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심수행장

2021. 8. 13. 08:53#부처님 말씀

728x90
반응형

하루하루가 흘러 한 달이 되고 한달 한 달이 흘러 일 년이 되고 한 해 두 해가 흘러서 어는덧 죽음의 문턱에 이르게 된다.

망가진 수레는 갈 수 없고 늙어 버리면 닦을 수 없다.

그런데도 누워서 갖가지 잡념과 게으름을 피운다 .

닦은 공덕이 얼마나 있길래 이토록 허송세월을 하고 있는가!

이 몸은 언젠가는 죽음에 이르게 될 것이다.

다음 생은 어찌 할 것인가. 서둘지어다. 그대!


반응형
사업자 정보 표시
무지개다리 | 이정우 | 경기 | 사업자 등록번호 : 119-21-98384 | TEL : 010-5585-0941 | Mail : e3706@hanmail.net | 통신판매신고번호 : 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부처님 말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장로게경  (0) 2021.08.15
#달마  (0) 2021.08.14
#대지도론  (0) 2021.08.12
#자경문  (0) 2021.0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