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설이지> (마라)
사랑한다는 이유로 그 사람의 모든 것을 감내해야 한다는 것에 동의하지 않는다. 최소한 지켜주었으면 하는 것들에 대해서 오랫동안 여러 번의 기회를 주었음에도 그 사람의 그런 행동이 변하지 않거나 내가 감당할 자신이 없다면 그만 멈추어야 한다. 사람은 각자 감당할 수 있는 만큼 사랑하게 된다. 그 크기가 맞지 않는다면 서로의 길을 가는게 좋다. 함께한 시간들이 아까워 망설이지 마라. 잃어버린 시간들은 되돌아 오지 않는다. -사랑할 때 알아야 할 것들 더 많은 글을 보시려면 아래를 클릭하세요 ↓↓↓↓↓↓↓↓↓↓↓↓↓↓ http://www.happy2d.kr/archives/12263
2018.0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