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엄경
#십주경
2022. 7. 29. 08:36ㆍ#부처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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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살은 축생에게 한 술의 밥과 한 톨의 낱알을 줄 때에도 이렇게 원한다.
'이들이 축생의 길에서 벗어나고 마침내 해탈하여지이다. 고통의 바다를 건너 영원히 고통의 더미를 끊으며, 영원히 고통의 근본과 괴로운 곳을 모두 떠나게 하여지이다.'
<화엄경>
어떤 이들은 의심하는 마음이 없어 오직 훌륭한 말씀을 듣기를 원하네.
비유하면 목마른 사람이 물을 생각하고, 굶주린 사람이 맛있는 음식을 생각하며, 병든 이가 좋은 의사를 생각하고, 벌이 꿀먹기를 생각하는 것 같이 하므로 우리들 대중들도 이와같이 감로법의 맛이 있는 것을 듣기를 원하네.
<십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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