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30일(목) 조간신문 요지
《조간 동향 분석》 ◎ 주요보도 ▲文 대통령, 국무회의서 외교기밀유출 관련 사과...한국당 작심 비판에 한국당 강력 반발 ▲민주당, ‘지역단체장 감점·정치신인 혜택’ 공천 룰 두고 당내 갈등 증폭 ▲‘현대중공업 분할 반대’ 현대차·대우조선 노조, 현대중공업과 연대 선언...송철호 울산시장, 시민대회 참석해 삭발 ▲검찰 과거사위 “김학의 봐주기 수사 확인” ‘김학의 사건’ 조사·심의 결과 발표 ▲양승태·박병대·고영한 사법농당 첫 재판 참석해 모든 혐의 부인 ◎ 그 외 ▲日 출장 외통위 의원 5명, 日 초선 의원 1명이 응대...일본 내 한국 외교 패싱 논란 ▲1분기 출생아 수, 8만 3000명으로 역대 최저치 기록. ▲美 재무부, 한국 ‘환율 관찰대상국’ 유지 1. 정치 ● [중앙/조선/한국] 민주당, ‘..
2019.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