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추미애 아들 부대장은 "연락도 외압도 없었다"

2020. 9. 4. 17:10#각종.신문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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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중령은 “행정 과정의 오류나 실수는 있을 수 있었겠지만 부당한 조치는 없었다”면서 “당시 간부들 조치가 병사들에게 세세히 전달되지 못한 상황에서 제보한 당직병사가 오해했을 수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날이 창창한 후배들에게 위해가 미치지 않길 바란다”고 했다.

사필귀정입니다.
신원식 국민의힘 비례대표 국회의원 따질걸 따져야지 하는 짓이 초딩 수준 입니다.




[단독] 추미애 아들 부대장은 "연락도 외압도 없었다"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아들 서모씨의 휴가를 승인해준 당시 부대장이 3일 국민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서씨의 휴가와 관련해 나는 어떤 연락도 받은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 이 부대장은 지난 2일 신원식 국민의힘(옛 미래통합당) 의원이 관련 전화 녹취록을 공개한 현직 장교 2명 중 한 명인 B중령이다. 그는 당시 서모씨가 근무했던 미8군 한국군 지원단의 지역대장.


[단독] 추미애 아들 부대장은 "연락도 외압도 없었다"
https://news.v.daum.net/v/20200904040612438?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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