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버섯연구소 WIK-2000 (신물질개발) 및 느타리버섯연구

2020. 5. 5. 00:06#각종.신문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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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연합통신] 이정우기자= (주)버섯연구소 WIK-2000은 1985년 초부터 버섯 재배 및 연구를 시작하면서,

버섯을 재배하는데 있어 발생하는 어려움과 많은 비용부담을 줄이기 위해 노력하였다.

 

또한, 자연에서도 스스로 버섯이 자생하는 것을 착안하여 1993년 부터 야생화된 버섯을 만드는 연구를 본격적으로 시작하였다.

 

수년 간 연구 끝에 wik-2000을 발명하였고, 이를 통해 생산한 느타리 버섯의 성분이 야생화시키는데 성공하였다.

 

이후, 2015년 “농업회사법인(주)버섯연구소”이라는 법인을 설립하였다.

 

(주)버섯연구소는 wik-2000을 인삼, 버섯 등 신농법으로 지방자치단체와 협회를 통한 자체브랜드 개발에 힘쓰며 고용창출·수익증대를 극대화해 귀농·귀촌·은퇴·명퇴 하시는 분들에게 안정적 수익과 일자리창출 및 새로운 테마도시를 계획하고 있다.

 

wik-2000이라는 신비의 물질을 서구에서도 약 6~7십년 전에 연구가 있었고 지금도 연구를 하고 있지만 천문학적인 개발비용과 개발의 어려움 때문에 완성하지 못하고 있으며 김운익 원장 본인도 엄청난 자금을 쏟아 부으면서 지금 까지 노력한 결과 에 성공을 하게 된 것이다.

 

품질부터 경제성, 상품성에서 우수한 가능성을 지닌 wik-2000. 향후 이를 응용한 비즈니스적 계획은 어떻게 될까. 김운익 원장은 “애초부터 버섯 연구를 해왔기 때문에 일단 좋은 버섯과 무공해 채소 등을 생산하여 인간의 면역력을 키우는 것이 궁극적 목적이다”라며 “구체적으로 보고 있는 계획은 wik-2000 식품을 고급 브랜드화 시켜서 자체적으로 우리 농산물을 사용하는 체인 음식점을 열것이다.

 

가축 농가와 재배지, 음식점 등을 아우르는 wik-2000 힐링타운을 만들어 몸이 아픈 사람들이나 외국인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운영을 하고 싶다. 그런 시스템이 활성화 된다면 주변 상권도 함께 살아나게 될 것이고 다방면으로 좋은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농업회사법인(주)버섯연구소 는 WIK-2000 신물질 개발 법인과 (사단법인) 해오름 장애인 협회 영등포지회와

MOU체결을 하고 앞으로에 수익창출과 홀몸어르신들과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들을 도우면서 봉사를 지속해나갈것으로 계획하고있다.

 


 

wik-2000 개발배경



​1) 기존 버섯재배 방식은 야외 발효 시 많은 시간이 소모되며, 인력소모 또한 크고 배양 성공 확률이 불확실하다.

 

2) 시설비가 과다하며 인력 대비 소득이 적고 경유 보일러를 사용하므로 공해가 많고 배양 시 화공약품을 사용하므로 인체에 해롭다. 

 

이를 방지하고 자연숲에서 자란 버섯과 동일한 조건에서 재배하여 소비자들의 건강한 삶을 유지하고자 Wik-2000을 연구 발명하게 되었다.

 

Wik-2000을 사용하여 배양기에서 5시간만 배양하면 야외에서도 종균을 접종하여 95%의 배양을 성공할 수 있다.

 

배양하기 위해 만든 Wik-2000은 염증에 탁월한 효과가 있고 면역력을 길러주는 작용을 한다는 것을 발견하였다.

 

Wik-2000으로 생산한 버섯 사업

 

(1)생버섯 판매 (유통기한이 다른 버섯보다 3배가 길다.

 

(2) 식물에서 발견하지 못한 Co (코발트)가 있어 헤모글로빈을 만들 수 있다.

 

(3) 다른 느타리버섯에 비해 칼슘이 3배가 많이 함유 되어있어 골다공증에 매우

      효과적이다.

 

(4) 단백질이 야생화 되어있고 느타리버섯에 함유된 단백질은 동물성 다이어트

     시 오는 요요현상이 없으므로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우수하다.

 

(5) 야생화 된 단백질만 추출하여 요양 환자에게 건강식품으로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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