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훈 의원 IPTV-홈쇼핑업계 중소기업을 위한 상생방안 마련
[중소기업연합통신] 이정우기자 = IPTV-홈쇼핑업계 사업자간 합리적인 유통질서 확립을 통해 사회적 상생방안을 마련하는 공조 네트워크가 구축될 것으로 보인다. 상생방안으로 ‘홈쇼핑 송출수수료 및 판매수수료의 합리적이고 포괄적 논의’와 ‘과다 경쟁 방지를 위한 정부가이드라인 준수와 절차적 방법논의’, ‘중소기업상품을 홍보 할 수 있는 IPTV사업자의 편성정책’, ‘홈쇼핑-플랫폼 간 합리적이고 공정한 계약 절차’등에 대해 논의될 예정이다. 이훈 의원(더불어민주당. 서울금천)이 ‘합리적인 홈쇼핑수수료·송출수수료 산정’을 위해 국감증인으로 신청한 IPTV-홈쇼핑업계는 이훈 의원에게 관련업계가 스스로 ‘공정하고 합리적인 유통환경 조성’방안 마련하겠다고 제안 하면서 이를 실천하기 위한 논의체를 구성하겠다고 밝혔다...
2018.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