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7일(수) 조간신문 요지
《조간 동향 분석》 ◎ 주요보도 ▲여야, 김학의 사건 재수사 공방 ▲김연철 통일장관 후보 ‘친북’ 논란에 “천안함은 북한 폭침” 입장변경 ▲文 대통령, 내한한 벨기에 국왕 내외와 정상회담 ▲법원, 김은경 前 환경부 장관 영장 기각으로 靑 향하던 검찰수사 제동 ▲‘김학의 사건 첩보 보고’ 놓고 진실게임 양상 ◎ 그 외 ▲KT, 국회의원 친인척·차관급 딸도 특혜 채용 정황 ▲정부, 첫 500조 원대 ‘예산안 편성·기금운용안’ 지침 의결...경기부양·양극화 해소에 중점 ▲비건 美 대북특별대표 비공개 방중에 이어 北 리수용 노동당 국제담당 부위원장도 전격 방중 ▲日, ‘독도는 일본 땅’ 주장 담긴 초등 교과서 승인...외교부, 일본대사 불러 강력 항의 1. 정치 ● [경향/세계] 여야, 김학의 사건 재수사 두고..
2019.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