 23일 원내대책회의서 “박형준 당시 靑 정무수석 등 관련자, 사찰문서 소명 요구” 강조…김경협 정보위원장, 기자간담회 열고 “박근혜 정부까지 사찰 계속. 문건 약 20만 건·피해자 2만 명 추정. 황교안 권한대행 보고받았을 것”

● [세계/경향/매경/서울/서경/조선/국민/동아/한겨레/한경/머투]홍익표 정책위의장, 23일 KBS 라디오 인터뷰서 △4차 지원금, 약 20조 전후 △일자리·백신 접종예산 포함 △소상공인·자영업자 ‘연 매출 10억 미만’ 지원 긍정 검토 등 밝혀…24일 추경안 윤곽 마련 계획
☞ [매경]與, 고소득자·법인세율 등 한시적 늘리는 법안 발의 예정…“증세 없다”할 땐 언제고 더 걷어 재난지원금 주자는 與

● [동아]국민의힘, “대통령 결재 없이 檢 인사 발표한 셈” 박범계 법무부 장관 ‘허위 공문서 의혹’ 고발 검토

2. 4·7 재보궐 선거
● [세계/동아/중앙/한겨레/머투/조선]박영선 후보, 23일 청년 창업·일자리 대전환 정책 발표회서 “디지털 화폐 도입, 납세 가능” VS 우상호 후보, 민주노총 방문해 “진보 박원순 계승”
☞ [서울]남은 경선 기간 박, 정책발표 집중 본선 경쟁력 확보 VS 우, 앞선 조직력으로 당심 잡기 전력

● [동아/서경/조선/세계/경향/중앙/서울/한경/국민/머투/한겨레/매경]23일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 맞수토론…나경원 “오세훈, 시장 사퇴 무책임. 퀴어축제 답변·조건부 출마 등 소신 의문” VS 오세훈 “나경원, 총선 패배 책임. 1년 내 실현 어려운 나경영식 공약”…토론평가단, 나 전 의원 승리 선언

● [동아]여야 후보 돈풀기 △우상호 “소상공인 100만원” △박영선 “임차료 2000만원 무이자” △오세훈 “건강 목표 달성 땐 인센티브” △나경원 “청년-신혼 이자 1억 지원”…재원 마련엔 뒷짐, 전문가들 “1년 임기, 비현실적 공약” 지적 잇따라

3. 청와대·정부
● [전 신문]청와대, 지난 22일 신현수 민정수석 복귀 설명서 “일단락” 8차례 언급. 문재인 대통령 침묵 지켜…일각선 △4월 재보선 이후 △7월 윤석열 검찰총장 후임 인선 시기 등 교체 관측도
☞ [중앙]신 수석 측근, “신 수석, 4월 선거 등 앞둔 문 대통령에게 타격 우려해 복귀…청와대에 ‘복귀하더라도 사의 철회했단 말 말아야’ 요청”

4. 북한·외교안보
● [전 신문]합동참모본부, 23일 현장조사 결과 발표서 △귀순자, 잠수복 입고 헤엄쳐 이동 △해안감시장비 포착에도 ‘오작동’ 판단 △상급 부대 늑장 보고 △통과 배수로, 감시목록 미포함 등 밝혀…합참, “기강 확립, 배수로 전수조사” 대책에도 “재탕대책” 비판 이어져
☞ 서욱 장관, 23일 국회 국방위원회 참석해 “감시병, 귀순자를 출퇴근 간부로 생각” 경계 실패 확인

● [한경/세계/서경/동아/매경/한겨레/서울/한국]동결 자금 이전 문제 두고 이란 “韓과 동결자금 무제한 이전 합의” VS 한국 “미국과 협의 필요” 시각 차 드러내…일각선 “6월 대선 앞둔 이란 정부, 가시적 성과 조바심에 자의적 발표” 해석

5. 사회
● [전 신문]23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357명. 정세균 총리,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서 “방역수칙 위반 업소, 4차 재난지원금 지원 대상서 제외” 경고
☞ 식약처, 23일 화이자 검증자문단 회의서 “화이자 백신 예방 효과 95%, 16~17세도 접종 가능” 결론 내려

● [한경/동아/국민/한겨레/매경/서울]경제사회노동위원회, 23일 “공공기관 노동이사제 도입 등 합의 6개 안건 의결” 밝혀. 공공기관서 노동이사제 운영 근거 마련돼…일각선 “합의 과정서 사용자위원 전원 반대. ‘반쪽 합의’ 한계” 비판도

● [중앙/경향/조선/한겨레/서울/한경/한국/머투]임은정 대검찰청 검찰연구관, 서울중앙지검 검사 겸직 발령으로 한명숙 전 총리 불법 정치자금 수수 사건 수면 위로 올라와…법조계 “검찰, 다음달 공소시효 만료 전까지 한 전 총리 1심 증언인 기소 가능성”

6. 경제
● [세계/경향]지난해 한국 성장률, -1.0%로 주요 17개국 중 3위. OECD 국가 중에선 2위로 상위권 기록

● [경향/매경/세계/서울/서경]1월 주택 매매 거래량, 전월 대비 35% 급락…전월·전년 동월 대비 주택 거래량 함께 감소, 16개월 만…정부 “주택 대량 공급” 예고에 수요자가 주택 매수 보류 분석도

● [전 신문]지난해 가계 빚 증가액, 전년 대비 2배 가까이 늘어나 사상 첫 1700조 원 돌파…‘빚투·영끌’ 현상으로 지난해 가계신용 126조 급증해 역대 두 번째 증가폭 기록

7. 국제
● [한경/세계/매경/서울]조 바이든 美 대통령, 22일 미국 내 코로나19 희생자 50만 명 돌파에 “가슴 아픈 이정표” 희생자 애도·촛불 추모 행사 열어

《7개 언론사 주요 사설》

[가계 빚 사상 최대]
▲ (한국) 가계부채 증가 빠르지만, 취약층 우산 뺏지 말아야
▲ (동아) 부동산 정책 실패가 초래한 ‘사상 최대 가계 빚’

[초대 국가수사본부장]
▲ (중앙) 결국 청와대 출신이 꿰찬 초대 국가수사본부장
▲ (경향) 현직 경찰 출신 국가수사본부장, 기관 독립성 보장되겠나
▲ (동아) 초대 국수본부장에 文정부 靑출신…못 믿을 수사중립 의지
▲ (서울) 내부 승진 등 한계 못 벗은 초대 국가수사본부장 인선

[강원도 고성 北 귀순 관련]
▲ (동아) 실패 반복되는 해안경계, 해경에 떠넘길 궁리하는 軍
▲ (한겨레) 경계실패 드러난 ‘잠수복 월남’, 근본대책 마련을
▲ (조선) 지금 한국군은 속으로 붕괴 상태에 있다

[신한울 3,4호기 재개 관련]
▲ (한국) 어정쩡하게 차기 정권 떠넘긴 신한울 3,4호기
▲ (경향) 결국 차기 정부로 넘겨진 신한울 원전 3·4호기 재개 여부

[기타]
▲ (한겨레) “학교폭력은 평생 지울 수 없다” 일깨운 ‘학폭 미투’
▲ (한겨레) 4차 재난지원금, 사각지대 없도록 촘촘한 지원을
▲ (중앙) 백신 1호 접종, 지도층의 솔선수범 기대한다
▲ (경향) 곡물에 유가까지, 서민 가계 위협하는 물가 급등 방치 말아야
▲ (서울) CEO 참석해 안전의식 개선한 산재 청문회, 정례화하자
▲ (서울) 후쿠시마현 '방사능 우럭', 日 농수산물 검역 철저해야
▲ (한국) 대통령 속도 조절 주문에도 '중수청' 추진하나
▲ (조선) 가짜뉴스로 국민 속이는 사람들이 언론 향해 "범죄 행위"
▲ (조선) 친정권 검사가 "달라"고 해서 장관이 "줬다"는 한명숙 재수사권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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