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5일(목) 조간신문 요지
《조간 동향 분석》 ◎ 금일 조간신문들은 ▲삼성바이오, 고의 분식회계로 주식거래 중지 ▲전원책, 조강특위 위원 해촉 후 첫 회견 “한국당, 계파만 있는 일종의 사조직, 혁신 거부하는 곳에 미련 없어”라며 작심비판 ▲박병대 전 대법관 19일 첫 소환 ▲한·아세안 정상회의서 文대통령 “내년 한·아세안 회의에 김정은 위원장 南 초청 검토” 발언 등 주요 보도 그 외 ▲음주운전 이용주 3개월 당원 자격정지 ▲통계청 10월 고용동향, 고용률 9개월째 하락세 ▲ 北대표단 ‘아시아·태평양의 평화번영을 위한 국제대회’ 참석 위해 南 방문, 그러나 실세 김성혜 실장은 불참 보도 1. 정치권 동향 ● [전 신문] 전원책, 조강특위 위원 해촉 후 첫 회견 “한국당, 계파만 있는 일종의 사조직, 혁신 거부하는 곳에 미련 없어..
2018.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