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9일(금) 조간신문 요지
《조간 동향 분석》 ◎ 주요보도 ▲야당, 장관 후보 7명 모두 부적격...박영선·김연철 후보에는 사퇴요구 ▲박영선-황교안 ‘김학의 CD’ 진위 공방...박 의원, 당시 황교안 법무장관 면담 일정표 공개 ▲文 대통령, 외국인투자 기업인과 靑 초청 간담회...“경제적 교류는 정치와 다르게 봐야” ▲김의겸 靑 대변인 ‘26억 흑석동 건물’ 투기 논란 ◎ 그 외 ▲세월호 특조위, 세월호 ‘DVR(디지털영상녹화장치)’ 해군·해경이 조작 가능성 제기 ▲통계청, ‘장래인구특별추계’ 발표...올해 출산율 0.98%로 ‘인구자연감소’ 10년 앞당겨져 ▲강경화 장관, 오늘 폼페이오와 워싱턴서 회담 1. 정치 ● [전 신문] 한국당·바른미래당 장관 후보 7명 모두 부적격...박영선·김연철 후보는 청문보고서 채택 거부하며 사..
2019.0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