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글로벌} (모빌리티) [워크숍]’ {개최}
서울--(뉴스와이어) 글로벌 투자전문 지주회사인 SK㈜(대표이사 장동현)는 21~22일 이틀간 서울 하얏트 호텔에서 ‘글로벌 모빌리티 워크숍’을 열고 지역·국가별 1위 사업자 경영진들을 초청해 기업간 글로벌 시너지 창출 방안과 미래 기술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워크숍에 참가한 기업들은 동남아 1위 라이드셰어링 업체 그랩(Grab)과 美 1위 개인간 카셰어링 업체 투로(Turo), 국내 1위 사업자인 쏘카 등 SK가 투자해온 곳들이며 SK와 쏘카의 말레이시아 합작법인 경영진도 한 자리에 모였다. 이 외에도 중국 상하이에 기반을 둔 카셰어링 기업 AT츄처(Atzuche) 경영진과 오토노모(Otonomo) 등 이스라엘 기반의 모빌리티 데이터 관련 스타트업들도 참여했다. 참여 기업들은 각자의 글로벌 사업 영..
2018.0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