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희상] {국회의장},(국회) [청소근로자] {격려방문}
[중소기업연합통신] 이정우기자 = 문희상 국회의장은 기록적인 무더위에도 보이지 않는 곳에서 국회 환경을 위해 일하는 청소근로자들을 격려방문 했다. 문 의장은 청소근로자 대기실에 방문하여 간담회를 가지고 청소, 승강기, 시설관리, 조경, 방호 등 총 629명의 현장근무직원에게 수박 등 준비한 과일과 아이스크림을 전달했다.간담회에서 문 의장은 “무더위에 너무 고생이 많으시다. 오늘이 중복인데, 백숙 대접은 어려워 과일이라도 함께 먹고자 방문했다”라며 “여러분들이 안 계셨으면 쾌적한 환경에서 일하지 못했을 것, 여러분들이 있기에 국회가 있다”고 하면서 국회 근로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최창호 청소관리소장은 “업무로 바쁘실텐데 일부러 시간 내주셔서 감사하다. 의장님께서 항상 신경써주시고 도와주셔서 근로여건이 많이..
2018.0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