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3월 20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2026. 3. 20. 08:38#각종.신문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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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BTS 광화문공연(21일)에 26만명 운집 예상 → 행사 당일 서울 종로구와 중구 일대에 ‘다중운집 인파재난’ 위기경보 ‘주의’ 단계를 선제적으로 발령. 또 정부는 서울 종로구·중구 일대의 테러위기경보 단계도 ‘주의’로 상향 조정.(매경 외)


2. ‘한국, 일본 등 이용 국가가 호르무즈 해협 통행 책임을 스스로 지도록 하면 어떤 일이 일어날지 궁금하다’ → 트럼프, 호르무즈 의존도 높은 한국과 일본 등을 겨냥... 한편 이스라엘이 이란 가스전 공격하고 이란도 세계 최대 카타르 가스 시설 폭격하는 등 확전 일로.(문화)


3. 보유세 인상이 전월세 인상으로 전가? → 이미 2월 서울 아파트 평균 월세는 151만 5000원으로 지난해보다 12.5% 올라. 물가의 6배 오른 것. 보유세가 1% 오르면 상승분의 약 30%가 전세에, 40~50%가량은 월세에 전가되는 것으로 추정.(헤럴드경제)▼


4. 혼인 건수 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 7년 만에 최대 → 제2차 베이비붐 세대의 자녀들이 혼인 적령기에 접어든 데다 코로나19로 미뤘던 혼인이 이어진 점 등이 혼인 증가세를 이끌고 있다는 분석.(세계)


5. ‘두쫀쿠’가 헌혈 효자였네... → 헌혈 선물로 ‘두쫀쿠’ 나눠주기 이벤트 중단했더니 헌혈 확 줄어...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혈액원 기준 혈액보유량, 이벤트 기간 중 5일분을 넘었지만 이벤트 중단 후 3.9일로 감소.(매경)


6. ‘한국은 과거 미국을 의식해 이란산 원유 수입을 중단했고, 그 결과 삼성전자와 LG전자 등 한국 기업들이 이란 시장에서 사실상 퇴출됐다’ → 이란 정치평론가 압둘라 간지, 한국에 대해 국익을 위해서는 미국과 다른 선택도 고려해야 한다고 목소리...(세계)


7. 요즘 봄 미나리 → 가락동 시장 미나리의 70%를 차지 한다는 나주 ‘노안 미나리’는 벼농사 후작(後作)으로 재배한다. 벼를 베어낸 논에 서둘러 물을 채우고 비닐하우스를 세워 10월부터 이듬해 4월까지 미나리를 길러 출하한다. 수확이 끝나면 다시 논으로 돌아간다.(문화)


8. 지난 10년 동안 가장 많이 팔린 시집 → 나태주 시인의 '꽃을 보듯 너를 본다'(2016년) ▷2위는 김용택 시인의 '어쩌면 별들이 너의 슬픔을 가져갈지도 몰라'(2015년) ▷3위는 한강의 첫 시집 '서랍에 저녁을 넣어 두었다'(2013년). 예스24 집계.(아시아경제)▼


10년간 가장 많이 팔린 시집 TOP5. 나태주 '꽃을 보듯 너를 본다', 김용택 '어쩌면 별들이 너의 슬픔을 가져갈지도 몰라', 한강 '서랍에 저녁을 넣어 두었다', 윤동주 '하늘과 바람과 별과 詩', 류시화 '마음챙김의 시'


9. 불경기라고?... 작년 은행들 순이익 24.1조 '역대 최대' → 전년 대비 8.2%(1조8000억원) 증가. 이자이익 60조 돌파. 돈을 빌려주고 못받아 생기는 대손비용은 전년(7조원) 대비 4000억원(5.9%) 감소한 6조 5000억원으로 집계됐다.(아시아경제)


10. ①‘슴슴하다’(x) ②‘닝닝하다’(x) → ①‘슴슴하다’는 ‘심심하다’의 옛말이다. ‘심심하다’가 표준말 ②‘밍밍하다’가 표준말이다. ‘밍밍하다’는 음식 맛뿐 아니라 ‘모임이 취소돼 마음이 밍밍했다’에서와 같이 마음이 몹시 허전하고 싱겁다는 뜻으로도 사용된다.(중앙, 우리말 바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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