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9. 8. 09:19ㆍ#부처님 말씀
잘 길들여진 코끼리는 아무리 무거운 짐을 나를지라도 그 때문에 지치는 일이 없다.그와 마찬가지로 마음이 잘 닦인 보살은 모든 중생의 무거운 짐을 나를지라도 지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