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아우 이해권 편히 잠드소서
벌써 우리아우하고 인연이 20년이 흘러가버렸구나 어느덧 아우와 형이 벌써 40십을 훌쩍 넘는 나이가되었다. 젊은 나이에 울 해권이가 하늘나라로2019년2월12일 갑작스런 죽음으로... 마음이 너무나도 슬프다... 평생을 함께 하자고하면서 지난 젊은날을 함께 지내왔던우리 늙어서도 함께 끝까지 형동생하며 함께 늙어가자고 했던게 .... 하늘나라에서 나마 마음편히 쉬고 좋은곳에 가렴 항상고맙고 미안한 울 아우 이해권 형이 진심으로 사랑한다. 편히 잠들거라 내 소중한 아우야 ㅜㅜ
2019.0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