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6일(화) 조간신문 요지
《조간 동향 분석》 ◎ 주요보도 ▲文 대통령 “특권층 부실 수사에 국민 분노 커” 공수처 설치 등 국회에 신속법안 처리촉구 ▲국토부장관 청문회, 최정호 후보자 부동산 투기 의혹에 여당도 쓴 소리 ▲김학의 재수사 ‘곽상도·이중희’ 포함 ▲김은경 前 환경부장관 구속영장 기각 ◎ 그 외 ▲北, 개성연락사무소 일부 복귀해 남북 연락채널 재가동 ▲창원·성산 보궐선거 여영국 정의당 후보로 단일화 확정 ▲대검 과거사위, 김학의 사건 재수사 권고 ▲뮬러 특검, 트럼프-러시아 공모·사법방해 혐의 입증 실패 1. 정치 ● [전 신문] 최정호 국토부장관 후보자 부동산 투기 의혹에 여당도 쓴 소리...野 “시세 차익 23억 넘어”, 輿 “국민 정서상 수용 어렵다”, 최 후보자 “사려 깊지 못했다” ● [전 신문] 창원·성산 ..
2019.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