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운분(인연) 들에게
人生(인생)을 소통으로 살아 갈 수만 있다면 그것은 정말 행복 한 일 입니다. 嵗月(세월)이 빠르다는 것을 실감 할 나이가 되니 當身(당신)을 알 수 있었다는 것이 내 人生에 幸運(행운) 이었습니다. 돈 한푼 안드는 문자 한통으로 즐겁고 기쁘게 보낼 수 있었던 2018년 (무술년)은 나에게 행복 이었습니다. 一方的(일방적)으로 보내는 無禮(무례)도 犯(범) 해 미안하고 罪悚(죄송)도 하지만 그것은 當身(당신)과 함께한 아름다운 追忆(추억)과 인연 때문 이었습니다. 한 瞬间(순간) 吟味(음미) 하고 사라지는 文字(문자) 일지라도 그것 때문에 내 가슴엔 當身(당신)의 温柔(온유)함과 따뜻하고 아름다운 人品(인품)이 2018년 (무술년) 끝자락에 돌아보니 더욱 그립습니다. 當身(당신)이 내 知人(지인) 이어서..
2018.1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