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엄경
#불유교경
2022. 7. 30. 10:12ㆍ#부처님 말씀
728x90
반응형

모든 존재는 허공과 같아 온 곳도 없고, 간 곳도 없다. 불생불멸하며 진실함도 없고 오염된 바도 없다. 온갖 분별하는 소견을 떠나 동하지도 않고 흔들리지도 않는다. 잃지도 않고 무너지지도 않고 실제에 머물지도 않고 모양도 없다.
<화엄경>
성내는 마음은 사나운 불길보다 더한 것이니 항상 마땅히 막고 지켜서 마음 속에 들어오지 못하게 하라.
<불유교경>
반응형
사업자 정보 표시
무지개다리 | 이정우 | 경기 | 사업자 등록번호 : 119-21-98384 | TEL : 010-5585-0941 | Mail : e3706@hanmail.net | 통신판매신고번호 : 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부처님 말씀'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화엄경 #월등삼매경 (0) | 2022.08.01 |
---|---|
#화엄경 #담마빠다 (0) | 2022.07.31 |
#화엄경 #십주경 (0) | 2022.07.29 |
#화엄경 #담마빠다 (0) | 2022.07.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