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1일(화) 조간신문 요지
《조간 동향 분석》 ◎ 주요보도 ▲文대통령 KTX 탈선사고에 대해 “국민께 송구하다” 사과 ▲홍남기 2기 경제팀 출범, 첫 과제는 ‘현장과의 소통’ ▲예산안 후폭풍에 꼬인 정국, 야 3당 “협치는 파탄됐다” 선언 ▲삼성바이오 상장 유지, 오늘 거래 재개 ▲윤장현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 출석, 선거법 위반 적용 검토 등 ◎ 그 외 ▲김정은 위원장 연내 답방 어려워지는 분위기 ▲성소수자·난민·여성...넓어진 인권, 깊어진 혐오 ▲카풀 반대 택시기사 국회 앞서 분신 사망 택시단체강경 투쟁 예고 ▲화웨이 사태 후폭풍 미중 갈등 고조 등 1. 정치 ● [전 신문] 예산안 후폭풍에 꼬인 정국, 이해찬 대표 야 3당 단식 농성장 찾아 ‘단식 중단’ 권유, 손학규-이정미 단식 중단 거부, 야 3당 “협치는 파탄됐다” 선..
2018.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