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30일(수) 조간신문 요지
《조간 동향 분석》 ◎ 주요보도 ▲정부 예타면제 결과 발표 후폭풍...시민단체 등 “MB 토건적폐와 유사” 비판 ▲靑, ‘동남아 발언’ 물의 일으킨 김현철 경제보좌관 사표 수리 ▲文 대통령 딸 다혜씨, 지난 해 동남아 이주 사실 논란...靑 “교육·경제적 이유 아니다” 입장 표명 ▲北·美 정상회담 선언문 조율 임박...美 실사팀, 회담 장소로 하노이·다낭·방콕 등 점검 ▲황교안, 당권 출마 선언 날 대선주자 선호도 첫 1위 ◎ 그 외 ▲文 대통령, 김복동 할머니 빈소 찾아 조문...“위안부 피해자 위한 도리 다할 것” ▲손혜원 의원, 작년 5월 부친 서훈 심사 관련 보훈예우국장에 직접 보고 받아...심사 공정성 논란 ▲美, 中 무역대표단 미국 도착한 날 화웨이·멍완저우 전격 기소...무역협상 긴장 고조 ..
2019.0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