없는 인연을 있는 연으로 알고. 있는 인연을 없는 연으로 아는 것이 어리석음이요. 없는 인연을 없는 것으로 알고 있는 인연을 있는 것으로 아는 것이 지혜인 것이며..... 선한 사람의 이야기라도 내가 무엇을 하고자 할때 비록 선한 사람일지라도 지혜가 없는 사람이면 그 말을 경계를 하고 다시 살펴 봄이 지혜인 것을 느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