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5일(월) 주요 이슈 관련 언론 및 타당 동향 (18시 00분 기준)

2018. 11. 5. 19:23#각종.신문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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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권 주요 보도]

◎ 금일 오후 포털 정치권 보도는 ‘여야정협의체 회의 결과’에 관해 중점적으로 보도 그 외엔 남북관계 및 여야 원내대표들 발언에 주목
 - ▲여야정협의체 첫 회의…“예산·입법 초당적 협력” 합의 ▲김정숙 여사, 인도 방문 ▲文 대통령 “김정은 답방, 북미회담 고려해 일정 조율” ▲남북, 공동수로조사 개시 ▲文 의장•여야 5당 대표 “선거제도 개혁안•윤창호법 연내 처리 합의” ▲김성태 “이해찬•이낙연•임종석 정례회동 중단해 달라” ▲DMZ내 산불, 진화헬기 2대 투입 ▲국가경제자문회의 첫 회의 등 주목

※ 정치권 보도량 비교: 자유한국당(1,992건)> 더불어민주당(1,874건)> 문재인 정부(1,274건)> 바른미래당(1,058건)> 민주평화당(884건) 등 순

1. 정치권 동향
 - [연합/한겨레 등] 여야정협의체 “예산·입법 초당적 협력” 합의…“탄력근로 확대적용, 아동수당 수혜확대” 등 합의 내용에 관심, 노동계 반발 예상 [중앙] “청와대 인사 자기 정치 도 넘어” 회의 중 김성태 지적사항 부각
 - [프레시안/헤럴드경제 등] 文 의장•여야 5당 대표 “선거제도 개혁안•윤창호법 연내 처리 합의”…美의회 방문추진, 판문점선언•특별재판부에서는 이견 [동아] 손학규 “나도 아주 젊었을 때는 음주운전을 조금 했었다” 발언 부적절했다 지적

2. 정부 동향
 - [뉴시스/중앙 등] 김정숙 여사, 인도 방문해 외교장관 접견 [조선/뉴스1 등] 대부분 언론사, 전용기 대통령 휘장 사용 논란에 집중…“대표단 성격이어서 대통령 휘장 사용”
 - [이데일리/뉴스1 등] 文 대통령 “김정은 답방, 북미회담 고려해 일정 조율”…“판문점선언 비준동의 서두르진 않겠다” [조선] 김성태 “김정은 방남시 천안함 사과해야” 발언 제목으로 강조

3. 그 외 주요 이슈
 - [파이낸셜/머니투데이 등] 남북, 65년 만에 한강하구 공동수로조사 개시…연말까지 마무리
 - [한국/노컷 등] DMZ내 산불, 진화헬기 2대 투입…남북군사합의서 시행 후 비행금지구역 첫 진입


[종편 시사·대담 프로그램]

1. TV조선 - 김광일의 신통방통 / 11.5.(월) 방송

○ ▲신성일 별세 ▲양진호 회장, 폭행당한 전직 직원 인터뷰.'분노 유발' 사과문·행방 묘연 등 ▲리선권, 민주당 김태년 정책위의장에 "배 나온 사람한테는 예산을 맡기면 안 된다" 발언 조명 ▲이재명 경기도지사 반격 '경찰서장 고발' 등 토론

○ 리선권 "배 나온 사람에게 예산을 맡기면 안 된다" 발언에 사회자 "몇몇 신문에서는 리선권 위원장의 이런 발언은 '핵보유국이 됐다는 거만함에서 쏟아지고 있다' '김정은 위원장의 암묵적 동의가 있어야 가능한 것 아니냐'는 분석 있었다" 언급하며 토론 이어감

☞ 김종래 패널: “리선권의 특이한 체질·성격에다가 북한 지도층이 남한을 보는 깔보거나 무시하는 시각이 묻어나온 것 같다. 공적인 자리에서 할 말이 따로 있는데, 그냥 넘어가기는 좀 그런 농담이다. 1~2분 지각에 "시계도 주인을 닮아서 저렇다"라는 발언 넘어간 조명균 장관, 대한민국 통일부장관으로서 기능을 제대로 하고 있는 것인지”

☞ ▲김광일 사회자: (김태년 의장 따라가며 기자들 질문하는 장면 송출 후) "기자들이 계속 묻는데도 이렇다 저렇다 답변 못하고 있다" 발언에 ▲전지현 패널: "그 발언이 있었기 때문에 이렇다 할 변명 못한 것 같다. 그런 취지의 이야기라도 있었던 것 같다. 정부 태도에 문제가 있다고 본다. 정부가 끌려가는 모습을 보여서 그렇다." ▲김종래 패널: (김태년 의장 가십으로 치부하는 태도 사회자·패널 모두 비판하는 가운데) "가십으로 치부하고 싶은 개인적인 마음이라고 생각 한다"


2. MBN – 뉴스와이드 / 11.2.(금)

◯▲경찰, 형 입원 등 3개 혐의 이재명 지사 기소 송치...검찰서 법리로 ‘전화위복’ 노리나 ▲이재명 지사 ‘촛불정부 누 끼친 일부 경찰 고발 검토’ ▲‘1차 비공개 출석’ 김혜경, 언론보도 후 귀가 ▲“구두 핥아라”, “맷값 200만원”...차고 넘치는 혐의에도 건재...경찰은 왜 양진호를 압수수색만 ▲‘충격적 만행’ 양진호...“그저 조직 추스를 생각에...” 계산된 사과 논란 ▲리선권 ‘발언’...“목구멍”→“빈손”→“뭘 한 게 있다고” 진위 논란 ▲음주운전 이용주 의원 “국민 경각심 갖는 계기”...역대급 ‘유체이탈 화법’ 논란 등을 보도
 
☞ 정태근 패널: “왜 이 지사 측은 ‘촛불 정부 경찰’이라고 말하는가? 촛불 경찰이니까 날 봐줘야 된다고 말하는 것인가? 말이 안 된다. 나를 수사하고 있는 경찰들은 잘못하고 있는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는 것이다. 5~6월에 고발된 건을 왜 지금 조사한다는 것인가? 김부선 사건은 경찰이 조사도 안하겠다고 한다. 저런 태도야말로 이재명 지사가 국민들에게 신뢰받기 어려운 언행을 반복적으로 하는 것이 아닌가 한다.”라고 이재명 지사측을 강하게 질타

☞ 차재원 패널: “이재명 지사 측은 여권 내의 지신과 같은 비주류를 제거하기 위한 정치적 음모가 있는 것이라고 추측하고 있다고 본다”라고 추측


[대변인단 논평 동향]

1. 더불어민주당 논평 현황

○ 홍익표 수석대변인
- 민생 경제를 회복할 수 있는 2019년 예산안이 마련될 수 있도록 야당의 적극적 협조를 당부한다
- 사회적 대화기구인 경제사회노동위원회에 민주노총의 참여를 다시 한 번 당부한다
- 북미 고위급회담 개최를 환영하며 한반도 비핵화와 종전 선언의 새로운 돌파구가 되길 기대한다

○ 조승현 상근부대변인
- 강한 자에게는 납작 엎드리고, 약한 자는 무시하고 짓밟는 사회는 민주주의가 아니다


2. 자유한국당 논평 현황

○ 윤영석 수석대변인
- 소상공인의 날을 맞아 정부는 소상공인 살리기를 위한 실질적 대책 마련에 적극 나서야 한다
- ‘국내에서는 적폐청산’ ‘북한에게는 포용국가’ 문재인정부의 이중적 태도에 국민은 분노한다


3. 바른미래당 논평 현황

○ 김삼화 수석대변인
- ‘올해 하반기’, ‘연말’, ‘내년’, 장하성 실장의 소득주도성장 거짓말, 경제운영 철학을 바꾸지 않는 한 경제위기를 막을 수 없다

○ 김정화 대변인
- ‘설마’하는 마음으로 운전대를 잡는 것 = 퇴출해야 할 ‘사회악’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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