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9일(월) 조간신문 요지
《조간 동향 분석》 ◎ 주요보도 ▲文 대통령, 조국 부인 기소로 막판 고심...오늘 조국 후보자 임명 여부 결론 ▲민주당의 ‘조국 의혹 수사’관련 검찰 공개비난에도 검찰 “혐의점 나오면 수사하는 게 원칙” 입장 고수 ▲‘조국 딸 허위 표창장’ 의혹, 증거물 공방으로...검찰, 정겸심 교수 PC에서 총장직인 파일 발견 ▲조국 아들 ‘서울대 공익인권법센터 인턴증명서’ 위조 의혹, 발급된 28장 인턴증명서 가운데 조 후보자 아들 것만 양식 달라 ▲태풍 ‘링링’, 한반도 곳곳에 피해 흔적...사상자 27명, 시설물·농작물 피해도 매우 커 ◎ 그 외 ▲정의당, 조국 후보자 ‘조건부 사퇴’서 ‘적격’으로 돌아서 ▲안희정 前 지사 상고심, 9일 개최 ▲소비자물가 상승률, 올해 0.5% 안팎에 그칠 전망...통계청 “..
2019.0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