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신문기사(1733)
-
[정의장], {부처님} (오신 날) [봉축법요식] {참석}
[중소기업연합통신] 이정우기자 = 정세균 국회의장은 불기 2562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서울 종로 조계사 대웅전에서 열린 봉축법요식에 참석해 헌촉했다. 이날 봉축법요식에는 조계종 종정 진제 스님과 총무원장 설정 스님을 비롯해 정부 관계자, 여야 지도부, 이웃 종교인 등 내·외빈과 불자 1만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봉행했다.
2018.05.23 -
#인스타그램 #출시한 피드 게시물 #스토리 공유 기능
사진 및 동영상 공유 플랫폼 인스타그램(Instagram)이 다른 사용자의 피드 게시물을 인스타그램 스토리(이하 스토리)로 공유할 수 있는 새로운 기능을 내놨다. 이제 인스타그램에서 발견한 콘텐츠를 자신의 팔로워에게 더욱 쉽게 공유할 수 있다. 피드 게시물을 본인의 스토리에 공유하려면 다이렉트 메시지를 보내는 것과 마찬가지로 게시물 아래에 있는 종이비행기 버튼을 누르면 된다. 여기서 스토리 만들기 옵션을 선택하면 해당 포스팅이 맞춤 배경과 함께 스티커 형식으로 스토리에 나타난다. 이때 스티커를 회전하거나 크기를 조정하고, 스티커를 눌러 여러 디자인 스타일 중에서 선택해 꾸미기를 더할 수도 있다. 스토리에 공유된 피드 게시물은 원본 게시자의 계정 정보와 함께 표시되며, 스토리에서 공유된 포스팅 스티커를 터..
2018.05.20 -
[정세균 의장] {5.18} (민주항쟁) [제38주년] {기념} (서울행사) [기념사]
[중소기업연합통신] 이정우기자 = 정세균 국회의장은 서울시청에서 열린 「5.18 민주항쟁 제38주년 기념 서울행사」에 참석해 대표로 헌화·분향한 뒤 기념사를 했다.정세균 의장은 기념사를 통해 “5.18은 불의한 국가권력이 무고한 시민의 생명을 빼앗고 인권을 유린한 현대사의 비극”이라면서, “5.18이 민주화운동으로 바로잡히기까지 참으로 고통스럽고 지난한 시간을 지나왔으며, 이제 광주는 이 땅에 민주주의를 실현한 숭고한 역사로 기록되었다”고 말했다.정 의장은 또한 “5.18 정신은 잊혀져가는 과거의 흔적이 아니라 살아있는 역사로서 정의와 화합, 평화와 번영의 디딤돌이 되어야 한다”면서, “인류의 가장 큰 비극은 지나간 역사에서 아무런 교훈도 얻지 못하는 데 있다”는 영국 역사가 토인비의 격언을 인용하며 “..
2018.05.19 -
[국회] {전국} (지진대피훈련) [적극] {동참}
[중소기업연합통신] 이정우기자 = 국회 사무총장 김성곤는 5. 16.(수) 14:00∼14:20 전국단위 지진대피 훈련을 실시한다. 이 훈련은 행정안전부 주관『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의 일환으로 실시되며, 국회도 이번 지진대피훈련에 적극 동참할 예정이다.지진발생 경보에 따라 전직원은 우선 실내에서 책상아래 대피후 비상계단을 이용하여 신속히 건물 밖 대피장소로 이동을 하며, 이후 지진대피 동영상 시청, 심폐소생술 실습 등을 실시한다. 이를 위해 건물별로 지진대피 요령 안내판을 설치하고 국회 전자게시판에 관련 동영상을 게시하여 직원들이 참고하도록 하였다.그동안 화재·지진 등 재난관련 자체 교육과 을지연습기간 재난대응 실제훈련을 실시해왔다. 또한 최근에는 테러 및 재난대비『국회 안전관리 행동매뉴얼』을 제작·배부..
2018.05.16 -
[정세균] {국회의장}, (4월) [세비] {반납조치}
국회 정상화되지 못하는 것 의장으로서 무한 책임...[중소기업연합통신] 이정우기자 = 정세균 국회의장이 국회가 정상화되지 못한 것에 대하여 책임을 지는 의미에서 국회의원으로서 지급받은 4월 세비의 국고반납처리를 완료하였다.정 의장의 이번 세비 반납은 지난 8일 교섭단체 원내대표 회동에서 협상이 타결되지 않으면 세비를 반납하겠다고 약속한 후, 현재까지 국회 정상화가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는데 따른 것이다. 정 의장은 14일 세비 반납조치를 완료하면서, “청년 일자리를 위한 추가경정예산안,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기 위한 각종 민생법안들이 논의조차 되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 국회를 대표하는 의장으로서 무한한 책임을 느낀다”고 밝혔다.정 의장은 “이제부터라도 국회에 쏟아지는 국민의 따가운 질책에 귀를 기울여야 할 것..
2018.05.15 -
[LG G7] {ThinQ} (해외) [언론들로부터] {호평 받고 있다.}
LG전자 차기 전략 스마트폰 LG G7 ThinQ가 해외 언론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해외 언론들은 업그레이드된 오디오, 배터리, 카메라, 디스플레이 등 스마트폰의 핵심 기능과 생활의 편리함을 더한 AI에 주목했다. IT 전문매체 는 카메라에 대해서 “전작 대비 화소, 조리개 등이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됐으며, 광각의 왜곡까지 줄였다”며 “전·후면 카메라로 아웃포커싱 기능까지 갖춘 괴물 같은 카메라 폰(a beast of a camera phone)”이라고 극찬했다. 또한 “초광각 카메라는 그랜드 케년의 웅장함까지 담을 수 있어 유용하다”고 평가했다. 는 “색상, 디테일, 온도 면에서 화질이 뛰어났던 전작조차도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라며 우수한 디스플레이에 주목했다. 美 유력매체 도 “최대 1,000..
2018.0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