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1일(화) 주요 이슈 관련 언론 및 타당 동향 (18시 00분 기준)
2018. 9. 11. 20:00ㆍ#각종.신문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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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권 주요 보도]
◎ 금일 오후 포털에서는 ‘조명균-비건 美 특별대표 면담’ 관련 이슈를 중점적으로 부각. 여전히 남북 정상회담 관련 이슈 등으로 인해 한반도 정세 관련 보도량 다수
- 그 외 ▲文, 야당 압박…“민족사적 대의 앞에서 당리당략 거둬달라” ▲이은애 헌법재판관 후보, ‘8회 위장전입•탈세’ 의혹 ▲위수령 68년 만에 폐지 ▲임종석 “올드보이 아닌 꽃할배의 신선함 보여주길” ▲야3당, 한국당에 “정개특위 정상화” 촉구 ▲판문점 선언, 국무회의 의결 후 국회로 등 주목
※ 정치권 보도량 비교 : 더불어민주당(1,728건)> 자유한국당(1,502건)> 문재인 정부(1,311건)> 바른미래당(1,043건)> 민주평화당(544건) 등 순
1. 정부 동향
- [뉴시스/연합 등] 文 대통령 야당 압박하며 진정성 호소 “민족사적 대의 앞에 당리당략 거둬라” [조선] 다른 언론사 ‘호소’란 표현 쓴 것과 달리 국회와 야당에 ‘비난’했다 표현
2. 정치권 동향
- [파이낸셜/연합 등] 이은애 헌법재판관 후보, 8번 위장전입·탈세 의혹 집중 공방 [조선] 與도 "이해 안 된다"란 목소리 나왔다 강조
- [연합/이데일리 등] 임종석, “올드보이 아닌 꽃할배의 신선함 보여주길”…중진론 앞세워 거듭 방북 요청 [매일경제] SNS 통해 이틀째 野대표 공개 압박…원로급 중진 겨냥 실망감 토로했다 보도
- [한겨레/뉴시스 등] 정개특위 명단 제출 안 하는 한국당, 야3당 “정개특위 정상화 촉구, 국회의장이 조치해야” 공동기자회견
3. 그 외 주요 이슈
- [KBS/연합 등] 조명균-비건 면담, 비건 “북한과의 대화” 강조…中日 방문 후 2차 회담 예고
- [경향/국민 등] 文 대통령 “참 감회가 깊다”, 위헌•위법적 논란 많던 ‘위수령 68년 만에 폐지’
[종편 시사·대담 프로그램]
1. 채널A-김진의 돌직구쇼 / 9.11.(화) 오전
◯ ▲판문점선언 비준 동의 압박... ‘비핵화 성과’부터? ▲퇴짜 맞은 靑 ‘방북초청장’... 평양회담, 시작부터 삐걱? ▲저소득 식당 주인, 월 사업소득 3분의 2 감소 ▲부부가 불륜 공모... 재력가 지인 협박해 2억 갈취 ▲원더걸스 출신 예은, 아버지와 사기혐의로 피소 등을 보도
☞ 허문명 패널: “국민들은 세금 때문에 허리 휘는데, 철도 건설에 수 조원 들어간다고 해. 비준안 통과돼 남북경협 본격화될 때, 천문학적인 재정 어떻게 감당할 것인가. 국민을 향한 설득이 먼저야.”
◯ <문 지지율 최저치, 부정평가 왜?> 제하 원인 1순위가 ‘경제/민생 문제 해결 부족 41%라 제시. 허문명 패널: “비핵화 리스트가 먼저 와야 하는데 북한은 결실 맺는 게 없어. 미국과의 한미공조로 이탈하지 말고, 종전선언을 성급히 하는 것도 서두를 일 아냐.”
2. MBN – 뉴스와이드 / 9.10.(월)
◯▲열병식에서 ‘핵-ICBM’ 지워버린 김정은-“땡큐, 김정은” 외친 트럼프...북미 대화 재개 임박 기대? ▲임종석 “정중히 동행 요청” 靑, 국회대표단에 평양회담 공식 초청...참가3 부정3 불참3...전망은? ▲朴, 구치소 수감 510일 간 외부인 접견 ‘0’ vs. 崔, 일반인 접견만 ‘198회’ ▲메르스 확진 엇갈린 대응 평가 ‘3년 전’과 ‘지금’은? ▲청문회 정국 시작-야당은 ‘창’ 여당은 ‘방패’ 11명 릴레이 청문회...쟁점은? ▲김성태의 ‘소득주도성장’ 대안 “출산주도성장” 후폭풍...‘성장’ 담론에서 중요한 것은? 등을 보도
☞ <김성태 ‘출산주도성장’에 민주당 ‘날선 비난’?> 제하의 화면에서 김성태 원내대표의 출산주도 성장의 내용을 적시하고 민주당이 “출산이 성장의 도구냐”, “아동수당 인상 때 한국당은 뭐했냐”는 반응의 비판을 한다는 화면 방송
☞ 차명진 패널은 이번 청문회 대상 인사에 대해서 ‘상체부실, 하체발달’에 빗대면서 “자신의 철학을 표명한 후보자가 한명도 없고, 하자요인이 많은 후보자들이며 국민의 관심을 이렇게 받지 못하는 것도 처음이다‘라고 폄하 발언
[대변인단 논평 동향]
1. 더불어민주당 논평 현황
○ 이재정 대변인
- 남북평화의 마중물이 될 판문점 선언, 이제 남은 건 국회비준 뿐이다
- 사법농단과 재판거래의 당사자가 벌이는 셀프개혁, 누가 신뢰하나
- 정치적 대공수사 주도한 국정원, 환골탈태가 필요하다
○ 강병원 원내대변인
- 더불어민주당은 사법부 내 조직적 증거인멸 가담하며 ‘법 앞의 평등’ 훼손한 ‘위헌적 사법농단 세력’에 대해 엄중한 책임을 물을 것
2. 자유한국당 논평 현황
○ 윤영석 수석대변인
- 사전조율 없는 남북회담 초청은 청와대의 정략적 명분 쌓기에 불과하다
- 판문점선언 관련 '불성실한 청구서'로는 국회비준을 논할 수 없다
- 사전조율 없는 게릴라식 정상회담 동행요청이 청와대의 당리당략이다
○ 이양수 원내대변인
- ‘위장전입’으로 법 위반을 수차례 반복한 김기영·이은애 후보자는 헌법재판관으로서의 자격이없다
- 이석태 후보자는 자신의 정치편향성에 대한 국민적 우려에 적절한 해명을 하지 못하여 헌법재판관의 자질과 믿음을 보여주지 못했다
- 문재인 정부는 최대한 빨리 소득주도성장정책의 실패를 우리 국민에게 고해성사해야 한다
3. 바른미래당 논평 현황
○ 김삼화 수석대변인
- 남북정상회담은 결코 잔치자리가 아니다. 남북정상회담으로 민생경제 실패를 가리려는 욕심을 버려야 비핵화의 구체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다
○ 김수민 원내대변인
- 헌재는 국민 기본권 지키는 독립기관(이석태, 후보자로서 답변 신중했어야 / 김기영, 배우자 ‘떠넘기기’식 답변 아쉽다)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 금일 오후 포털에서는 ‘조명균-비건 美 특별대표 면담’ 관련 이슈를 중점적으로 부각. 여전히 남북 정상회담 관련 이슈 등으로 인해 한반도 정세 관련 보도량 다수
- 그 외 ▲文, 야당 압박…“민족사적 대의 앞에서 당리당략 거둬달라” ▲이은애 헌법재판관 후보, ‘8회 위장전입•탈세’ 의혹 ▲위수령 68년 만에 폐지 ▲임종석 “올드보이 아닌 꽃할배의 신선함 보여주길” ▲야3당, 한국당에 “정개특위 정상화” 촉구 ▲판문점 선언, 국무회의 의결 후 국회로 등 주목
※ 정치권 보도량 비교 : 더불어민주당(1,728건)> 자유한국당(1,502건)> 문재인 정부(1,311건)> 바른미래당(1,043건)> 민주평화당(544건) 등 순
1. 정부 동향
- [뉴시스/연합 등] 文 대통령 야당 압박하며 진정성 호소 “민족사적 대의 앞에 당리당략 거둬라” [조선] 다른 언론사 ‘호소’란 표현 쓴 것과 달리 국회와 야당에 ‘비난’했다 표현
2. 정치권 동향
- [파이낸셜/연합 등] 이은애 헌법재판관 후보, 8번 위장전입·탈세 의혹 집중 공방 [조선] 與도 "이해 안 된다"란 목소리 나왔다 강조
- [연합/이데일리 등] 임종석, “올드보이 아닌 꽃할배의 신선함 보여주길”…중진론 앞세워 거듭 방북 요청 [매일경제] SNS 통해 이틀째 野대표 공개 압박…원로급 중진 겨냥 실망감 토로했다 보도
- [한겨레/뉴시스 등] 정개특위 명단 제출 안 하는 한국당, 야3당 “정개특위 정상화 촉구, 국회의장이 조치해야” 공동기자회견
3. 그 외 주요 이슈
- [KBS/연합 등] 조명균-비건 면담, 비건 “북한과의 대화” 강조…中日 방문 후 2차 회담 예고
- [경향/국민 등] 文 대통령 “참 감회가 깊다”, 위헌•위법적 논란 많던 ‘위수령 68년 만에 폐지’
[종편 시사·대담 프로그램]
1. 채널A-김진의 돌직구쇼 / 9.11.(화) 오전
◯ ▲판문점선언 비준 동의 압박... ‘비핵화 성과’부터? ▲퇴짜 맞은 靑 ‘방북초청장’... 평양회담, 시작부터 삐걱? ▲저소득 식당 주인, 월 사업소득 3분의 2 감소 ▲부부가 불륜 공모... 재력가 지인 협박해 2억 갈취 ▲원더걸스 출신 예은, 아버지와 사기혐의로 피소 등을 보도
☞ 허문명 패널: “국민들은 세금 때문에 허리 휘는데, 철도 건설에 수 조원 들어간다고 해. 비준안 통과돼 남북경협 본격화될 때, 천문학적인 재정 어떻게 감당할 것인가. 국민을 향한 설득이 먼저야.”
◯ <문 지지율 최저치, 부정평가 왜?> 제하 원인 1순위가 ‘경제/민생 문제 해결 부족 41%라 제시. 허문명 패널: “비핵화 리스트가 먼저 와야 하는데 북한은 결실 맺는 게 없어. 미국과의 한미공조로 이탈하지 말고, 종전선언을 성급히 하는 것도 서두를 일 아냐.”
2. MBN – 뉴스와이드 / 9.10.(월)
◯▲열병식에서 ‘핵-ICBM’ 지워버린 김정은-“땡큐, 김정은” 외친 트럼프...북미 대화 재개 임박 기대? ▲임종석 “정중히 동행 요청” 靑, 국회대표단에 평양회담 공식 초청...참가3 부정3 불참3...전망은? ▲朴, 구치소 수감 510일 간 외부인 접견 ‘0’ vs. 崔, 일반인 접견만 ‘198회’ ▲메르스 확진 엇갈린 대응 평가 ‘3년 전’과 ‘지금’은? ▲청문회 정국 시작-야당은 ‘창’ 여당은 ‘방패’ 11명 릴레이 청문회...쟁점은? ▲김성태의 ‘소득주도성장’ 대안 “출산주도성장” 후폭풍...‘성장’ 담론에서 중요한 것은? 등을 보도
☞ <김성태 ‘출산주도성장’에 민주당 ‘날선 비난’?> 제하의 화면에서 김성태 원내대표의 출산주도 성장의 내용을 적시하고 민주당이 “출산이 성장의 도구냐”, “아동수당 인상 때 한국당은 뭐했냐”는 반응의 비판을 한다는 화면 방송
☞ 차명진 패널은 이번 청문회 대상 인사에 대해서 ‘상체부실, 하체발달’에 빗대면서 “자신의 철학을 표명한 후보자가 한명도 없고, 하자요인이 많은 후보자들이며 국민의 관심을 이렇게 받지 못하는 것도 처음이다‘라고 폄하 발언
[대변인단 논평 동향]
1. 더불어민주당 논평 현황
○ 이재정 대변인
- 남북평화의 마중물이 될 판문점 선언, 이제 남은 건 국회비준 뿐이다
- 사법농단과 재판거래의 당사자가 벌이는 셀프개혁, 누가 신뢰하나
- 정치적 대공수사 주도한 국정원, 환골탈태가 필요하다
○ 강병원 원내대변인
- 더불어민주당은 사법부 내 조직적 증거인멸 가담하며 ‘법 앞의 평등’ 훼손한 ‘위헌적 사법농단 세력’에 대해 엄중한 책임을 물을 것
2. 자유한국당 논평 현황
○ 윤영석 수석대변인
- 사전조율 없는 남북회담 초청은 청와대의 정략적 명분 쌓기에 불과하다
- 판문점선언 관련 '불성실한 청구서'로는 국회비준을 논할 수 없다
- 사전조율 없는 게릴라식 정상회담 동행요청이 청와대의 당리당략이다
○ 이양수 원내대변인
- ‘위장전입’으로 법 위반을 수차례 반복한 김기영·이은애 후보자는 헌법재판관으로서의 자격이없다
- 이석태 후보자는 자신의 정치편향성에 대한 국민적 우려에 적절한 해명을 하지 못하여 헌법재판관의 자질과 믿음을 보여주지 못했다
- 문재인 정부는 최대한 빨리 소득주도성장정책의 실패를 우리 국민에게 고해성사해야 한다
3. 바른미래당 논평 현황
○ 김삼화 수석대변인
- 남북정상회담은 결코 잔치자리가 아니다. 남북정상회담으로 민생경제 실패를 가리려는 욕심을 버려야 비핵화의 구체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다
○ 김수민 원내대변인
- 헌재는 국민 기본권 지키는 독립기관(이석태, 후보자로서 답변 신중했어야 / 김기영, 배우자 ‘떠넘기기’식 답변 아쉽다)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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