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4. 14. 11:48ㆍ#블록체인기술...
AtoZ asset은 실물 자산 기반으로 확보된 자산을 토대로 디지털콘텐츠 화하여 기존 자산의 유통구조를 디지털 혁신함으로써 소요비용을 낮추었고 쉽고 편리한 서비스 플랫폼을 제공한다고 한다.
또한, 블록체인 기반의 보안 시스템과 자산관리로 신뢰할 수 있는 재테크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디지털 금융 인프라를 구축할 것이라 밝혔다.
2022년 2월 22일 본사를 강남 사옥으로 이전한 AtoZ Asset Group은 세계메타엔에프티협회를 창립하고 AtoZ Mining (광업법인), AtoZ Gold (금거래소),
AtoZ Run (메타버스, NFT마켓플레이스), BridgeGames (P2E 게임 플랫폼), MGM미디어 그룹으로 사업 부분을 세분화 시켜 새로운 도약을 시작한다 라고 전했다.
AtoZ Asset Group 첫번째 경쟁력은 자체 월렛을 통해 사용자의 다양한 디지털자산의 관리와 투자상품, NFT콘텐츠, 금융파생상품 Defi 등을 편리하고 쉽게 서비스를 제공 받으실 수 있는 강력한 디지털 재테크 솔루션이다.
특히 P2E 게임 플랫폼을 통해 생태계를 조성하고 다양한 분야에 접목해서 사업의 확장과 사용자의 수익을 증대시키고 획기적인 실물 광산 채굴은 안정적 가치 증명의 기초가 되며 고객 자산을 보장한다.
현대인들은 한치 앞을 예측하기 어려운 현재를 살고 있다. 코로나펜데믹과 국가간 폐권싸움, 전쟁등으로 누구나 안전자산에 대한 기대치가 높아져 있다. 그것을 증명하듯 하루가 다르게 하루 금거래량과 국제 금시세가 고공 수치를 갱신하고 있다. MZ세대들의 관심사도 안전자산 금테크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현대판 골드러시인 것이다. 진짜 금(金)’과 ‘디지털 금’도 거래됐다.
그러나 진짜 금과 비트코인의 몸값이 크게 엇갈리고 있다. 금값은 한국거래서 KRX 금시장에서 금 1g은 전날보다 오른 0.83% 거래되었다. 18개월 만에 최고치로 치솟았지만 비트코인 가격은 올해 들어 20% 넘게 급락했다. 국제 금값도 오름세다.
뉴욕상품거래소 COMEX에 따르면 지난 18일 금 선물 가격은 연중 (1799.4달러)보다 5.5% 오른 온스당 1898.8달러에 거래로 마쳤다. 장중 한때 8개월 만에 1900달러를 돌파하기도 했다. 금값 상승은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골드만삭스는 최근 보고서에 “올해 인플레이션 해지를 위한 안전자산 수요가 늘고 있어 금값이 크게 반등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것에 에이투지에셋의 실물 기반 금테크 서비스는 훌륭한 해법을 제시하고 있다.
두 번째 경쟁력은 문화, 예술, 공연 쉽고 편한 접근으로 문화 예술을 발전시키고 코로나로 열악한 공연 활동을 활성화시켜 관객과 예술인이 함께 상생할 수 있는 새로운 플랫폼도 출시하여 한류 문화 콘텐츠 발굴, 활성화에 많은 기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부가 일부 NFT (대체불가토큰)을 가상 자산으로 분류되는 작업에 착수하였다.
금융 연구원이 정부 용역으로 작성한 ‘NFT의 특성 및 규제 방안’보고서는 향후 NFT를 제도권에 편입하기 위한 첫 단계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금융 연구원은 NFT 발행 형태에 따라 아이템, 아트, 증권형 결제수단형, 실물형으로 나누어 분류하였고 게임 NFT와 결제형 NFT에 대해 가상 자산 편입 가능성을 발표하였다.
NFT가 가상 자산으로 편입되면 기업들의 규제 대상과 투자자에 대한 보호장치가 마련될 것으로 보인다. 또 증권형 NFT의 경우 금융자산으로 분류할 것인지에 대한 논의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에이투지에셋 그룹은 권종기대표를 비롯하여 다양한 산업분야에 전문가들로 구성하여 시장환경과 정책 변화에 발맞춰 진취적인 사업을 전개 중이다.
건설,시행,분양‘송을섭’회장, 문화,예술,공연‘장재원’감독, 미디어,언론‘전병호’상임고문, 정치,행정‘이정우, 강희성, 김현호’이사, 전략,기획‘곽근서’CSO, 게임개발‘김영규’CTO, 교육‘남창수’교수(상임고문)
이러한 전문 인력으로 메타버스 체험관, NFT 마켓 플레이스를 통한 on-off 통합 플랫폼을 구축하였으며 향후 글로벌 시장 진출을 목표로 매진하고 있다.
NFT 플랫폼 및 게임, 개발 서비스 분야에 기술력과 솔루션을 보유하고 ICT, 메타버스, NFT 기술의 핵심인 빅테이터, 블록체인 DEX, Wallet, 모바일게임 개발 기술을 시스템화했으며 국내 여러 기관과 기업에 실무 적용한 레퍼런스를 다수 보유하고 있다.
사례로 서울문화홍보원, 대한예술문화명인협회등의 단체와는 예술,문화,공연 연계하여 디지털 자산을 활용한 문화 혁명을 이루고자 한다.
모인, 크리스피 메타버스, NFT 업체와 파트너십으로 on-off 통합 플랫폼 기업으로 확장을 꾀하고 있다. 사옥 내부 메타버스 체험 공간을 구현해 다양한 교육 콘텐츠와 디지털 미디어 아트를 체험할 수 있으며 엔터테인먼트, 부동산, 셀럽, 1인 미디어, 전시, 아트 갤러리, 게임, 공연, 문화, 예술을 경험할 수 있는 향후 세상을 변화시키는 혁신적인 공간으로 전파할 것이다.
앞서 금융연은 가상자산의 정의를 게임NFT, 결제형NFT, 증권형NFT으로 분류하되 특히 증권의 속성을 갖을 경우 금융자산으로 분류하고 있다. 예를 들어 만약 특정 NFT사업자가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게임을(P2E) 출시하되 결제 수단까지 사용성을 확대하는 비즈니스모델이 자리 잡을 경우 이용자들의 만족을 충족할 수는 최상의 모델이 될 수 있다.
예를 들어 베트남 스타트업‘스카이마비스’가 출시한 ‘엑시인피니티’에서 이용자들은 몬스터를 구입하고 게인 내 던전을 돌며 다른 이용자들과 전투를 벌인다.
게임을 하기 위해 이용자들은 몬스터를 가상화폐 ‘이더리움’을 통해 구해야 하고 다시 게임 내에서 획득한 토큰을 이더리움으로 판매해 현금화 하는 것이 가능하다.
따라서 에이투지에셋 그룹의 세 번째 경쟁력은 브릿지 SDK(Softwear Development kit)를 사용해 P2W 게임을 P2E로 전환하는 기술을 확보, 향후 R&D 투자를 확대해 글로벌 사업 확장의 토대를 마련했다고 전했다.
여기에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결제 사업과 예치, 수탁 사업을 준비하며 가상화폐 발행과 신용카드, 휴대폰 결제 수단의 일종으로 가상자산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는 설명이다.
에이투지에셋 그룹은 지금까지 진행해온 내재 된 사업들의 역량과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시대적 요구를 투영한 비즈니스 모델들을 출시해 가고 있다.
높은 신뢰와 높은 재테크 서비스를 통해 소비자들의 소득비대칭에 해법을 제시하며, 불안정한 미래를 행복하게 대비할 수 있는 고객 중심의 투자 환경을 제시한다. 또한 모든 디지털 자산에 가치를 부여하고 소비자에게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는 디지털금융서비스 인프라를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 : 파이낸셜리더스(Financial Leaders)(http://www.fnleader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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