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9일(월) 조간신문 요지
《조간 동향 분석》 ◎ 금일 조간신문들은 ▲경찰, ‘혜경궁 김씨’ 트위터 계정은 이재명 경기지사의 부인 김혜경씨라 결론 ▲ 민노총에 이어 한노총도 ‘6개월 탄력근로제 확대’에 총력 반발할 태세 ▲文대통령, 파푸아뉴기니 APEC 정상회담에서 中 시진핑 주석 만나 2차 북미회담의 성공 개최를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합의 등 주요 보도 그 외 ▲한국당 조강특위, 친박계 및 영남지역 다선 의원들 청산대상으로 비중 있게 심사할 것 예고 ▲국민일보, ‘임종헌 공소장’ 분석 결과 ‘사법 농단 연루’ 법관 93명인 것으로 확인 ▲美, 늦어도 12월 초에 북·미 고위급회담 재추진을 위한 물밑 접촉 중 ▲금강산관광 20주년 기념식, 현정은 현대 회장 비롯해 여야 의원 등 100여명 방북 예정 등 보도 1. 정치권 동향 ●..
2018.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